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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더 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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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18 회 작성일 24-03-30 20: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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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첨으로 풀살롱 경험기.
 
40이 다 돼서 왠 풀살롱 경험기냐 하신다면 전 쪽 팔려 죽을래요.
 
20-30대를 논현동 빠순이들과 젊음을 근거리에서 지냈지만 단 한 번도 그녀들과
 
직접적 마찰을 피해온 가이법니다.
 
더러워서라기 보다 제가 넘 순수하고 가녀리며 귀족과 같은 품성으론
 
젊고 글래머틱한 여자를 상업적 목적으로 성과 돈을 거래하는 인간들을 이해 못 하던
 
그런 어린왕자였기에 기존 가치관을 거부하며 꽤 오랬동안 얇고 투명한 비닐 하우스와 같은
 
가치관에 갇혀 살았읍니다.
 
 
벗! 인생이 길지 않음을 아침에 거울에 비친 대머리 동생의 뒷 머리 새치에서 먼가
 
불현듯 지나가는 세월의 흔적이 제(형)가슴을 흔들고야 말았음다.
 
늙어서 벽칠 하기 전에 나도 형 노릇을 제대로 하자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무려 6년 간을 동생에게 냄비 구경을 안 시켜 줬으니 동생이 말은 안 하겠지만
 
속으론 쌓인게 많을 것이다.
 
하여 3주간의 어려 업소를 물색하던 차에,일단 강북은 거리상 제외 존대 있으면 알려주삼,
 
가까운 동네 쪽을 잡고 나름 알려져 있다는  로데오,폭스,두바이,마인드,트로이,더 하드
 
이렇게 압축후 폭스에 전화 "저희 업소는 룸에서만 끈납니다. mt 없읍돠."
 
"1시간 20분이고요 형님 하드 합니다. 1인당 36마넌 입니다 형님."
 
 -->오직 사까시로만 끈 내겠다는 말씀.
 
담. 더 하드 .
 
전화 후 방문 택시비 2처넌 내가 냈음. 선능 주변에 있음. 주변 상권상 비슷한
 
업종이 나름 형성해 있어서 ,안마,풀 살롱,북창동식 등, 인상적임.
 
능에 누가 누워있는지 몰라도 심심하진 않으시겠구나 생각했음.
 
일단 상무에게 통화후 지하로 내려감
 
무슨 ,내 생각에,지하 벙커 같기도 하고 토끼굴 같기도 하고.
 
다른 업소는 아직 안 가봤는지 몰라도 룸 인테리어가 썩 내키지는 않았읍니다.
 
일단 상무 안내로 5번방 배정 받음.
 
그날 따라 배가 약간 고파 밥 달라고 압력 김치 볶음밥 나옴.
 
궁금해서 상무에게 물어 봤음. 이 밥 식당에서 나오나요?
 
상무왈 "아님니다 행님 지하 저희 매점에서 만든겁니다 행님."
 
네 잘 먹겠음다. 잠시후 7-8명 도우미(아가씨) 입장
 
전 멋 모르고 늘어선 아가씨 중 맘에 들면 크게 소리치면서 몇 번 아까씨!
 
이리 오삼!!
 
 이렇게 하는 줄 알았는데 대충 눈치껏 상무 함 보고 가만 있었읍니다.
 
살짝 물어 보더군요. 그래서 왼쪽에서 세 번 째요~. 나직히 알려 줬어요.
 
 손가락 세 개를 좍 펴 보이며.
 
아가씨 입장. 앉음 가까이 보니 30대. 하지만 내가 먼저 26같다고 우겨줌.
 
아가씨가 29이라고 알려주는대 곧이 믿을 내가 아님.
 
가족열분덜.아가씨들 입장과 동시에 눈알을 초당 2만번 회전시켜봐야 소용 없어요.
 
자연이 준 내 눈이 인간이 만든 기계(어둠속 조명과 화장빨 그리고 의학)를
 
이길 확률이 없읍니다. 그나마 최상의 선택을 하시려면 앉아 있지 말고 일어서서
 
가까이 가삼 그리고 천천히 뜯어봐야 합니다.나무늘보 떡 치는 속도로.
 
셋팅.
 
작은 맥주병 3개 마른 안주 1개 양주 작은 거 1개 과일 안주 1개.
 
저는 푸짐 한 것을 좋아 합니다. 세팅 된 것을 보고 있자니 왠지 빈약해 보여
 
내가 옷 벗고 올라가 커 보이는 빈 자릴 매꿔주고 싶었어요.
 
