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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기]이번엔 정통 룸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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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98 회 작성일 24-03-31 00: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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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공돌이로 살아오느라 접대라고는 일년에 한두번 할까말까한 상황에서
 
크게 한껀할 수 있는기회가 찾아왔다
 
큰 프로젝트 마무리단계에서 술을 찐~~하게 사달라는 고객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인해
 
회사에서도 콜!을 해줄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것....
 
그래 어디가고 싶냐구 물으니
 
바로 튀어나온다......인천 송도의 백x성.......
 
나도 언젠가 소문으로만 들어봤던 기억이 나는 곳이다....
 
에이스들 즐비하지만 가격의 압박이 무쟈게 심하다는......
 
어쨋든 고객이 가자는데 어쩌리.....이런 기회에 나도 때빼고 광잡아 보는수밖에
 
드디어 전투 D-day
 
업무가 끝나자마자 고객을 모시고 차에 올라다 인천 송도로 날랐다
 
송도엔 왠 모텔이 그리도 많던지.....횟집 반 모텔반이더군
 
어쨋든 인천에 왔으니 바닷것들을 드셔줘야겠기에 대게와 회를 배부르게 먹고 쐬주로 입가심
 
어느덧 시간이 흘러 8시가 가까워 지고
 
미리 알아온 전화번호로 담당웨이터에게 콜!
 
고맙게도 차를 보낸단다.....일어나기 전에 전화를 달라는......서울처럼 써비스가 괜찮군
 
1차가 거의 끝나갈 무렵 일어나려는데 웨이터한테 전화가.....띠링~~~~~ 뭔가 안좋은 예감이
 
들어맞았다.....지금이시간에 에이스들 다 빠졌단다......니미럴 지금에서야 그런얘기를
 
성질이 났지만 고객이 있어서 참고는 ....그럼 어쩌자고? 했더니
 
자기가 가게 한군데 더 하고 있는데 거기로 모신단다....애들은 마찬가지라나.....
 
고민했지만 그렇다고 인천까지와서 B급들 데리고 놀수도 없고 에이스 잡아준다는 약속을 믿고
 
대타장소로 출발
 
골목으로 들어가길래 시원찮다 싶었는데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화려한 로비를 보고 입이 쩍!
 
아테네 신전에 온줄 알았다.......나중에 알고 보니 룸이 50여개란다........컥
 
룸에 입장 담당에게 시원찮으면 바로 간다고 하니 정말 에이스 두명 넣어준다.....정말 이뻤다.....
 
옆에 앉아 어깨가 살짝 닿을때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살결에 전기가 찌릿찌릿온다......이러다 싸겠다....
 
장소가 장소인 만큼 난 분위기를 잡으려는데 ......우리 고객놈.....갑자기 안보인다
 
불을 켜보니 또다른 에이스와 테이블밑에서 드러누워 아주 쌩쑈를 한다......
 
아니 룸에서 저런것도 돼나?
 
파트너에게 물어보니 거의 안되는데 저 언니 오늘 필 받았단다....그래서 너는?
 
그랬더니 각얼음을 물고는 브래지어 안으로 떨어뜨린다....
 
손대지 말고 찾아서 먹어보라는.......음미~~~
 
나름 점잖게 놀았다 무려 2시간여를
 
그동안 우리 고객놈 아주 맛이 갔다.....메리야쓰바람으로.....빨리 2차 가잖다
 
알았다 짜식아......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조용히 계산하고 금액을 확인한 순간
 
컥!!! 2차까지 두당 100이다........쎄군
 
어쨋든 내돈이 아니니 .....호텔로 입성 ....빠이빠이....고객아....덕분에 좋은시간 보낸다
 
올라와서 먼저 씼을께 했더니
 
그때까지 도도하고 야릇하던 우리 에이스
 
갑자기 나를 몰아붙이며 입술을 훔친다.......너도 필 받았구나....ㅋㅋㅋ
 
옷이 찢어져라 서로 벗기고 번쩍 안아 욕실로 입장
 
촉촉히 젖은 몸매를 보니 거의 예술이다.....학교다닐때 광고모델일을 좀 했었단다.......정말이지
 
좆대가리가 그렇게 빨리 기립한적이 없는것 같다........초광속으로 일어섰다는....눈물까지 흘리며
 
씻겨주겠다며 몸 구석구석을 애무해주는데 정말이지 물속에서 누가 100만볼트 전류를 흘려보내는것같았다.
 
침대로 올라와 그동안 갈고 닦았던 손가락 신공을 선보여줬더니......거의 자지러 진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ㅋㅋ
 
두번째로 허준도 울고갈 혀준의 실력으로 빨아줬더니 울부짖는다......아~~~흑......
 
그런데말이지 참 불공평하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쁜것이 보지도 정말이지 이쁘고 향기가 그렇게 좋을 수 가 없었다.
 
정말이지 난 완전히 봉잡은 날이었다.
 
정성스러운 애무후에 돌격앞으로 하기를 몇십분....드디어 신호가 온다....
 
어디다 쌀까를 고민하다 ...........먹어볼래 했더니 말을 안한다.....?
 
드디어 발사 순간
 
나도 모르게 얼른 빼서 입쪽으로 가져갔다....피하겠지?
 
했는데 그냥 받아준다.....그것도 쪽쪽 빨아가면서....
 
 
거의 뒤지는줄 알았다....온몸이 쪼그라드는 그 느낌
 
당해본사람만이 알것이다.........
 
그러더니 입에 내 좆물을 머금고 손가락으로 자기 입을 가리킨다......
 
나와 눈이 마주친 그 순간......꿀~~~꺽!!
 
컥!!! 술이 확 깬다
 
나 완전 쓰러졌다.....그 순간 그렇게 이뻐보일 수가 없었다.....이뻐서가 아니라 그 행동이 너무 이쁜것....
 
내....앞으로 널 지명타자로 임명하마.....
 
새벽바람을 가르며 대리가 운전하는 차를 타면 집으러 가는동안 그녀가 찍어준 알몸사진에서 눈을 땔수가 없었다.....
 
정말이지 돈이 아깝지 않는 하루였다....물론 내돈은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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