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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잠들어 있는 E컵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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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56 회 작성일 24-03-30 21: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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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ㅎ
 
저번에 내 옆에 잠들어 있는 E컵녀를 썼었는데..
 
이번에...그녀와 있었던.. 다른 이야기를 쓸까 합니다.
 
E컵녀 집이 잘 살아서? 확실히..는..모르겠지만...잘 사는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집까지 한..50분정도..걸리는데..멀다고...
 
학교앞에 원룸을..잡고 사니깐요..거기다가..겨울에는 24시간 보일러와..
 
여름에는..24시간...에어컨이 켜놓고살더군요.ㅎ 자기가 어제..집에 갈지 모르는데..
 
항상..따뜻하고 시원해야 된다더군요ㅎ 지금...방학인데..2달동안..그집에는..아무도 없는데.
 
보일러가 지금도 돌아 가고 있을겁니다 ㅎ언제 E컵녀가 그집에 갈지 모르니깐요 ㅎ
 
아..본론으로 들어 가자면...그녀가..언제든..자기 집에 자러 와도 된다고 전에 말 했어서..
 
시험기간에 그녀에 집에서...한...일주일 정도 살았습니다.
 
아..야릇한..상상을..하고계시는..분들에겐..미안한..말씀이지만..
 
E컵녀는...그 원룸이 작아서 불편해서...못 있겠다고... 다음날 1교시가 들은날..말고는..집에 가더군요 ㅎ
 
(그 근처 원룸중에서 제일 큰 곳입니다.ㅎ 그리고..4..5명도 충분이..잘 정도의..큰방..임.)
 
일주일에..1교시...2번 들었다는데...2일..자기 위해서... 방을 잡았더군요 ㅎ
 
시험 기간에..그녀는 1교시가 없어서..저 혼자..따뜻하게 편하게..지냈죠 ㅎ
 
그 고마움의 보답으로.. 제가 술을 한잔 사기로 했습니다.ㅎ 전 술은 잘 못 먹지만..그녀는..무지 잘 먹죠ㅎ
 
그래서..몇일전에... 시내에서 만나서..조개구이집에 갔습니다.
 
소주에 조개를 실컷 먹었죠.. 전에도 봤지만..그녀의..가슴은...무지..크더군요..아...
 
(아..먹고 싶어라...)
 
술 먹으면서...E컵녀..저보고..계속..잘 생겼어요 잘생겼어요..를..연발하더군요.
 
짜식...잘 생긴..건..알아가지고를...속으로 외쳤죠 ㅎㅎ
 
1차를 조개구이를..먹고..이제 머 하러 갈까..?라고 했더니..
 
맥주 사서 노래 부르러 가자고 하더군요..그래서..전...노래 잘 못 부른다고..
 
영화 보러 가자고 했습니다.ㅎ 자기도 영화 좋아한다고 영화를 결국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제가 "영화관 가려고?" 라고 했떠니..그럼 당연이 영화관 가야지 하더군요 ㅎ
 
그래서 제가 DVD방에 가자고..전...누워서 볼 수 있게 DVD방 좋아한다고..ㅎㅎ 말 했죠
 
처음에 그녀 안된다고 하더니...결국...맥주와 안주를..사서 DVD방으로 고고싱 ㅎㅎ
 
영화는...머였지..장동건이 더빙한...동물..나오는..머..그런..영화 였습니다.
 
사실..머 이 시점에서 영화가 ..중요하겠습니까?^^ ㅎㅎ
 
그래서 방에 들어 가서(DVD방이 너무 작더군요.. 누워서 볼 수 없고..
 
등을 기대고 봐야 되는곳이였습니다_)
 
 영화를 보며.. 맥주를..마셨습니다.
 
그녀 엄청 술 많이 마셨나 보더군요..좀.혀가 꼬이고..비틀비틀..대더군요 ㅎ
 
저야..머..더 좋죠 ㅎㅎㅎ
 
사실.제가 조금 마른편입니다... 왠만한..여자바지는..다 들어 갈 정도..??
 
