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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탐방 풍속2탄 헤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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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18 회 작성일 24-03-30 23: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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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핑크살롱편을 지나 이번엔 한단계  위인 헬스 일어발음으로 헤르스에대한 경험을 적어보겠습니다.
그전에 일본의 풍속에 대해 잠시 적어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의 대딸방같은 손으로 해주는곳 명칭은까먹었지만 1500-3000엔정도더군요.
그다음이 옷빠이바브(가슴pub)로 상당히 미인들이 나오는곳이며 가슴만 만질수있고 신주쿠 카부키쵸에 유명한곳이
몇군대 있습니다.가격은 9000엔-12000엔
그다음이 핑크살롱, 저번1탄에서 나왔듯이 성기삽입 외에 서비스 받는곳이고 가격은 지역에 따라 틀리지만
신주쿠-이케부쿠로는 5000-6000엔이고 스가모나 오오츠카 쪽에는 3000엔-4000엔짜리도 있지요. 저번에 제가 적은곳은 타케노츠카지역에 있는곳이였지요.
그다음이 헤르스,health를 일본에선 그냥 풍속쪽으로 이해하시면 되고 원래는 성기 삽입이 불가지만 여성에게 3000-5000엔을 팁으로주면 성기삽입까지 가능하지요.
그외에 더있지만 다음 편에 나머지 설명을 하도록 하지요.
 
때는 일본에 온지 얼마 안되는 2007년도 가을이였습니다.
 
저보다 먼저 일본에서 먼저온 아는형이 있었는데 반년이 지나도록 태극기를 꼽아보지 못해서 가부키초에 가자는거였지요.
 
*대부분의 회원 여러분들도 들어보셨을 가부키초.일본의 가장 유명한 환락가이지요.
 
호스트바와 캬바쿠라가 많은 일본 최대의 환락가 그곳을향해  출발하였습니다.
 
물론 저도 이때는 일본풍속도 잘 모를때였지요.
 
"형 오늘 태극기를 꼽으러 가는거야?"
 
"그래 임마 나 일본와서 한번도 못했다고 오늘이야말로 꼽아보자고"
 
둘이서 태극기를 꼽자는 일념에 신주쿠역을 나와 가부키초를 배회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여기저기서 삐기들이 와서 이자카야*술집, 캬바쿠라, 풍속집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캬바쿠라 도오데스까?헤르스 이카가데스?,"등등 여러 비끼들이 와서 이야기를걸더군요.
*캬바쿠라 어때요,풍속 어떻습니까

그냥 고개를 흔들면서 카부키초를 배회하기를 30분(생각보다 넓진않습니다) 아까부터 몇번이나 눈이 마추진
 
삐기가 다가오더니 설명을합니다.
 
"아니키 헤르스 이코우요,파이즈리 앳찌 난데모 데키루요 온나 키레이카라 미니이코오요"
*형씨풍송가요,파이즈리,성교,뭐든가능하니까,여자이쁘니까보러가.
 
좀 오래된 기억이라 상세한 말은 기억이 안나지만 거리에서 아주 야한설명과 함께 여자가 해주는서비스를
거리에서 몸으로 표현 해주는 열정에 따라갈수밖에 없었지요.
 
가부키초에는 여러 무료 안내소라는곳이 있는데 그냥 18금이라고 밖에 붙여져있고 안에는 컴터로 근처 풍속집들
 
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있는곳입니다.
 
그중 삐기랑 연결되어있는 듯한 안내소에 들어가더니 주인과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리고 안내소 주인이 우리둘을 이끌고 으슥한 어느 호텔비슷한곳으로 안내를 하더군요
 
일단 들어가서 대기석같은곳 에서 잠시 기다리니 여자 사진들을 가져와서 고르라고 하더군요.
 
 사진상으로 봤을때 뽀샵질들이 무척이나 많이들어가있었지만 그래도 사진상으로는 B급이상이 대부분이고A급도
 
보여서 그중에 슴가도 있으시고 맘에 드는 유키짱을 골랐지요*유키나,아이나 그런가명을쓰는애들이 많지요.
 