어딜가나 다 그런지 몰라도,원가 뽑고 이 것 저 것 제하고 이윤 남길려니, 걍 넘어감.
 
아가씨 앉음 빵빵한 가슴 나름 깨끗한 피부 잘 빠진 각선미 괜찬음.
 
대개는 노래 부르고 술 한잔 하고 이렇겠지만 저는 걍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 풀다가 ,주물럭도 안하고 지나친 스킨쉽도 안하고 아가씨가 고기도 아닌데
 
온 몸을 핥을 자신도 없고,걍 노래 2개 하고 아 참
 
중간에 사이키 켜고 물론 여자가 다 벗더니,나도 멋으라고 함, 누우래여
 
수건을 동생 머리에 덮더니 그 위로 냄비가 막 부벼여, 딲는 건지 비비는 건지.
 
어리둥절한 동생은 당황해서 죽은 척하고 난 아가씨가 홀딱 벗고 누워 있는 내
 
위에서 막 율동 하고.
 
그리고 잠시 흔들다, 지 혼자, 내 팬츠 벗기더니 사까시 살짝. 매우 아쉬움
 
 더 해 달라고 요구 할 껄.<-- 중요 포인트.
 
약간의 스킨쉽 과 키스 그리고 . 어~ 별 내용이 없음.
 
아가씨 왈 옵퐈~우리 올라 갈 시간인데~~
 
아마도 룸 아가씨 머리 마다 타이머가 들어 있구나 하고 순간적으로 감탐했음.
 
때 돼면 순차적으로 진행 해야 하는 단계가 있구나 하고.
 
그 이름도 거창한 호텔로 입성.
 
원래 그 호텔 지하에 더 하드가 있고  손님이 원하면 2차 가능하니까.
 
구장비 6마넌 별도 계산.
 
그러니까 1차로 아가씨하고 노래,음주,가무,사까시 이렇게 한 타임.
 
끈나면 상무가 들어와 손님과 협상.
 
지금까지는 34마넌, 현금, 아마 카드는 4마넌 더 붙을 겁니다.
 
2차 갈 의사를 비치면 모텔비 6마넌 추가로 비용계산 하면 모두 40마넌 됌니다.
 
아참.테이블 보조 2마넌 팁 줬읍니다. 그 친구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지하와 연결된 엘리베이터 타고 208호 들어가 목욕하고 아가씨가 약간 핥아주고
 
,동생은 여전히 정신 못 차려서 거의 실신상태임. 약간 쪽팔리기 도 하지만.
 
바로 쿵 떡떡.중간에 여러번 빠짐. 옵퐈~ 빨아줄까?. 응. 빱니다.
 
동생 이자식 좋아서 기겁을 한 겁니다.
 
이거이 몇 년 만에 맛 보는 냄비의 향기인지 놀래서 그러는 겁니다.
 
제가 미안해져서 머라 못 하고 걍 힘 못쓰는 동생을 바로 집어 넣고 쿵떡떡.
 
 
힘도 없는 동생 게다가 키까지 작으니 뒷치기는 어불성설 정상위도 간신히
 
행위 하고 있져.
 
사까시 하고 있는 아가씨에게, 내 동생이 작아서 목 젖 까지 못 간다 그지?
 
 
그러니 차마 그렇다고는 못 하고 아냐 옵퐈~ 귀여워~~ 흥~~
 
그때 생각이  만약 내 애인과 있었다면 지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일텐데 .
 
없으니까 간겁니다.
 
아가씨도 아마 빨리 끝내야 또 뛰니까 서두른 감이 없진 않았음다.
 
어쨓거나 일단 함 싸면 빨래 끝~~!
 
저는 내심 한 2-3 번은 하겠지 했는데요.
 
아가씨가 정해진 시간이 약 40분 이랍니다.
 
혹시 회원 열분 중 가장 오래 하신 분은 순전히 쿵떡떡으로만 몇분인지? 궁금함다.
 
제가 모르는 아이템이나 정보 또는 행동규칙이 있다면 알려주셈.
 
 담 번엔 다른 업소에서 그대로 하겠읍니다.
 
무한도전 처럼요.
 
가족열분들께 이상 허접한 경험기 였읍니다.
 
제가 만약 애인이 있거나 마누라가 있으면 안 갔읍니다.
 
다른 궁금 하신 것 있으면 덧 글에 물어봐 주셈.
 
 ps: 다른 업소 추천 받읍니다.
 
      행동 양식,규칙도요.   건강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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