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클럽 음악방의 시제이..
페이지 정보
본문
시제이 - 음악방에서 음악을 틀어주는 사람입니다.
세이클럽 음악방의 시제이를 만났던 경험이 있습니다.
세이클럽 메신저에 접속하면 그날의 추천상대가 있는데 그 추천상대로 있던 여자였습니다.
인사쪽지 보냈는데 답장이 오고 그러다가 전번취득하여 문자보내고, 전화통화하다 점심먹기로 하고 만났습니다.
사는곳은 제가 사는 동네의 옆동네...첨만났을때 진짜 놀랐네요..키가 작고 아담했지만 얼굴은 진짜 예쁜
얼굴이었습니다.
뭐먹을지 물어보고 아무거나 잘먹는다는말에 제가 자주가는 곳으로 달렸네요..그곳은 무인텔이 밀집해
있는곳이라 식사후 작업에 용이하다는 것이 아주 큰 장점이었죠..
식사후 차한잔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무인텔 얘기가 나와 한번 가보자고 들이대는데 살짝 거부를
해서 구경만하고 나오자고 해서 무인텔로 들어갔는데...여자와 모텔들어가서 그냥 나올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당연히 키스를 하고 애무를 하는데 얼굴은 예쁜데 벗겨놓으니 참 안습이네요..
마른몸매에 쳐진 가슴...참 볼품없는 몸매였지만 할때는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주고 헤어졌는데
다음부터는 만나지 말자고 부담스럽다고 해서 서로 연락을 않하네요..요즘도 세이에서 가끔 제 추천상대로
뜨는 여인입니다.
두번째 만났던 시제이는 요즘도 세이에서 방송을 많이 하던데...진짜 목소리랑 멘트가 죽여줍니다.
몇번의 방송청취와 문자후 선물준다는 핑게로 만나 동일한 코스(식사후 무인텔)로 유인하여 들이댔고
몇번의 만남끝에 서로의 안녕을 위해 헤어졌네요...통통한 몸매와 섹스할때 너무 잘느껴 약간 조루의
기질이 있던 그녀는 저의 욕구를 다 채워주지 못하는 스타일이었고 제가 한번한 후에 두번째 달려들면
도망가던...생긴것 같지않게 수줍음 많았던 여자였습니다. 아직도 그녀의 방송에는 한번씩 접속해서
목소리를 듣는데 역시나 죽여주는 목소리의 주인공입니다.
추천75 비추천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