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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 친구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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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20 회 작성일 24-03-30 21: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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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중에 링인지 실리콘인지 박은 놈이 잇습니다.
 
아마 윗사진처럼 구슬 했다는 소리는 못들었습니다.
 
그거 한다구 할때,
 
10중에 7-8은 다 빼니까 제발 하지 말라고 제가 그렇게 옆에서 말렸건만...
 
그 놈은 꼭 한번 해 보구 싶다구....
 
자기의 바램이자 로망이
 
그거 한번 수술하는게 소원이라구 해서..
 
잘 아는 비뇨기과 병원도 소개해 주고 해서
 
했습니다.
 
친구놈이 말하기를 와이프한테 그거 했다구 예기하니...
 
와이프가
 
"그런 쓸데없는 짓을 왜 했어?" 라구 핀잔을 줬다구 하더군요..
 
 
 
서너달이 흘러
 
계속 이물감이 있고 불편함이 있어서
 
와이프한테 그거 뺀다구 했는데......
 
와이프 曰
 
"아니 돈들여서 한걸 왜 빼냐구? 그냥 계속 하구 살라구.."
 
했다는 군요...
 
 
그 소리 듣고 우리 친구들이 함께
 
술한잔 하다가
 
다들 뿜는줄 알았습니다. 
 
 
그거에 맛이 들긴 드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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