 선금으로 12000엔을 달라고해서 주고나서 10분정도 기다리고나니 저랑 같이간 형이 컨텍한 여자가 먼저와서
 
형을 데리고 가더군요.
 
그리고 바로 제가 선택햇던 유키짱이 와서 저를 룸으로 안내
 
일단 보기에는 사진처럼 A급은 아니여도 B-는 되고 애교를 부리는게 살살 녹더군요.
 
우선 룸으로 들어가니 옷을 벗겨주더군요.
 
그리고 타울을 감싸고 샤워실에 안내하더니 씻고 나오라고하더군요 그냥 가볍게 샤워하고 다시 룸으로 돌아갔지요
 
1인용보다 조금큰 침대하나 있고 그리고 걸어다닐만한 통로하나밖에없는 아주 작은방이지요 오로지 엣찌를 하기위한
 
방이였지요
 
 우선 방에 들어가니 엎드리라고 하더군요.
 
엎드려서 기다리니 여자에게 옷을 다벗고 맛사지를 해주는게 그냥 평범 건전 맛사지인데 그래도 샤워후라서 어느정도
 
근육을 풀어주니 기분은 좋더군요.
 
한  5분정도 맛사지를받는도중 유키짱의 손이 엉덩이 뒤쪽부터 앞쪽까지 자극을하는데 그 감촉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러면서 귀로 속삭이더군요.
 
"네네,오코츠카이 쿠레나이? 챤토 시테아게루카라, 쵸우다이, 네에,혼방마데 얏테 아게루카라"
*저기저기 용돈주지않을래,확실히해줄테니까,줘어-,응?,성기삽입까지해줄테니까
 
엉덩이쪽을 자극하면서 애교스럽게 속삭이는데 이건 참아줄수가 없더군요.
 
만엔달라는거 깍고깍고 5천엔에 승부를보고 5천엔을 ㅤㅈㅝㅅ더니 좋아 죽으려고하더니 진한 키스를 하더군요.
 
그이후부터 유키짱의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콘돔을 씌우고 올라가서 움직이는데 역시 가부키초의 걸이라 그런지
 
조금 헐렁한 느낌이 있더군요.
 
그래도 허리 움직임중에도 양손을 멈추지않고 꼭지나 엉덩이쪽을 게속해서 자극해주는데 그게 녹더군요.
 
뒷치기 여성상위를 주로했고기분은 괜찮았지만 좀 헐렁해서 그런지 시간은 거의다 끝나가는데 사정이 되지않더군요.
 
그러더니 유키짱이 시간얼마없다고 동생을 빼고 빨아주기 시작. 남은시간5분정도 남겨두고 입으로도 사정이 되지않아
 
결국 손으로 해줬는데 시간이 끝나기전에 가까스로 발사 성공.
 
"잇떼 욧캇따네"
*갈수있어서 다행이네
 
"응 아리가또"
 *응,감사
 
그리고 다시 샤워실에가서 샤워를하고 나왔는데..비록 손으로 가긴했지만 애교가 많은 애와 한다는건
쾌락이외에 또 다른 만족감이 있었네요.
 
그리고 같이 갓던 형에게 전화를했지요
 
"형어디야?"
 
"어 바로 갈께"
 
바로 옆 편의점에서 같이간 형이 나오더군요
 
 
"형 어땟어? 그럭저럭 괜찮던데?"
 
"아놔 씨바, 맛사지 받고 넣을려고하는데 돈 졸라게 달라고해서 1만엔 줬는데 좀 움직이고 3분만에 가버렸거든"
 
"그래? 그래서 더했어?"
 
"아니 씨바 한번하면 끝이래 씨X 한번더 할려면 돈 또 내래 "
 
일본와서 반년을 참은 그형은 넣고3분만에 가버렸습니다..안습 그리고  더이상 할려면
 
돈을 더 내라는소리에 처음 1시간짜리 코스12000엔짜리가 22000엔 5분코스가 되었던것이지요..
 
그리고 추가 요금을 지불안하고 그냥 바로 나와서 근처편의점에서 50분을 기다려준 그형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헤르스에 대한 추가 설명은 다음 헤르스2탄에서 추가로 적겠습니다.
 
일본에서 풍속2탄 헤르스 ,부제 태극기를 꼽다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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