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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동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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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07 회 작성일 24-03-30 19: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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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동 사시는분들은 아시죠?
 
도봉역 옆에 붙어있는 그 이상한 술집들... 이름도 모 "로즈"등등의 촌시런 이름을 가지고 있는..도봉동
뿐 아니라 동네마나 하나씩 있자나요... 정확한 전문용어는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회사사람들이랑 술먹고 어쩌다가 가게 되었죠..(쓰면서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요즘엔 안마만
 
가니깐... 시스템이 어쨌더라?)
 
우리 멤버는 3명이였는데... 암튼.. 호객행위 하는 아줌마한테 잡혀서 들어가니깐 많이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보통 들어가면 젊은애는 1명 나머지는 노계 이런 시스템이잖아요?
 
그래서 가장 윗분에게 영계를 짝으로 저랑 제 친구는 아줌마 파트너와 술을 먹었죠... 일단 맥주 한짝
 
시켜놓고.. 옷부터 벗습니다.. 이곳에 장점은 모 아줌마 답게 빼고 그러는게 없어서..좋았던 점이
 
대충 반짝좀 먹엇나..이아줌마가 갑자기 가슴을 빨더라구요... 입술로 쪽쪽 빠는데..테크닉이 끝내주는
 
거였죠... 똘똘이가 급 살아나기 시작하고.. 똘똘이가 커지니깐 입을 아래로 내려서.. 구슬이며 똘똘이를
 
애무하는데... 일상용어중에 좆빠진다.. 흔히 쓰는 말인데..정말 좆이 빠지는지 알았습니다..
 
진공청송기처럼 빨아주는데 지금생각해봐도 이렇게 잘 빠는 여자는 없었던듯..
 
한참을 빨다가 갑자기 입을 떼더니 "입에 싸."
 
근데..아쉽게도 하도 술을 먹어서 그런지 안나오더라구요... 결국엔 아줌마도 포기하고 말았죠...
 
가끔 업소에서 오럴을 받다보면 이아줌마 생각이 나요... 이 아줌마처럼 빨아준 여자를 다시
 
만날수는 없을듯..합니다.. 사까시 마스터?
 
 (아하..그후에 만난 여친 한명이 끝장나게 잘 빨던 애가 있긴 있었는데)
 
ㅋㅋ.. 도봉동은 한번은 가서 놀아볼만 하지만 2번은 가기 싫어서.. 그후로 또간적은 없읍니다..
 
(도봉동이든 단란이든 룸이든 중간에 멀쩡한 사람이 끊어죠야지.. 계속 술취해 잇으면 아가씨들이
 
 계속 연장하니깐 나중에 내상이 장난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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