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생활기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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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게시판이란 글 뜻만 믿고 글을 쓰고자 합니다.
성관계의 에피소드도 있을것이구 제가 여기 필리핀 마닐라에서 사업을 시작하며 겪었던 사업적인 얘기와
교민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얘기 살아가는 얘기를 한번 쓰 보고자 합니다. 물론 상호와 가명을 쓸것입니다.
행여나 여기도 네이버3에도 교민분들이 있을수 있으니깐요.
저 또한 필리핀 생활 하면서 힘들고 괴로웠던점을 우리 마누라에게도 얘기 할수 없었던 얘기를 풀데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내일 부터 하나하나 풀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혹 필리핀에 사업적이던 여행계획이던 관심이 있으신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일 중요한 점수도 꼭 챙겨 주세요.^^
전 현재 2004년 부터 필리핀 마닐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정말 여기 올때는 청춘의 꿈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때 나이 30살 이었죠.
해외 생활은 필리핀이 처음이 아니라서 그다지 두려움은 없었습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역곡에서 일을 하고 있었죠.
일단 마닐라에 도착하여 보니 막막 하더군요.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를 몰라서 초등학생으로 돌아간 기분 이었습니다.
공중전화 쓰는법도 모르고, 길도 모르고,,,
전부 영어로만 되어 있으니 영어사전 불이 나게 뒤졌습니다.
한국에서 부터 컴퓨터 업계에 일을 하여서 여기서도 그일을 이어가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몇번의 시장조사도 마친 상태 였지요.
시간이 넘 늦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구요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한번 쓰봅랍니다.
문법이나 맟춤법이 조금 틀려도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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