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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 2년 만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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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38 회 작성일 24-03-31 02: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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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있었던 ㅅㅇ작업기 올려봅니다.




ㅅㅇ를 하다보면 예전에 봤었던 처자를 다시 만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가급적 피합니다.

머 한번 맛 본 고기...또 보면 그렇게 신선하지도 않을꺼고

서로 민망하기도 합니다.




이 처자랑은 지난 달에 챗을 통해 알았는데...

자꾸 챗을 하면서 2~3년전에 만났던 처자 프로필이랑 거의 같더군요 ^^;;;

아..느낌상...

그 처자 99% 맞다고 생각들구요

마지막으로 사진확인해보니 역시나 입니다;; 





2년전에 봤을 때 27살. 베이비mask의 얼굴에

키 155 정도..마르고 피부가 부드러웠던 처자로 기억납니다.

베이비 mask라 해서 원더걸스의 소희 생각하면 곤란하구요 0.0;

못생긴건 아니고 눈 똥글똥글하이

그냥 아가야 처럼 생겼더군요...얼핏보면 고등학생같이 생기기도 하고

암튼 동안의 귀여운 스탈.



저는 ㅅㅇ하면서 만났던 처자들 한번씩 기억을 되새김질 하는 습관이 있어서.......

근래에 만났었고 해서 거의 자세하게 기억나더라구요.

그 때.....차도 가지고 왔고 내일 출근해야한다기에 맥주 좀 마시다가 보내주었습니다.

그 여자의 차 에서 키스 좀 하고

애무 좀 하다가 보낸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연락이 몇번 왔었는데...제가 대구 사는데 청도 사는 처자 부르기도 머하고

제가 거기 까지 가기도 머하고 해서...그냥 생했는데..






또 다시 ㅅㅇ에서 만나게되더라구요.




역시 ㅅㅇ는 돌고 돈다는 게 ^^;;;









그 때 떡질을 못했으니 이번에는 해보자 ...머 그런생각도 사실 들지않고

머..한번 보고 나서 제가 생 했으니 좀 미안하기도 해서

그냥 챗 만 좀 더 하다가 연락안했는데...

이 처자 왜이러는지 친구추가 해놓고..제가 작업할 때 마다 쪽지보내고

1대1대화신청 하고...--;;;



결국에 지난 주말에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지난 주말에..

지난달 초에 서울 출장갔다가 챗했던 서울 처자들을 만나려고 했었습니다.

올라가는게 쉬운게 아니니 동시에 2명을...만나자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었죠 ^.^



1. 돌싱. 36. 피부관리사. 분당. 마르고 지적인 스탈. 와꾸도 나쁘지 않더군요.

착하고 지적인 스탈이 주는 특유의 남자를 자극시키는 먼가가 있습니다 ^^;;

목소리 차분하고 부잣집에 남편만 믿고 갔다가 시집살이 고생하고..

위자료 한푼 안받고 애들 데리고

나와서 산다는데...힘들다네요.


2. 공무원. 28. 서울. 슴가 B+컵!!!!!!!의 마른 스탈.

사진 몇장 봤는데 얼굴 중이상 되더군요

이 처자랑은 폰섹도 몇번 하고 마인드 확인했기에 꼭 보고 싶었음.

목소리가 착착 감기는게 통화만 해도 서더군요;;;;

그런 소리 하니 자기가 남자들한테 그런 소리 좀 들어봤다고 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가 명기라네요--; 고등학생 때 부터 요실금 예방하려고

별생각없이 평소에 거기 힘주는 훈련했는데...어느새 보니 명기가 되어있다는 -.-;;


암튼...


그래서 제 계획은 토요일 서울 상경해서 분당 돌싱 집에서 하룻 밤 자고

그 담날 오후에 공무원 처자 만나서 또 떡질하고 내려오자는 마음으로...




감히 올라가보자 했는데.....


아무리 떡질이 좋다지만 서울 까지 갔다가 새되어서 오면 그 쓰린 마음

강남 안마에서 풀어야하는 걸 알기에....



바보 같은 행동인거 알지만 돌싱녀한테 동대구역 출발하기 전에 돌싱녀에게

"오늘 너 집에서 자고 가도 되냐..."확인 문자 때립니다.


돌싱녀...


"애들 있어서 외박은 그렇고 오늘은 커피 마시고 영화 보고 그러자"

그러네요 ㅜ ㅜ



어떻게 보면 당연한 대답일수도 있고...


만나기전에 둘 다 애인모드로 충분히 통화했기에


실제로 만나면 홈런 가능성 있었으나...


