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자애와 part.1
페이지 정보
본문
어제 나갔다가 친구들하고 술까지 마시게 되서 글을 이어가지 못했네요
아무튼 11시쯔음 되네 전화가 오더군요...
나: 여보세요
그녀: 나 집앞인데
나: 아 밖으로 나갈께 ^^
그녀가 방에 들어오고 이제 몇일전에 혹시나 해서 사두었던 와인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술은 꽤 약하더군요 한잔 두잔 마시기 시작하니 점점
술기운이 올라오고 그녀 얼굴을 바라보니 그녀도 저를 쳐다보더군요 그래서
살포시 키스를 했습니다 ^^ 키스를 하면서 저의 손은 그녀의 옷안으로 침투
하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뽀뽀만 한상태라 혹시나 해서 조금씩 조금씩 간을
보면서 만졌죠... 하지만 별 저항이 없더군요 손을 살살 올려서 드디어 가슴까지
닿았습니다... 제가 운이 좋은건지 제가 만난 여자들은 대부분 가슴이 평균아니면
그 이상은 되더군요 ^^ 한손에 안잡힐 정도의 가슴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형의
가슴이였습니다. 유두의 크기도 적당하고 귀여운 모양... 다시 말하지만 지금까지
뽀뽀만 한상태였기 때문에 조심의 조심을 거듭하며 너무 서둘지 않으면서 그녀의
눈치?를 보면서 여기저기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약간씩 술을마시면서
몸을 달궜죠. 제가 말했죠
나: 조금 피곤한데 우리 불끄고 누울까?
그녀: 으응... 나도 피곤해
그래서 침대에 이불을 덮고 누웠습니다... 서로 옆으로 누워서 키스를 계속 하면서 손은
가슴을 더듬고 있었고 바지를 벗기고 싶었지만 옷은 벗기 싫은지 손이 바지쪽으로 가면
계속 제 손을 잡더군요...그러기를 한시간 -_-;;; 더 이상 안되겠다 하고 먼가를 생각했죠
어떡하면 벗길수 있을까? 어떡하면 내가 나쁜놈 안같아 보이고 상냥하게 벗길까? 이런생각을
하다 유치하지만 그녀에게 말했죠
나: 아 우리 게임하나 할래?
그녀: 무슨게임?
나: 가위바위보 해서 질때마다 옷하나씩 벗기! 넌 양말까지 신었으니까 너가 훨유리해-_-;;;
그녀: 그래 머 해보지 0_0
운이 좋은건지 제가 옷이 훨씬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양말에다 브라까지 있으니) 저
두번지고 나머지는 다 이겼습니다 ㅋㅋㅋ 저도 그냥 다 벗었죠 어짜피 이불안이니 ㅋㅋㅋ
그래서 말했죠 그냥 너를 꼭 껴안고 싶다고 근데 너가 내위로 오고 내가 밑에서 안고싶다고
그녀가 알았다고 하더군요... 이게 기회다 하고 안은 상태에서 몸을 비볐죠... 그러다가 제껏을
그녀의 것에 은근슬쩍 삽입!! 그녀도 어짜피 이걸 예상했다는듯이 그냥 아무 저항없이 받아들이고
저랑 그녀 둘다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그녀랑 자기 전에 여자랑 관계를 갖은공백이
컷기 때문인가 아님 그냥 처음 으로 그녀랑 해서 그런지 오래 버티질 못하겠더군요... 정상위,여성상위
자세 두어번 왔다 갔다 하니 못참겠더라고요... 그녀가 여성상위로 허리를 돌리고 있을때
도저히 못참을꺼 같아서 말했죠
나: 나 나올꺼 같은데...
그녀: ...
나: 안에다 싸도되?
그녀: 으응...
나:간다............
그러고서 같이 샤워를 했죠 제가 그녀의 몸을 씻겨주고... 다음날 같이 어디를 같이 놀러가자고
몇일 전에 약속을 했고 그때의 시간은 새벽 4시... 그녀가 집에서 자고 아침 10시쯤에 되서
우리집에 와서 저를 깨운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키를 줬죠 ㅋㅋㅋ 다음날 10시에 정말 깨우러
왔더군요... 미니 스커트를 입고-_-;;; 이야기가 길어지는군요 일단 이건 첫번째고 나머지
자잘한 이야기들은 나중에 더 쓰겠습니다... 오늘도 저녁때 파티가 있어서!! 그럼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점수 남겨주세요 저한테 큰힘이 됩니다 ^^!!!!!
추천96 비추천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