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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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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91 회 작성일 24-03-30 21: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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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살다보니 클럽이란데를 가본적이 없었거든요
 
우연히 서울사는 선배형님이 놀러오라고 해서 갔더니 클럽을 데려가 주시더군요
 
처음에는 신기하고 적응도 안됬는데 약간있다보니 슬슬 재밌어 지더군요
 
그래서 살짝살짝 흔들러 앞으로 나갔죠
 
선배형님하고 같이 흔들고 있는데 누가 앞으로 다가오더군요
 
약간 덩치 있으신 아가씨와 작고 아담하게 생긴 아가씨가 둘이서 오시더니 제앞에서 흔드시는거에요
 
저랑 마주보고있는 상태가 아니라 아가씨가 등을 돌린 상태 아시죠
 
그렇게 계속 엉덩이를 거시기 근처에서 계속 비비는데 접촉은 안하시구요 뭔가 바라고 그러시는게 느껴지더군요
 
처음에는 쌩까고 형님근처로 가서 놀고있는데 어느새 근처까지 따라왔네요 처음에는 덩치있으신 아가씨가
 
접근하더니 제가 안받아주니 같이 있던 작고 아담하게 생기신 친구가 접근하길래 속으로는 얘들 왜이러나 했죠
 
 
 
 
 
 
 
 
 
중간에 글을 중단했는게 이렇게 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면
 
참고로 절단신공도 허무신공도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아니라는거 말씀드리고 개인사정으로 중간에 멈출수밖에
 
없었다고 말씀드립니다
 
얘들이 순서적으로 접근을 했는데 제가 신경을 안쓰니까 중간에 포기하고 다른데 가더군요
 
그래서 저도 신경 안쓰고 놀다가 나갈려구 밖에 나와서 담배피고있는데 입구에서 누군가 낯에 익는 아가씨 둘이가
 
나오더군요
 
걔들이었습니다
 
쌩깠는데 걔들이 저에게 다가오더군요
 
다가와서는 대뜸 따지더군요
 
이런 정말 0000같은 경우가 있나 하고 속으로 생각하고있는데 덩치있으신 아가씨 말고 작고 아담하게 생기신
 
아가씨가 괜찮게 생겼네요 ㅋㅋ
 
이거다 싶었죠 바로 술먹으로 데리고 갔죠
 
술먹이고 얘기하고 놀다보니 새벽에 가깝더군요 그래서 뒷이야기는 생각하시는데로입니다
 
내용을 대충 이렇게 끝내야 할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다른이야기로 흥미진진하게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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