날씨도 춥고

괜히 서울까지 갔다가 새되기 싫어서 둘다 그냥 마음 접었습니다. ㅜ ㅜ




아직도 기분 좀 우울하네요 --;;


서울 고기 좀 먹어보려고 통화하고 문자보내고 틈틈이 한달 정도 공들였는데

일 급하게 생겼다고 하고 일단 둘다 과감하게 다음으로 보류했습니다. ㅜ ㅜ


결국..토요일날 2년 전 베이비 MASK의 처자 만나기로 합니다.


이 처자 ...대구에 아는 동생이랑 연극 보려와서 마치면 9시라길래

그 때 보자고 했습니다.

혹시나 2년 전에 본거 기억할까봐 야구모자 푹 눌려쓰고

만났는데..기억 못하는 듯 합니다--;




이런 적 전에도 한번 있었는데...그 날 원나잇을 안해서 그런지 의외로

여자들 기억 못하더군요.


이 처자 어떤 시스템인지 이미 파악한 상태인지라....

머 돈 쓰기도 싫고..


서울에서의 뜨거운 밤을 생각하고 주말을 기다렸으나 급 계획 변경으로

이 처자 만났으니 그렇게 의욕도 안 생깁니다 --;


커피 마시자고 하길래..싫다고 술 마시자 해봅니다.

차도 갖고 오고 청도에 다시 가야해서 싫다네요.





저도 싫다 했습니다. ㅋㅋㅋㅋ




게임기 가질 부푼 꿈을 가지던 아이가 전에 가지고 놀던 장난감 로봇을

다시 받을 때 그런 기분......... -.-

처자가 먼 소리를 해도 짜증이 납니다.



그 처자 차 타고 오면서 술 먹자...차 마시자.. 이런 걸로 티격태격합니다.

이미 난 될대로 되자는 식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자기는 와인은 괜찮다면서...그럼 와인바가서 와인 먹자합니다.

이 처자 2년전에도 청도 처자 답지 않게 고급레스토랑 좋아하더니

내 기분도 파악못한채 아직도 이 ㅈㄹ을 합니다--;;






제가 짜증나서 그냥 내린다고 합니다.


도저히 너랑 안 맞다고...그냥 나 내릴테니 청도 잘 가라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처자 갑자기 제가 강하게 나오니 좀 놀란듯..


차 세우고 이야기 좀 하자합니다.



음...느낌 옵니다.



이 처자 2년전에도 차 세우고 이야기 좀 하자 하다더니

안아달라했거든요--;;




제가 대충 파악하고 주차하고서는 좀 부드럽게 이야기해줍니다.
나도 너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고 어쩌구 저쩌구.........
뻐꾸기 좀 날려봤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이 처자..


"나 좀 안아줘..........."

이 처자 작업기술인가봅니다 ㅋㅋㅋ



넘어가는 척 합니다.



안아줍니다.

뽀뽀도 하고...키스도 하고..
2년만에 봤지만 여전히 피부는 아기 피부같이 부드럽습니다.
그러다가...

청도에서 운전와서 피곤하다고 제 어깨에 기대어 자는 척 좀 하네요 ㄷㄷㄷㄷ

또......제가 설레발 쳐 봅니다.

너 운전하고 다시 청도가야하는데 이렇게 어떻게 가겠냐

모텔에서 오빠가 방 잡아줄테니 좀 쉬다가 몸 좀 괜찮아지면 가는게 어떻냐..




어쩌구 저쩌구....


뻐꾸기 또 날립니다..

머 당연히 이 처자.....


아니 오늘 처음 만났는데 어쩌구 저쩌구 ......

오빠 믿니 못 믿니...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결국 모텔 입성!!!!!!!!!!!!!!!!!!!!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년 동안 이 처자 마인드 좀 바뀌었나보네요 ^^;;

아니면 2년동안 제가 발전한겨??????


ㅋㅋㅋㅋㅋㅋㅋ


3만냥 주고 숙박 합니다.

이 처자...모텔이 맘에 안드는지..궁시렁 되네요

아...

베이비 얼굴에 하는 짓도 아기 처럼 궁시렁 궁시렁 되니

조금 짜증도 납니다 -.-+

그러나.....

모텔 입성 후...

이 처자


자연스럽게 씻는 모드로 나오시고


대인배 행동하십니다.


제가 멀 원하는지 아시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벗겨보니 생각보다 오.....................
몸매 좋습니다.




슴가도 A컵이긴 하지만 꽉 찬 A컵입니다
혹시 비컵인가 물어보니 A이라네요.
맘에 듭니다 ^.^

피부 역시 아기 피부처럼 부드럽고 하얗습니다.

군살 없고...

허리 잘록하고 엉덩이 풍만하고..


보기보다 몸매 괜찮네요....

밑에 봉지...만져보니


오....
이미 물이 넘칩니다. 촉촉하네요.

아...

그리고..



키가 155인데다가 얼굴도 동안의 베이비 mask이니
왠지..이거



로리타 필 납니다...


