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식룸 을 다녀왔습니다 -0-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구미식룸 을 다녀왔습니다 -0-

페이지 정보

조회 7,307 회 작성일 24-03-31 00:3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흠.. 와잎도 없고 할일도 없고
작업하던아가씨는 갑자기 "나 당분간 안나올지 몰라" 이러더니 진짜로 사라졌고
해서
 
간만에 색다른걸 찾다보니
구미식룸이라는것도 있더군요
-_-;
 
구미는 노래방이 노래방에서 떡까지 친다죠
네 -_- 그 시스템입니다 ㅋㅋㅋㅋㅋ
 
친구들이나 접대차 가면 민망할까바 일단 혼자 가봤습니다
 
드가서 아가씨 고르고 계산하고
수질은 머 일단 옷 입은상태에선 중상은 되더군요.. 너무 일찍가서 ㅡ_ㅡ^
-얼굴은 귀엽고 애교도 많고 말도 잘하고
내내 거 잡고 있고 -_-ㅋㅋ
 
여튼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추고-_-
중간중간 살살 애무해주니 아가씨 반응 정말 작살나더군요 ;
근데 한번 밑에 만지고 나면 꼭 물수건으로 내손 딱아주던 ㅋㅋㅋㅋㅋㅋ
여튼
하다가 대략 한시간 뒤에 불끄더니
 
다벗더니
입으로 좀하다가
슥 삽입하더군요
 
....
다 존데 !
하다가 뒤치기 자세를 잡고 펌프질을 하니
갑자기 찌릉내;;
왠지 가슴빨때 좀 짭짤하더니
안씻고 바로 들어온듯 -0- 아어^
한마디 할라다가 하는짓이랑 생긴게 귀여워서 걍
 
힘들다 카고 스돕한 ;;;ㅋ
 
걍 좀 안고 있다가 나왔습니다.
 
아가씨 수질은 괜찮은데 일단 저는 술을 못먹는 체질이라 -_- 그냥 궁금증에 함 가본 ㅋㅋㅋㅋ
머... 때쉽을 원한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
 
-- 크게 만족 하질 못해서 짧게 썼습니다 ㅋ
 
----------------------------------------------------
 
PS . 
 
제가 대딸을 자주 다닙니다. 원목적은 아니지만 하다보니 하는게 목적이 되버린때도 많죠
근데 아가씨 허락 없이 안합니다 -_-
내가 머 강간을 합니까 -_- 저같은 사람들 때문에 괜찮은 아가씨들이 일찍관둔다라....
뭔근거로 그런 소릴 댓글에달고 또 로컬까지 주시는지 몰겠지만
관두는 애들은 다 그들만의 사정이 있는거고,
주는거 들통나면 잠적하고 가계를 옮기죠 보통 -_-
그리고 옮기고 나서 어디로 옮겼다고 연락까지 옵니다 보통은 -_-
 
+ 현역인 아가씨 업소랑 예명 같은거 로컬로 묻지 말아주세요
대답 못해드려요 -0-a 나주는 아가씨 어차피 남도 주겠지만
누군줬는데 왜 난 안줘 이런식이 되버리는 경우 많습니다 ;; 


추천67 비추천 28
관련글
  • 나는 스타킹을 사랑한다
  • 내 남편을 위하여..(단편)
  • 실화 부산 어느 마을의 기이한 이야기
  • 실화 벽을 두드리는 소리
  •  아래 가성비최강이 파투란글을봣는데
  • 실화 [실화] 군대 있을 때 들은 이야기
  • 실화 울형 군대에 있었을때 얘기 (안무서울수도 있음)
  • 실화 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 실화 귀모(귀신을 보는 사람들의 모임) 1.
  • 실화 [폭력천사]귀신을 보는 사나이 -분신사바-(단편)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