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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가 고장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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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3 회 작성일 24-03-31 00: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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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째 쓰리고 따갑습니다.
 
전부터 조짐이 이상하더니....  후..
 
 
다름이 아니라 제 무기가 상처가 나버렸습니다. 
 
그것도 씨뻘건 피가... 흐미..
 
 
제가 잘몰라서 그러는건지는 모르지만 전 자연 포경입니다.
 
그래서인지 머리와 기둥을 이어주는 선 ( 아시겠죠???) .  이것이 얼마전까지는 그대로 붙어있더니만
 
어떤 계기로 하여
 
이것이 가로로 찟어졌습니다.
 
완전히 찟어진게아니라  가로로 칼로 벤듯이 ....
 
찌어지게된 계기는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므로 생략하고,,,,(물론 이부분이 키포인트 긴 하지만 제 상황이 상황인지라.)
 
 
샤워도 못하고 화장실만가도 쓰리고 아픕니다.  물이 조금만 닿아도 흐미....
 
병원가서 수술 받아야 될거라 각오하고 있지만.  (기왕에 수술할때 인테리어도 고려중입니다)
 
몇일 발 뻗고 쉴 처지가 아니라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어째야 할지...  좋아하는 응응응도 못하고... 한숨만 후....
 
포경수술 경험하신분들께 여쭤보고싶은데 수술할때 그 선까지 잘라서 하나요?
 
암튼 이나이 먹도록 모르는거 투성입니다.
 
그리고 제 근처 놈들 다 자연포경이라 모릅답니다.  헉...   뭐 이런 경우가...
 
암튼 죽어가는 작은앙마 한마리 살리는 셈 치고 조언 좀....
 
아무래도 후시딘 사러가야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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