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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유부녀 기행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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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65 회 작성일 24-03-30 21: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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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가입 한지 3일이 지났네요. 계속 눈팅만 하다가 글을 하나 올립니다.
간략하게 저를 소개하자면... 서울에 사는 30대 남성입니다.
제가 현재 경험하고 있는 유부녀 기행기에 대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눈팅을 하다보니 유부녀에 대한 글을 굉장히 많더라구요.
경험과 테크닉에 있어 유부녀가 좋죠^^
 
첫번째 소개해드릴 사람은 강원도에 사는 보습학원 원장 얘기입니다.
나이는 이제 삼십대중반이 되었고, 가정을 꾸리는 섹을 좋아하는 유부녀죠^^
이 여자는 채팅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서로 거리가 있어서 자주 만나지는 못한답니다.
 
최근에 서울에 볼 일이 있어서 왔다는 연락을 받고 서울 모처에서 만났네요.
만나자마자 팔짱을 끼더니 "나 오늘 브라자 안했는데..."라면 저를 보고 웃네요.
그래서 살짝 가슴에 손을 갖다댔는데 원피스 위로의 감촉에 바로 불끈하더라구요.
참고로 이 여자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해서 탄력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 가슴이 예술이에요.
나이에 비해 처지지도 않고 꼭지도 적당히 큰게(전 유두가 큰게 좋더라구요ㅎ)아주 빨기 좋습니다.
커피 한잔하고 들어가자는거 바로 모텔로 끌고 들어갔죠ㅎ
 
들어가자마자 옷을 벗기고 가슴을 한 입 베어물었더니 아~잉 하면서 씻고 하자네요.
오늘은 천천히 즐기고 싶다면서...
평소에 가끔 이 여자랑 폰섹을 하기도 하는데 폰섹하기전에 제 물건 사진을 꼭 보내줍니다.
그리고 약 10분 정도 있다가 전화하면 신음소리가 아주 난리가 나죠.
근데 이 날 전화기를 보여주면서 내가 보내준 물건 사진을 보여주세요^^
같이 보면서 밑을 만질려고 손을 갖다 댔더니 벌써 물이 흥건합니다~
"벌써 젖었어?" 이랬더니 "그동안 제 물건 사진보면서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몰라"라네요ㅎ
 
바지를 벗었더니 자연스럽게 팬티를 옆으로 재끼더니 오럴을 해주네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섹 테크닉에 비해 오럴이 좀 딸린다는거...
그래도 내 얼굴도 봐주면서 나름 섹시하게 빨아줄려고 노력합니다^^
한 10분 정도 열심히 빨아주다가 함께 샤워하자고 얘기를 하네요.
그래서 욕조에 물 받는다고 어느 정도 채워질때까지 다시 빨아달라고 하니 열심히 빨아줍니다.
 
어느정도 물이 차고 욕조에 들어가서 가슴 좀 애무하다가 넣었습니다.
전 욕조에서 하더라도 물에 닿는걸 싫어합니다. 물에 닿으면 뻣뻣해지거든요.
그래서 욕조를 등지고 후배위로 하는데 역시 이 여자 조임이 예술입니다.
 
풍만한 가슴을 부여잡고 강모드로 시종일관 하다가 갑자기 엉덩이를 때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엉덩이를 세게 때렸더니... 깜짝 놀랩니다. "나 엉덩이 때리는거 싫은데..."하면서 말이죠.
암튼 다시 열심히 하는데 문득 또다른 구멍이 생각납니다.
전에 한번도 시도해본적이 없었는데... 애액으로 엉덩이를 문질렀더니 손가락 한 마디가 쑤욱 들어갑니다.
근데 처음엔 가만히 있더니 2~3분 지나고 나니 제 손을 잡네요... 아직 거기는 경험이 없다고
무섭다고 못하겠다고 합니다.
자세를 바꾸려고 세면대로 올려서 정자세로 바꿨습니다. 아주 죽을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좋아~ 아~ 미치겠어~ 아~ 아~"신음소리 내는데 욕실이라 귀가 따깝더라구요ㅎ
사정 참을려다가 가슴에 뿌려달라고 하길래 욕실 바닥에 무릎 꿇리고 가슴에 싸줬습니다.
 
마무리하고 침대로 와서 TV보고 있는데
2차전 안할꺼냐면서... 다시 밑에를 빨기 시작하네요.
다시 이 놈은 분기탱천해서 이번에는 제가 한 이십분정도 빨아줬습니다.
혀로, 손가락으로 다시 혀로... 그랬더니 사정하는거 아닌데 정말 물이 흥건하네요.
 
제 물건을 잡고 "넣어줘~ 넣어줘~" 하는데도 일부로 약 올릴려고 안 넣었습니다.
그리고 큰 소리로 제발 넣어줘라고 얘기해보랬더니
"제발 넣어줘, 제발"이라면서 애걸하네요.
 
2차전은 정상위로만 했습니다.
정상위에서도 한 4~5가지 체위를 써가면서 강, 약 조절해서 한 십오분 정도 하고
이번엔 정말 시원하게 배출했습니다.
 
좀 쉬다가 모텔에서 나왔는데 다시 언제 볼 수 있냐고
하루 빨리 강원도 한번 와달라고 하네요.
 
조만간 강원도 한번 원정 뜨고 나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참 그리고 제가 강원도 원장 말고 기행한 유부녀가 여러 명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함께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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