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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건물옥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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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34 회 작성일 24-03-31 01: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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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지는 않는 얘기입니다.
 
고시원에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건물이 높았거든요 빨래를 널수있게 옥상도있고
 
밤인데 날씨가 더워서 바람도 쐴겸 옥상에 올라가서 담배를 피우고있었습니다
 
옥상에 올라가면 주위 건물을 둘러보게 되는게 사람의 본능이라고할까요
 
그냥 생각없이 주위를 둘러보는데 보통때는 덥더라도 거의 주위 건물들을 의식해서 창문을 많이 안열거나
 
커텐을 쳐놓잖지 않습니까
 
근데 불을 켜놓고 커텐을 안쳐놓은 집이 보이길래 유심히 봤죠
 
애어콘을 틀었는지 창문은 안열어놓구
 
보기에는 그냥 평범하니 애들도 있고 하는 가정집이더라구요
 
애들은 어려서 많아도 3살정도 걸음걸이가 약간 힘겨워보이는게 많이 어려보이더라구요
 
그렇게 애들이 놀다가 잠시 후에 애들을 방에 데려다 놓고 나이가 젊어보이는 아가씨가 쇼파에 앉는겁니다
 
결혼을 20대에 했나봐요 거의 20대후반으로 밖에 안보이던데
 
앉아서 티비를 보다가 누가 왔는지 문을 열러 나가는거에요
 
신랑이 왔나봐요 반갑게 맞이하는거보니
 
근데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현관하고 거실하고 바로 연결되고 제가 보는 위치에서 현관과 거실이 거의 보이거든요
 
신랑이 아내에게 뽀뽀를 하는것입니다
 
그때까지는 그냥 금술이 좋은 부부인갑다 하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아내 상의를 벗기더니 가슴을 만지면서 입술에서 목을타고 가슴까지 키스를 하는거에요
 
순간 당황하면서도 끝까지 지켜보기로 했죠 점점커지는 똘똘이는 잡고
 
그러더니 아내 치마을 들추고 손으로 만지더니 신랑이 아내를 안고 방으로 데려가는겁니다
 
ㅡ,,ㅡ 그냥 거기서 끝까지 하지
 
그래도 기다렸습니다
 
하다가 중간에 나오진 않을까하는 기대감에
 
40분쯤 좀더 지났을거에요
 
아내가 속옷차림으로 나오는거에요
 
씻으러 가는건가 화장실로 가더라구요
 
그렇게 커진 똘똘이만 잡고 위로는 못해준채 옥상에서 내려와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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