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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 하이에~ 그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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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25 회 작성일 24-03-30 23: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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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언제와~~  나~~~ 기다려~~ ]


이기 반말을 .... ㅡㅡ;;


 
 
 
 
 
 
 
 
 
 
 
 
 
 
 
 
 
 
 
 
 
 
 
 
 
 
이 친구는 작년 한창 경기좋을 때 중국 위해에 공치러 갔다가 알게된 츠자 입니다.

 
업소 친군 아니고 아는 사람통해 소개 받았는데.. 머 그렇다고 대학생 이겠습니까?

 
그냥 나한테 애교 떨면서 잘해주면 저야  그만이죠 ...


 
[너 ~~~ 한국 애인있지? ]

[아니에요...없스요...] ㅡㅡ; 한국말로 대답한다..

[쓰..... 솔직히 말해 .. 모든걸 용서하겠다...]

[아니에요 찐짜 없스요.. 찐다~ ㅜㅜ ]

[그럼 왜 글케 한국말을 하니? ]

[공부 했으요.. 한국이 좋와소]


 
머 믿어 줄께.....


전 좀 몸매만 보면 훅! 훅! 가는편이라..  이친구 처음만날때 미니랑 탱크를 입고 나왔는데..

 
그만 그보습에 훅!훅!훅!

 



우리 일행이 나포함 네명인데.. 혹시 자기가 자기 친구들 불러줘도 되냐면서....
 
 
자기가 여자 친구들 불러 주겠다고....

 

오늘 델고 잘수있는친구들 이라고.......

 

자기도 오늘 델고 자 달라고......

 


 
냄새나죠?  선수의 강한 포스가.... 혹시 전화바리?     뭐... 업소에서 안 맞났으니.. 돈굳어 좋고..  자기가 예쁜애들로


불러주겠다고 장담을 하니....... 그냥 CALL~~~~

 

 


 
이미 짝이 생겨버린 나...............안!


먼지 모를 찝찝함이 업습 할 뿐이거...!!!!  킁 ㅡ,.ㅡ;

 



 
근데 내눈에 띠는 아이는 없더이다... 말했죠 전 몸매라고  흐흐흐

 


중국친구들....  사람에 따라 틀리겠지만  성적으론 많이 개방 되어있는건 아시죠?



지금 이친구의 나이는 방년 22세 제가 계란한판.........을 건너뛰어도 한참..ㅡㅡ;


그래도 그런 꺼리낌없이 잘 대해주는 바람에 점점 그녀에 매력에 빠져 들었죠.

 

 



술자리에서 간단한 게임... 제가 준비한 게임!! 옜날 필리핀에서 했던 게임 .....

파트너와자연스런 스킨십을 유도 하는 바로 그 게임

 


데낄라 와 레몬.. 글고.. 소금

노래방에서 약간의 유희를 즐기고 호텔로 돌아온 우리는 한방에 모여 데낄라로 게임 을 시작했다..


 
일단 벌칙은 데낄라 원샷 이고 먹은 사람은 파트너가 안주를 챙겨준다... 이건 머 다 아는 예길 꺼고

안주 챙겨주는 방식이 소금을 자기몸 원하는곳에 발라 파트너 에게 몸을 던지 ..ㅎ,ㅎ,ㅎ,ㅎ

 

요거 걸려도 잼있고 안걸려도 잼있죠... 어디가시면 해보시길...


게임이 무르익으면 무르 익을수록 놓도 짙은곳에다가 소금을 바르니...거의 그룹으로 하는 분위기가...


요게 그랬다간 공지 위반에 걸리겠죠?

 



거의 술이 떡이 되려고 하는순간 그친구가 절 스톱 시키더군요....

오늘 같이 안있을꺼냐고... 히... 난 술먹음 잘안되는데 ㅎㅎㅎ

 

근데 그친구도 좀 취하니 좀 과감해 지는건 있더군요


카메라를 즐기는 모습 흐.........
 

 
 

 

 

 흠...물총녀 라고 아시죠?  이친구가 그렇더군요...
아휴.. 생각나.. 경기가 어서 풀리길 기대합니다... 한번씩 전화가 오네요.. 언제 올꺼냐고....
 
경기 풀리면 간다고....
 
 
 
 
 
 
 
 
 
 
 
 
 
 
 
 
 
 
 
 
 
조금 아쉬운 감에 한장더 갑니다... 
 
 
 
벗길까요? 말까요?
 
여러분의 점수와 뎃글이 저에겐 힘이 됩니다....
 
 
살짝 출연했네요... 욕하지마삼 ~


추천100 비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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