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의 후기 (3) 마지막
페이지 정보
본문
회원님들의 댓글을 남기려 내용만 삭제합니다.
많은 이야기들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
잊으려했고 잊었다 생각했던 그녀에게 뜬금없는 연락이 왔습니다. 메일로....
아무래도 제가 먼저 모든 흔적들을 지워야, 마음속에 남은 것까지, 그녀가 제대로 살 수 있겠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지웁니다.
이해해 주실거죠?
추천88 비추천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