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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탐방 풍속1탄 핑크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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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65 회 작성일 24-03-30 23: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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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네이버3을 알고있었지만 이번에 새로 가입하게된 기념으로 일본의 풍속에대한 경험담을 올려볼까 합니다.
참고로 일본에 거주중입니다.

간단하게 핑크살롱에대한 설명을하면 가격저렴하게 서비스를 받는곳이고 동생의 삽입외에는 대부분다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서비스는 손이아닌 입으로 해주고 가게에따라서다르지만 기본 여자2명정도 순서대로 서비스를 받을수가 있습니다.
터치도 키스도 자유고 손가락넣기도 가능합니다.

그럼 저에대한 경험담을 시작합니다.

때는 2008년 여름 아는일본인 친구녀석이 오늘은 싸고 좋은데 있다면서 같이 가자는거였습니다.

회사를 마치고 친구녀석과함께 전철을타고 가서 도착해보니 빨간 간판에 OOO가게이름이 적혀있었습니다.

그곳은 일본인들만 아는 음지의 핑크사롱중 여자들나이는 20후-30중까지 되는곳이지만 서비스와 실력만큼은 최고로 뽑는 곳이였습니다.

지하로 내려가서 입구에들어가니 웨이터가 나와서 안내를 합니다.
"오늘은 화요일 서비스 데이이기때문에 1000엔할인입니다."

한구석에 있는 여자들의 사진을보다 언듯 웨이터가 할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기본료3000엔에 지명료2000엔이였으나 화요일로 4000엔이라고해서 일단 대금을 지급.

그리고 여자들의 사진들을 보는데 미녀라고는 하지 못하지만 일본특유의 귀엽게 생긴애들 몇명과
글래머스타일의 몇명이 보이더군요.

친구녀석이 가게 에이스를 추천해주는데

상당히 이쁘면서도 슴가도 꽤 있으신분이여서 오케이하고 여자를 골랐습니다.

그런데 핑크사롱은 룸으로 나눠진곳이아닌 20평정도 룸에 어둡게해서 쇼파만 나열되어있었습니다.

안내를받고 일단 쇼파에서 대기.

한 3-4분 정도 기다리니까 지명했던 가게에이스가 등장

무릎을꿇고 물수건을 건내면서 일단 손을딱고 벗어주세요.라고 하더군요

일단 손을 딱고 얼른 아래쪽을 다 벗고 기다리니 다른 물수건을가지고 동생을 딱기 시작합니다.

동생을 딱으면서도 애인대하듯 아주 정성스럽게 이야기를걸면서 잘부탁해라면서 키스를 날리더군요.

그리고 자신의 옷을벗고 동생을 입으로 해주시는데.

여기서 문제가 있었던게 제가 핑크살롱첫경험인지라 터치가 되는지도 몰랏고 그냥 서비스만 받았다는것이지요.

결국 15분정도 정성스럽게 서비스를받았지만(정말 쉬지않고 열심히해줍니다.)하지만 발사에는 실패.

에이스의 여자애는 시간이끝나고 동생을다시 쓰다듬으면서 미안하다고 다정하게 쓰다듬어주고
인사하고 사라집니다.

그냥 그대로 5분정도 기다리니 또다시 한명이 와서 서비스를 받는데 역시나 에이스와 서비스는 떨어지더군요

그래도 기술은 에이스보다 좋아서 일단 발사까진 성공.

그리고 옷을챙겨입고 나오니 친구녀석이 기다리고있었는데.

"어땟어? "

"나름괜찮았어."
"근데 여기서도 만지거나 하면안되냐?"

"엥 안만졌냐? 여기 넣는거빼고 다되 난 아주 누워서 열심히 거기까지 ㅃㄹ다고"

"...그런것이였냐 여기는 그게되는군 털석.."

머 나름 경험이 되었던거 같군요.

그후 다른곳풍속들에 대한경험이나 풍속외에 일본인들과의 이야기도있으니 첫글이니 여기서 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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