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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2시간전 애널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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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69 회 작성일 24-03-31 00: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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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전 승전보를 보면서 글올림니다.
 
평소 왕성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경험을 해보려 노력 하는차에 오늘 오전 버디 에서
 
조건녀 와 매우 저렴하게 합의를 보고 모텔로 입성 했습니다. (대실비 포함 5장에 섹 없이 오럴 만 하기로 했습니다.)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능숙한 오럴과  ^ ^ 매너로 대해줘서 그런지 정성이 넘치더군요.
 
게다가 오럴하다 흥분하는 여자분들도 가끔 있는데  바로 이친구가 그런 타입 였습니다.
 
시키는 대로 다 하더군요. 스타킹도 신기고, 자위도 시키고 , 음어 욕설, 풋잡 등 나름 소화 하기 힘든것도 오히려 즐기더군
 
요.  해서 애널을 가르쳐 주겠다며 슬쩍 시도 했더니 .......  오홋.............한번 해보자더군요.
 
로션 잔뜩 바르고... 발기를 약간 죽여서 소프트 한 상태로 시도 했고 나름 잼나게 붕가 붕가 했습니다...한참 하다가 원래거
 
기로 해달라길래 바로 거기다 해줬구요......
 
굉장히 재밌게 하다가 ....  사정은 하기 힘들꺼 같아서.. 스윽 빼서 씻으러 갔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네요..... 아랫배와  제 꺼추에 ..... 덩.... 이 묻어 있네요 ㅠ ㅠ .....  군대에서 위장 크림 바르듯이 제법 짙
 
은 색으로....ㅠ ㅠ   비위가 매우 좋은 편이라  당황 하지 않고 깨끗하게 진짜 깨끗하게 씻긴 했는데..........
 
혹시 감염이나 되지 않았을런지 고민 되네요...... 그 조건녀도...애널에서 푸시 로 바로 옮겼으니까 .... 매우 비위생적였을꺼
 
같은데 조금 걱정도 됩니다.......
 
그동안 애널을 좋아하고 해달라던 언니들은 모두 관장을 하고 온걸까요?   
 
참고로 그 조건녀는 23 이지만 .....돼지 입니다 ^ ^ 전 비위가 좋아서 몸매가 돼지라도  얼굴만 귀염상이면 넘어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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