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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 빨기만 했을 뿐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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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27 회 작성일 24-03-30 21: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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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자몽입니다.
 
작년에 나이트에서 있었던 글을 한번 올렸었는데 .... 이후 보고를 못했었죠.
ㅎㅎ 경과는 없었습니다.
왜냐 ?   헤어진 여친과 다시금 여러일들이 있어서 또 다시 ... 많은 아픔을 겪어야 했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이제서야 겨우 겨우 .....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는 시기랍니다.
 
이별의 아픔을 너무 크게 겪고 나니 ... 솔직히 사람만나는게 무섭습니다.
편하게 만나는 몇명의 사람들이 있지만 ....  잠자리는 ... 제가 피하고 있습니다.
남녀 관계라는게 잠자리를 하고 나면 너무 가까워 질수밖에 없어서
저 스스로 ..... 아직은 아닌지라 .... 그냥 잘 ... 요리조리 피하고 있는 형편이죠. ㅎㅎ
 
정말 ... 성욕조차도 사라지더군요.
그 왕성했던 .... 성욕이 ... 도통 생각도 안나고 발기해본게 언젠지도 모르겠고
2차를 여러번 나갔음에도 ... 그냥 손끝하나 안건들고
 꼭 안고 자다가 내가 잠들면 그냥 가도되 ... 라며 성불구자처럼 몇개월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 이젠 다시금 성욕도 돌아오고 ... 발기도 잘 되고 ...
ㅎㅎ
그래서 1월 말부터 현재까지 다시 예전의 나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안마도 가보고 ......... 룸에서 2차도 나가보고 해도 ...
영 ... 마음에 들지 않아서 ... 선택한 곳이 대딸방이란 곳이었습니다.
 
우선 제일 마음에 드는것이 키스를 할수 있다는 것.
그리고 역립이라고 하죠?  내가 애무를 마음껏(?) 할수 있다는 것이
꼭 삽입의 즐거움이 없어도 ... 다른 성매매 업소들보다 매력을 느끼게 되어
유명하다는 몇몇 업소를 가게 되었죠.
 
그 중 한 업소에서 만난 파트너가 ... 이거 아주 잘 느끼는 겁니다.
나름 여성들의 반응에 전문가(?)인 내가 느끼기엔 뭐 아주 감도가 좋은 쪽에 속하는 여성이었죠.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 오히려 약간 통통스탈인 그녀는 요사이 살이 많이 쩠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녀의 애무스킬도 대단했습니다.
사까시도 .... 아무리 업소지만 ... 목젖에 다을때까지 깊숙한 오랄에 ...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뭐 똥까시등 하여간 애무스킬은 대단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정성(?)을 다해서 ... 받은 만큼은 돌려주자라는 투철한 프로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열심히 빨아주었더랍니다.
 
어 ... 그랬더니 이거 반응이 장난이 아닙니다.
톡 톡하고 튀어오르는 허리 .... 오무렸다 벌렸다 잠시도 못참는 다리 ...
그래서 ........ 얼얼한 혀를 최후까지 불살라서 ...
오르게 해줬습니다.
 
그리고 맨트 한마디 .....
 " 내가 이런곳에 많이 다닌건 아니지만 진짜로 하고 싶은 마음이 든건 처음이야. "
ㅎㅎ 의미심장하게 미소로 답을 하더군요.
 
5일후 2번째 방문 ....
 
이번엔 애무를 좀 받다가 ... 누워봐 걍 내가 해줄께 ... 라고 했더니  정말?? 하면서
냅다 눕더군요...  그리고 열심히 열심히 프로펠러를 돌렸습니다. 아 .. 혓바닥 프로펠러로요.ㅎㅎ
그리고 오르기 직전에 멈추고 오르기 직전에 멈추고 .... 그리고 말했습니다.
 " 우리 하비욧하자. "
 
그리고 올려보냈죠.  그녀가 올라가서 제껄 끼우고 비비기 시작했더랬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죠. "얼마나 견디나 함 보자."
 
3분이 가기전에 ....... "아 오빠 도저히 안되겠다. 오늘은 사고 쳐야지 도저히 안되겠다." 라면서
그냥 냅다 ........ 쑤욱 하고 넣어버리더군요.
그리고 입을 막고서 허리를 마구마구 돌려대더니 ...... 축하고 늘어집니다.
그래서 ..... " 야아 .... 나두 해야지. 너만해?"라고 했더니
"오빠가 올라와" 하면서 쓰러지듯 눕습니다.
 
얼른 올라가서 열심히 하다가 저도 사정.
 
저에게 협박(?)하더군요.
" 오빠 이거 절대 ... 암한테두 말하면 안되. 아 정말 내가 미쳤지. 진짜 사고쳤네.
  정말 이런거 알면 나 짤려. 비밀 지킬수 있지?? "
걱정이 많이 하는거 같아서 걱정두 하지 말라며 나왔고
제 핸펀번호를 따가더군요.
 
그리고 몇시간 후에 문자.
" 나 이런거 처음이거든. 근데 좋았어. " 하구요...
 
그래서 또 5일 경과후 문자를 보냈습니다.
" 오늘 몇시쯤 갈려구 하는데 뭐 먹고 싶은거 없어? "
.... 뭐 먹구 싶다고 해서 ... 사가지고 갔습니다.
 
그랬더니 .. 이친구 ... ㅎㅎ 티에 들어오자 마자 제 옆에 누워버립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대화 ...... 슬슬 제걸 만지작 만지작하더니 ...
" 오빠 안해 ?"라며 누워 버립니다.
ㅎㅎㅎ
그래서 또 열심히 열심히 푸로펠러를 돌려줬더니 ...
" 오빠 .. 그만 그만 ... 올라와 빨리 .. "
어쩝니까? 이리 간절하게 원하는데 .... 올라가서 열심히 ... 펌푸질 ....
이번엔 여러 자세로 ... 천천히 정말 애인과 연애하는 것처럼 즐겼네요.
 
지금까지 4번을 방문해서 2번째 부터는 정말 편하게 ...
삽입섹스를 자연스럽게 나누고 있습니다.
 
다 이렇게 대딸방에서는 하고 계시는 거지요?
나만 이런건 아니지요?
 
아 ...... 저만 그러면 미안하자나요.
난 ..............
그냥 열심히 빨았을 뿐이고 ....
넣어달래서 넣어줬을 뿐인데 ....
 
즐섹들 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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