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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두번째 애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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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49 회 작성일 24-03-31 01: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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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드린대로 다시한번 그곳(?)에 다녀왔습니다.
 
변함없이 친절한그녀 겨우 두번째 만남인데도 아주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사실 두번만에 절 알아보는게 더 신기했습니다.
 
저도 그게 고맙기도 하고 조금 미안하기도해서 다른절차(?)는 생략하고
 
바로 붕가태세로 들어갔습니다. 변함없이 저도 서서히 흥분하고 그녀도 흥분시키면서
 
교감....틀림없이 육체로서 재미있는대화를 나눴던것 같습니다.
 
확실히 손님과 아가씨로서 만남이었지만 속궁합이랄까요 코드가 잘맞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사귀었던 그어떤여자보다 몸으로 나누는대화는 잘맞는다는느낌을 받았습니다.
 
암튼 저번보다 오랫동안 ㅂㄱㅂㄱ를 했습니다. 나중에는 진이 다 빠질정도로요.
 
저번에는 정상위상태에서 다리를 높이들고 애널을 시도하였지만 이번에는 뒷치기자세에서
 
똥꼬를 바라보면서 만져보니 그전에는 분명히 똥꼬가 안쪽으로 이쁘게 들어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밖으로 돌출되어 있더군요. 경험많은 고수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한번의 애널에도
 
일주일이나 지났는데도 그렇게 되는게 맞는것입니까? 저두 초짜라 잘모르겠습니다.
 
답글 부탁드립니다.
 
암튼 약간 미안하긴 했지만 이번에는 물어보지도 않고 천천히 뒷치기자세를 유지하면서 젤을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부드럽게요.ㅋ 그녀가 싫어하는기색을 조금이라도 보였다면 그만두려고 했는데 시키는대로 자세를
 
잘잡아 주더군요.
 
근데 앞으로 하는것보다 뒤에서 하는게 잘안들어가더군요.
 
그래도 앞으로는 해봤으니 뒤에서 해보고 싶어서 계속 시도를 합니다. 마침내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개통을 하고 서서히 제아들놈을 진입시킵니다.
 
이번에는 저번과는 달리 이아가씨가 적극적입니다.
 
전혀 아파하지 않더군요.
 
천천히 하다가 용기를 내어 서서히  빠르고 깊게 피스톤을 해봅니다.
 
엄청 조이더군요. 보지에서도 물이 엄청나오더군요.
 
그순간 확신했습니다. 얘도 느끼는구나.
 
분명히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정하고 같이 샤워를 했습니다.
 
그리고 웃으며 말하더군요. 여기는 오빠가 처음이야....라고 수줍게 말하더군요.
 
너무 이뻐보여 가볍게 뽀뽀를 해주고 딥키스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확실하게 물어봅니다.니가 싫다면 이제 애널은 안해도 된다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합니다.
 
다시 한번더 물어봅니다. 아픈거 억지로 참을필요없다고 하니까 오늘은 전혀아프지 않았다고 하도군요.
 
그럼 진짜 좋았냐고 물어보니 좋았다고 수줍게 말하더군요.
 
어떤느낌이냐고 물어보니 몽롱하더라더군요. 그러면서 자기가 변태같다고 말하더군요.
 
오늘느낀거지만 애널.... 싫어하는 여자들이  많겠지만 분명히 성감대중의 하나란걸 느끼게 됐습니다.
 
다음엔 여성상위에 도전해볼랍니다.ㅋ
 
그럼 다음에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
 
애널에 대해 궁금하신분들은 댓글이나 쪽지 남겨주세요. 저두 초보지만 경험해본대로 가르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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