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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그녀의 애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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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8 회 작성일 24-03-30 23: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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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엊그제 일입니다

몇 년을 만나오다 한동안 뜸했던 여자분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야동,특히 미국쪽 야동을 보면 태반이 애널섹스를 하는걸보고 처음엔 비위가 상했고

그담엔 여자가 얼마나 괴로울까 하다가 이윽고는 호기심이 생기더군요...

제 생각에 저건 연출이 아닐까? 뒷구멍으로도 오르가즘이 생길까? 는 의문이 끊임없이 들며 이 여성분과도 한때 시도를 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경방글 중에서도 애널섹스얘기가 심심찮게 올라오지만 대게 실패담이고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도는 해봤으나 앞에분 말씀처럼 뒷발길질 당했다는 얘기들이 대다수지요.


이 여성분은 소위 말하는 지스팟 사정이라고 하는 물총족입니다.

한참 오르다가 어느부위를 건드리면 비명을 지르며 물총처럼 사정을 하는 체질입니다.

굉장히 예민하고 자기는 섹스중에 올르가즘이 없었던 적이 없노라고 자랑하는 사람이지요.


전번에

여러번 섹스중에 뒷구멍에 삽입해 봤습니다.

천천히 충분히 윤활이 됬다 싶을때 삽입해도 고통스러워 하더이다.

그러다가 몇차례는 조금 진행을 해봤지만 어떨때는 조금 느끼는것 같애도 어떨때는 전혀 못느끼고 한번은 그곳에 먼가(?) 묻어나와 내것이 주눅들어 죽어버린적도 있었습니다.ㅎㅎ

내가 몇차례 느낌이 어떠냐고 물어 보았지만

“자기 변태 아냐?”

혹은 “좋은구멍 두고 왜 거기에 관심이 많아?”

하고 별로 내켜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엊그제

대학동창모임이 일찍 끝나 시간에 여유가 좀 있어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욕조에 물을 받아 월풀스위치를 틀고 탕속에 있는 그녀를 만져 보았습니다.

예전에 보던 그모습 그대로 앞뒤모두 안녕히 잘 있더군요..ㅎ

뒷구멍에 비누칠 하다가 손가락을 넣어보니 웬지 거부감 없이 잘 들어 갑니다.

“얘(애널) 어디서 고생시키진 않았지?”

“자기말구 걔 이뻐 해주는 사람이 어딨어..”

“오늘 진짜 함 해보자”

“자기가 자꾸 거길 관심가지면 앞쪽 이쁜이 삐진다..”

침대로 옮겨서 한 삼십분 혓바닥 애무를 하다가 본게임에 들어갔습니다.


이 여자는 스트로크로 하는 피스톤 보다 말타기자세에서 앞뒤로 비비면서 허리돌리기를 좋아합니다.

내가 의자에 앉아있으면 등보이며 뒤로앉아 앞뒤로 비비면 내 허벅지 다리로 뜨거운 물줄기가 줄 줄 흘러내리지요......

그때가 가장 자기의 깊숙한 곳에 내것이 닿아 극치감이 온다네요..

한참뒤 침대로 올라 겹친 스픈 자세가 되었습니다.


이때는 조용한 움직임으로 숨을 고를때입니다.

손가락으로 조심스레 애널에 넣어 봅니다.

처음엔 거부감을 느끼다가 이내 그곳도 부드러워 지데요.

내것이 조금 말랑말랑 해 졌을때 아랫구멍 입구에 대 보았습니다.

그래도 우선 넣기보다 주위를 부드럽게 애무하고 긴장을 푸는모습을 보고 머리부분을 삽입했습니다.

“그래도 아퍼~~~!!”

“알았어 .. 아프면 안할께~~”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조금씩 들이밀다가 아프다면 중지하고 그야말로 일진일퇴하다가 어느순간 쏙 하고 완전히 잠입성공!!!

이 여성분 어느덧 한숨을 포옥~!하고 쉽니다.

조금씩 깔짝깔짝 하며

“이젠 안 아퍼?”

“응 ..천천히 해봐~~”

어느덧 두 다리를 위로 들고 내가 피치를 올리자 숨소리가 조금식 높아집니다.

“아~~! 이상해... 어쩜좋아..이게 뭐야~~!!”

그다음 나는 일어나 무릎꿇고 앉아 누운 그녀를 공격했습니다..끝까지 살살........

그렇게 한 십분정도(내느낌으로)하고나니 이 여자가 울부짖기 시작 했습니다.

