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SP로 지냈던 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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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번호는 가지고 있지만, 가정에 충실하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놓아둔 상태죠.
그냥 가끔 문자나 할 뿐...
첨 만난 것은 세**럽이었습니다.
저는 작정하고 쳇하는 것이 아니라, 외근을 주로하는 영업직이다 보니, 고객과의 약속시간이 남는 경우, 가끔씩 접속해서, 그날의 추천상대쪽으로 몇 번 말을 건네다 맙니다.
그날은 뭐가 잘될런지, 첫번에 대답을 해주더군요.
대화명에 대한 전부 다 아는 옛날 이야기를 해줬더니, 다른 사람들은 "시간있냐?" "만나자" 그러는데 저는 아니라서 대화에 응했다고 하더군요.
확인해보니, 저보다 2살이 연상이었죠.
첨에는 누나, 누나하고 꼬박 존대했습니다.
그러다, 서로 별딴지 오래됐다라는 이야기도 나누면서, 감이 오더군요.
점점 그쪽으로 분위기를 몰아가도 되겠다고...
만나면 확실하게 해준다는 식으로 농담따먹기로 시작했습니다.
자꾸 그쪽에만 관심있다고 하면, 거리를 둘게 뻔하지 않습니까?
만나자고 했던 것도, 제가 시간이 안된다고 튕기기도 2-3번...
억지로 짬을 내서 볼수 있을 거라고 했죠.
그동안 많이 궁금했던가 봅디다. 만나자하니, 당장 나온다네요.
"대신 제가 못박기를 오늘 만나면, 말한데로 확실하게 꼭 할건데? 자신없음 나오지마."하고 확실하게 선을 그었죠. 덕분에, 모텔에 들어가기도 쉬웠습니다.
들어가서는 남편아닌 사람과 첨이라며.. 부끄러워하더군요.
이럴 때는, 뭐라고 말하는거보다, 먼저 행동하는 것이 낫습니다.
그냥 바로 옷벗고 씻으러 들어가버렸죠.
뭐 생각이 바뀌어 돌아가버리면, 어쩔 수 없는거죠. 싫다는거 억지로 찌르다가는 은수갑을 찰 수도 있으니까요..
씻고 수건만 두르고 나왔는데도, 안가고 있더군요.
"씻고와" 한마디에 다 무너지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약간 살이 올라 통통한 여자를 좋아합니다. 너무 마르면, 치골이 부딧혀 아프그든요.
예전에 완전 마른 여자 2명과 해봤는데, 아파서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습니다.
근데, 적당히 살도 오른 것이 정말 몸매는 제 스탈이더군요.
부드럽게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져주니.. 제 똘똘이가 벌떡입니다.
남은 손으로, 그녀의 손을 이끌어 제 똘똘이로 가지고가니, 자위할 때처럼 아래위로 천천히 흔들어줍니다.(일명 대딸)
전신을 제 혀로 애무하면서, 구멍을 찾으니, 흘러넘치다 못해, 시트를 적시더군요.
구멍을 깨끗하게 혀로 닦아주는 동안, 2번을 넘어갔습니다.
외도가 첨이라서 그런지, 오늘 너무 예민하게 느낀다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2살많은 유부녀가 귀엽게 보였습니다.
똘똘이를 구멍에 문지르며, 약을 살살 올리니, 넣어달라고 하더군요.
머리까지만 살짝만 넣었다 빼서 다시 문지르기를 5-6번 하니, 아에 엉덩이를 들어서 집어넣어버립니다.
그 담엔, 열심히 봉사했습니다.
물이 얼마나 많던지 미끄러워 빠지길 몇 차례.. 그녀가 물이 많지?라며, 내 똘똘이를 빨아서, 깨끗히 정리해주더군요.
그 때의 감각은 정말 말로 못합니다.
약 50분의 삽입시간(제가 러닝타임이 좀 깁니다. 보통 애무부터 풀코스로 한 번 도는데 걸리는 시간이 1시간 반입니다.)동안 정확히 3번 넘어가더군요.
힘들어 못하겠다고 할때, 사정모드로 들어갔습니다.
안에 싸도 되냐고 물으니.. 안전하다고 하네요.(아무래도 날을 맞춰온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덕분에 안쪽 깊숙히 싸줬습니다.
싸고난 뒤, 빼니, 다시 닦아준다고, 입으로 빨아주네요..(감동 감동 ㅠ_ㅠ)
섹스는 하는 거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도 중요합니다.
내 똘똘이를 깨끗하게 해준 입에, 진하게 키스하고, 한 번 뜨겁게 안아줍니다.
"고마워" 한 마디도 빼놓지 않죠.
덕분에, 그녀와는 1년 넘게 만났습니다. 일주일에 1-2번씩은 꼭...
결국, 양심에 못이겨 만나지말자고해서 잠시 놓아준다고 하고... 꼭 기다린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문자는 계속하구요..
SP지만.. 신뢰는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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