그리고..

제가 막 몸 더듬고..
애무해주니...
신음소리 내는데...


이게..꼭...


일본 av물 보면...


중년아저씨가 여자 애들 교복입혀놓고 할 때 여자애들 내는

그 신음소리랑 비슷합니다 --;;;;;;


앙앙 앵앵 거리면서.....

이건 좋아서 그러는 건지 싫은데 억지로 당해서 그러는 건지..

괜시리 남자 흥분시키는 그 신음소리입니다.

그 특유의 앵앵 거림..................


생각안나시는 분은 한 번 다운 받아 보시고...--;;;;;




애무 한창하다가
삽입을 하는데...
애가 몸이 작으니 제가 덩치가 좀 있어서


착 달라붙습니다.


몸도 가볍고...


이리 저리 들어서 돌아다니면서 가능하겠습니다--;;

좀 전에 술 마시기 싫니....모텔 방이 왜 이렇니....이렇게 앙앙 거릴 때는

짜증이 밀려왔지만...

앵앵 거리는 이 신음소리.....


왠지 남자를 묘하게 흥분 시킵니다.


그러다가 ..........


갑자기 하기 싫다면서


반항하는 모션도 취해줍니다.

"꺼져..."


"몸 치워.."


"저리로 안 가..xx야"


작은 발로 제 다리 막 칩니다.


제 몸에 짓눌린 상태인지라 움직이지도 못하면서

다리를 이리 저리 움직이면서 반항합니다

얼굴도 인상을 잔뜩 지으면서 앙앙 거립니다.

이거......


괜시리 더 흥분되네요 --;;;;;;

갑자기 너무 흥분되어서


헉.......,,,,,,,,,,,,,,,,


급 사정해버립니다 ㅜ ㅜ







삽입후 몇 분 지나지도 않았는데

로리타 필의..얼굴과 몸매에.......

강간모드 필의..신음소리와 모션에.............
급흥분해서
조절 못 하고
찍사 되어버립니다 --;;





하고나니 괜시리 미안하네요...
처자...조용히 등을 돌리더니
티비 키네요.
보니까
사회고발프로그램 케이블에서 재방이네요
무슨 성폭행범을 잡는 그런 내용입니다
-.-;;;;;;;;;;;;;;;;;

한참을 말없이 티비 보고 있길래..

미안도 하고 살짝 걱정도 되어서..

음...


제가 부드러운 모드로..
"자기야..피곤하지? 오빠가 어깨 주물려줄께....."
열심히 어깨 주물려줍니다.
손도 잡아서 손바닥 꾹꾹 눌려줍니다.


제 손 아플 정도로 한참을 주물려주었더니...


좀 기분이 좋아진듯...
제 손을 자기 봉지에 가까이 대더니 애무해달라합니다.
이미 홍수네요 --;;

그러고 또....좆 세워서


ㅂㄱㅂㄱ 합니다.

키 크고 사이즈 좋은 애들은 그대로의 메리트가 있지만


작은 애들은 또 ....역시 그 나름의 메리트가 있습니다.
정상위 했을 때 파묻혀서 잘 안 보이는 애 체구가
여성 상위 체위할 때


뒷치기 할 때..


자그마한게 제 몸에 붙어 있으니


후.......또 다른 흥분이 되더군요 ^^;

자기전에 3회


일어나고나서 2회


총 5회 했습니다.

애가 피곤하다고...잠도 제대로 못 잤다고 아침에 일어나서


앵앵 거리는데...


또 짜증이 밀려왔지만...


ㅂㄱㅂㄱ 할때...


강간 모드의 분위기가 ...


왠지 남자를 더 흥분 하게 하는건...





저 변태 맞나 봅니다 ㅜ - ㅜ
ㅎㅎㅎ

점심 때 나와서 밥 한끼 먹이고 보내고...
서울 공무원 처자랑은 5시 약속이었기에..

이대로 서울로 고고싱?
잠시 고민하다가

더 큰 욕심내지말자하고 집에 들어가서 쉽니다...--;;

집에 잘 들어왔냐고 전화오고 문자 왔는데...

더 볼 생각 없어 생 합니다...

앵앵 거리는 처자...사실 만나면 피곤합니다 --;;


아....


그리고


지난 번에...


귓때기 13대의 처자랑은


꾸준히 연락하고 지냅니다...

그 이후로 처자도  약속도 많고

회사에서 단체 휴가여행도 간다하고 해서...오늘 전화해보니 통영 1박 2일로 갔다네요.


그 후로 보지는 못 한 상태지만 애인모드로 분위기 전환했습니다 ^^;;


ㅎㅎ 아마 이렇게 꾸준히 연락되는 거 보니


1주일동안 저 뒷조사해본다더니 저 제대로 못 알아본 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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