“이게 뭐야...이게 뭐야..”

그러더니 나를 훽 밀친 그녀 .

내가 해주는게 양이 안찼던지 나를 눞이고 내위에 올라탑니다.내 발을 보는 방향으로.

그리고 그녀의 주특기인 앞뒤로 비비며 허리 돌리기를 하더니

아~~~악!! 하며 비명을 지르더니 내 허벅지위로 왈칵 뜨거운것을 쏟아 냅니다.

아~~~악!! 아~~~악! 연속으로 울부짖으며 몇번이고 뜨거운것을 내 다리위에 쏘아댑니다.

그러길 여러차례

이여자 몸무게가 무거워졌다 싶어질때 그녀는 힘없이 옆으로 폭 꼬꾸라 집니다.

눈동자가 보이지않고 흰자위를 뜬채 기절해 버렸습니다.


살며시 내것을 만져서 냄새를 맡아보니 이상하게도 아무냄새가 안나더이다.

정신차린 그녀에게 이젠 정상으로 끝내야 겠다는 생각에 욕실에 가서 깨끝이 씻고 다시 누웠습니다.

 
“평생 내가 격은 오르가즘이 최고라 생각했는데 나 오늘 죽을만큼 큰 오르가즘을 느꼈어.”

하며 자기도 애널섹스가 고통만 있고 비위생적인 변태행위라 생각했는데,남들은 죽어도 모를 큰 경험을 했다고 하네요..ㅎㅎ


“이젠 씻었으니까 앞으로 하자. 자기가 넣어주라.”

그녀가 내것을 이끌고 넣어 줬습니다.

그런데 몇번을 움직이다 보니 어딘가 이상했습니다.

손으로 확인해보니 아뿔사 ~~이번에도 내것은 애널에 잠겨있었습니다.

“아니, 사정할려고 앞에 넣으라고 씻고왔는데 왜 여기다 넣은거야?”

“아무데나 사정하면 어때.... 자기가 길낸 곳이니까 여기다가 힘껏 사정해.”

ㅠㅠㅠㅠ

그러니 어쩝니까. 누구의 명이라고 거역합니까?

또다시 웜업되어 그녀가 나를 밀치고 올라탔습니다.

그녀의 비명과 고함소리

아마 온 모텔 전체가 다 들었을거 같애요.


그녀가 앞뒤로 움직이니 그녀의 뱃속에서 꾸륵꾸륵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차,이거 또 먼가 묻어나오는거 아닌가? 하며 걱정은 됩디다만 .기왕 베린 몸 !!

또 내 허벅지와 다리로 뜨거운 물줄기가 쏟아집니다.

뒷구멍에 하는데 앞구멍으로 사정하는게 정말 신기햇습니다.

그 뜨거움에 한껏 고조된 제것이 이윽고 사정하기 시작했습니다.


끝나고 침대를 돌아보니 내 허리반쪽 아래부터 완전히 물바다가 되어있더군요.

모텔 메이드에게 미안해서 만원짜리 한장 꽂아두고 나왔습니다.


돌아오는길에 그녀가 말하길 오늘 자기는 다시 태어난 날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애널에도 어느순간 앞쪽처럼 애액이 나와서 전혀 아프지 않고 매끄럽더라고

하더이다..


한때 씨투조이 중에서 ‘관장의 이유’라는 야동을 본적있습니다.

거기여자가 애널섹스중에 숨넘어가는 소리를 하길래 의심스러워 했는데,

이제는 믿어지더군요.


여자의몸은 개발이 중요합니다.

비록 조심스럽고 비위생적이다 말은 하지만 이런 기쁨을 모르고 지나가면 하느님이 만들어 주신 우리몸이 서운해 하지 않을까요?

분명한 성감이 있고 개발이 되면 어떤 섹스보다 더 높은 극치감을 여성에게 선사할수 있다고 제경험상 말씀드립니다.

어차피 남자란 어느만큼 나이를 먹고 경험을 쌓다보면 남성 본인의 기쁨보단 여자의 극치감에 덩달아 기쁨을 느끼는 족속이 아닐까요?

어린나이의 남자는 이해못할 부분이지만요...ㅎㅎ


제 경험을 이렇듯 장황하게 늘어놓는 이유는 우리 경방가족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싶어서 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기탄없이 들려주시고

제뜻에 동의하신다면 점수 팍팍 쏘시고 가십시요..



추천62 비추천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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