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이렇게 해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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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나오늘 할거 많다...
그녀 :글구 울오빠가 해준다는것 많다..
그녀 :그중에 젤 좋은건?
울오빠가 해준다는게 뭔대......말해봐...빠트리면 안되니깐...
그녀 :다 좋지요.... 하나라도 빠뜨리면 안되지요..
그니깐.....빠트지지 않게......하나씩 말해보세요
그녀 :양볼잡고 뽀뽀한번 하기.. 그건 내가 해야지
그녀 :울오빠는 운전하니깐
그녀 :그담에.... 그대 바지 속에 손 쑤욱 넣어야지...
그녀 :울고추 그동안 잘 있었나 확인한번 하고
음 자기가 할거 말고.........내가 할것.....말이야
그녀 :음...
그녀 :내가 그대 무릎베고 누우면...
그녀 :가슴한번 만져주기...
그녀 :양쪽 다....
그녀 :글구 나 스타킹 위로 허벅지 종아리 만져주기
그녀 :글구.... 팬티 속으로 손 넣고 천천히 살살 보지 만져주기...
그녀 :손바닥으로 살살 만지다가... 손끝으로 살짝 집어도 보기...
그녀 :그러다가 필 받으면 스타킹 팬티 벗기기...
그녀 :그담에... 신호걸리면? 아님 가다가 차 잠시 세워서 보지에 뽀뽀해주기...
그녀 :첨엔 살짝 입만 갖다대다가 천천히 빨아주기
그녀 :에고 그담은 흥분되서 말 못하겠다
음....내가 좋아하는것만 하네.....
내가 하면서 더 좋아하겠다
계속해주세여 빠트리지 않게
그녀 :그때쯤 되면 난 거의 정신 잃어서 몰라요
그녀 :그냥 그대 맘대로 하세요...
잘 기억을 더듬어서.....말해줘...
그녀 :에이 안되겠다 분위기 바꿔야겠다...
그녀 :장소 바꿉니다.. 차에서 집으로 갑니다
그녀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현관 앞에서 뽀뽀도 한번 해야지
그녀 :집안에 들어가서는 쎄게 안아도 보고
그녀 :그리고 그대는 그냥 서있어요.. 내가 그대 바지 풀고 고추 빨거야
그녀 :근데 그대는 내가 고추 빤다고 마냥 가만 있으면 안되...
그녀 :그래도 침대로 가야지
그녀 :나 안고 침대에 뉘어주세요
그녀 :그리고 내 웃옷 올리고 가슴 또 빨아줘야해.. 차에서보다 훨씬 편한 자세로
그녀 :혀로 살살....
그녀 :그리고 배도 뽀뽀해주세요
그녀 :그담에 스타킹 벗기고.... 보지에 입 살짝 대는거 알지?
그녀 :바로 쎄게 빨지말고
그녀 :입술도 댔다가 혀도 댔다가...
그녀 :그담엔 빨아주는거지...
그녀 :손으론 가슴도 만지고...
그녀 :또 나에게 그대 고추 빨시간 줘야해... 혼자만 해버리면 안돼 알겠지?
그녀 :그리고는 너무 늦지 않게 고추 넣어줘
그녀 :고추 넣고 가만히 나 안아주세요....
그녀 :나도 울그대 등도 어깨도 만지고 싶거든...
그녀 :그리고는 움직여도 주고... 갑자기 놀래켜도 주고... 고추 빼고 중간에 보지도 빨아주고... 많이해주면 좋겠다...
그녀 :사정은... 그대 하고 싶을때 아무때나 해도 좋아...
그녀 :사정하고 나면 내가 울그대 고추 사알짝 입에 물고 빨아줄께요
그녀 :어쩜 덜 나온게 있을지 모르니.. 다 나오게 쫘악 빨아야겠다
우왕....그런거 어케 알았지.......마지막 한방울 짜아내듯이 빨아주는거.......아주 죽여주는데
그녀 :울오빠 좋아하는걸 내가 모르겠어?
사정하면......꼭 한방울 남은듯한 기분이 들거든....그런것 쫘악 빼주고 싶거든...
그녀 :그거 내가 다 빼줄께요 입으로...
울앤......모르는게 없어....
그녀 :자기가 다 갈쳐주고선
또.......그다음 내가 할것 뭐야
그녀 :엄써....
그녀 :그정도면 나 완전 다운이야
그녀 :어쩜 배웅 못할지도 몰라
사정후에.....내 고추 빨아주고난다음......나두 자기 보지 빨아줄께.....
그녀 :아니야.... 무슨 딜하냐...
그녀 :그냥 내키는대로 하는거지
나도 하고 싶거든요
그녀 :아니야...
그러니.......고추 빨고 난 다음......내가 보지 빨기 편하게.......자세잡아주세요
왜 대답이 없는겨
그녀 :축축하자너~~~~
내고추도 축축했어거든
그녀 :그건 그대꺼니깐 내가 빠는거구...
그녀 :내꺼면 안 빨아
나두 자기꺼니깐 내가 빠는 거지........???거면 내가 빨겠냐고요
그녀 :그게 아니라.. 축축한거
내가 알아서.......하고싶어서.....빠는거니깐......자긴.......내가 빨기 편한 자세로 편히 있으면 돼....
내가 빠는데.......자기 기분이 안좋거나....불쾌하다면.......그땐.....참아볼께
그녀 :내말은 사정후....
내 말도.....사정후.....
그녀 :ㅎㅎㅎ 그래?
그녀 :난 좋은데... 축축하면 좀 그래서 그랫지
저번헤.....사정후에.....자기 보지 빨았었는데.....그때 어땠어.....기억이 안날려나...
그때 계속 못빨게 말리기만 하고.....
그녀 :음...
그녀 :사정후에 내가 고추를 빠는건 그대꺼니깐 난 좋거든...
그녀 :근데 사정후에 그대가 나한테 뽀뽀해주는건... 축축한 느낌이 그대에게 전달될게 좀 그래서...
전달될거...신경쓰지 말고.......자기 기분이 어떠했는지요
그녀 :그생각이 너무 커서 기억이 없네...
그녀 :그럼 정액은 좀 닦구~~ 알앗지?
그녀 :계획하지 말고... 그때 기분에 따라... 오케이?
그녀 :음.... 생각하니 좋군....
아무튼.......오늘은......축축한것 신경쓰지 말고....사정후 내가 보지 빨기 편하게 해주세요...
알았찌
그녀 :알겠사와요
ㅎㅎㅎ 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