그녀 저에게 자기 바지랑.. 내 바지랑..한번 바꿔 입어 보자고 제안하더군요 ㅎ
 
그떄..바꿔 입어 보자고..제가 했어야 되는데..그럼..손 안되고 바지를 벗기는건데..
 
순간..제가 당황해서..아니 괜찮다고...T.T 지금도 후회 하는중입니다..
 
맥주를..조금 마시면서..안주로..바나나킥 과자를 샀습니다.
 
입에 물고 먹여 주더군요ㅎ 그러면서 자연스러운...키스로 이어졌죠 ㅎ
 
그러면서..자연스럽게...제가 손을 그 큰 가슴으로 가져 가니....안된다더군요..
 
저 그날도 깨물렸습니다..쎄게..
 
계속 술 취한다 술 취한다를..연발 하던 그녀...
 
그러면서도 안주는..입으로 잘 먹여 주더군요..ㅎㅎ
 
몇번..키스를 하다가..다시 손이..자연스럽게(?) 가슴으로 들어 갔습니다..
 
어라..이번에는..가만이 있더군요..ㅎ 승락의 표현인가..라고 생각하고..
 
가슴에서 점점..밑으로 밑으로..밑으로..여러분이 원하시는그곳까지 손이 내려갔습니다.
 
어라..전에..그 난리를..치던..그녀가..이번에는..가만이 있네요..??
 
머지..머지..하고 보니........잠들었습니다..ㅡㅡ;;
 
완전..뻗었더군요....
 
계속 건드려봐도..일어날 생각을 안 하더군요..
 
지금까지 눈으로...보지 못해서..실제로 보면..E컵이 얼마나..클까...하고..호기심에..
 
술 먹고 뻗은..여자 건들면..안되지만... 윗옷을 위로 올리고..브라를.. 젖히고 잡아 보니..
 
헉...완전........진짜..세상에....여자 가슴이 이렇게 커도 됩니다..
 
무지 크더군요.. 근대 아쉬운건...젖꼭지가 작더군요...전 젖꼭지 큰게 좋은데요...아...
 
그리고...살짝 빨아도 봤습니다.ㅎ 왜.전..모든걸.입에 넣어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걸까요 ㅎ
 
머... 그래서 기념으로 가슴나오게 핸폰으로 사진한장 찰칵.ㅎ 근대
 
DVD방이 어두운데다..폰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잘 나오진 않았더구요 ㅎ
 
술 먹고 뻗은 여자 건드릴수도 없고..건드릴래도..장소가..너무 협소해서...행동도 불편했고요..
 
그래서 머...전..머 별 수 있습니까... 장동건 횽아가 나래에션 해주는..
 
북금곰 이야기나 실컷 보고 나왔습니다...ㅎㅎ
 
영화 1시간 반 다 끝나고 그녀를 깨워서 택시 태워 보내고
 
전 집으로 왔죠 ㅎㅎ
 
아쉬우시다구요..??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심..그녀와의 더 재미난 이야기로 곧 찾아 오겠습니다
 
COOMING SOON ㅎ
 
ps. 근대 여기서 드는..의문점은...제가 알기론 그녀 술 엄청 잘 먹는걸로 아는데..소주 한병 반에 뻗더군요..
 
     일부러....저보고 먹으라고 준건데..제가 못 먹은걸까요..??흑흑..그럼...지금쯤 제 욕 엄청 하고 있겠네요
 
     짐승만도 못 한놈이라구...흑흑...근대 팬티는 끈팬티로 엄청 섹시한것 입고 왔더군요
 
     아 그리고 E컵녀가 궁금하시다면 전에 제가 써 놓은...글을 읽어 보시면 얼마나 개방적인지 아실수 있을겁
     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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