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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과 내여자 이야기......2기......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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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18 회 작성일 24-03-30 19: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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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도 마지막 날이네요...
 
모두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고자 하는일들 모두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1월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네요.....
 
작년 12월에 일본녀는 잘왔다갔습니다....
 
딱히 쓸만한 내용없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1월 중순에 거이 햇수로 2년만에 SM에 빠져있는 그녀에게 만나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좀 만나기가 그랬는데 그녀가 꼭 만나자고 해서 그녀를 저녁에 만났어요.....
 
많이 변했더군요.....
 
살도 많이 빠지고 이젠 나이가 든 표시가 나더군요........
 
그녀는 그동안 그녀에게 벌어진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녀는 모싸이트 SM동호회에 가입해서 그동안 마스터로써 숫한 슬레이브(노예)를 지배하며 지내고 있다고
 
하더군요.....(역시 무서운 그녀입니다)
 
그녀는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가끔은 인간적으로 안아줄 사람이 그립다며 다시 자주 만날수 없겠냐며
 
물어오더군요.....(이건 아니잔아~~~~~~~)
 
전 자주는 만나는건 서로에게 안좋겠다고 말해주고 가끔은 만나서 서로 성적인 스트레스는 풀수 있었으면 좋겠
 
다구 했죠.... (^^;;)
 
서로 합이점을 찾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날도 역시 그녀의 집으로 향했죠.......(무서웠어요...^^)
 
그녀의 집에 들어가니 방하나를 완전 용품전시장으로 만들어놨더군요.......(없는게 없을정도입니다)
 
그녀는 그동안 어떻게 보냈는지 보여주겠다며 켐을로 찍어놓은것을 보여주더군요......
 
처음엔 그런데루 봐줄만 했는데 점점 갈수록 비위가 상해지더군요......
 
전 그만보자구 하고 그녀의 옷을 거칠게 벗겼죠....(그런거 무쟈게 좋아합니다)
 
약간 반항하는듯 하다가 순순히 따라 오더군요.....
 
약간 거칠게 그녀를 대하면서 그녀의 옷을 다 벗기고 그녀에게 저에 옷을 벗기라고 했죠......
 
그녀는 저에 웃옷을 벗기고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내리려고 할때 그녀에거 무릎꿇고서 팬티를 벗기라고 했죠
 
팬티를 내리자 저에 물건이 바로 그녀의 얼굴앞에 있게 되었죠.....
 
전 그녀에게 강압적으로 빨라고 했죠...(냄새는 좀 나는데 그래두 좋아해요...나두 변태가 되가는듯한 느낌)
 
그녀는 열심히 오랄을 해주더군요......
 
한참을 오랄을 하고 전 그녀에 손을 잡고 목욕탕으로 갔죠......
 
같이 목욕하고 손장난하면서 놀았죠.....
 
목욕을 하고 그녀에 침실로 가서 정말 평범하게 키스하고 애인처럼 그녀를 다뤄주면서 애무를 했죠........
 
특히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손과 혀로 애무를 해주었죠......
 
그리고 한참뒤 그녀의 몸으로 돌진해서 들어갔죠......
 
그렇게 한참을 정말 평범하게 섹스를 하고 서로 만족하고 쓰러졌죠......
 
그녀는 간만에 이렇게 평범하게 하니깐 이것두 좋다면서 내품에 안겨서 좋아라 하더군요......
 
솔직히 그런 모습을 보면서 그녀에게 측은지심이 들더군요......
 
그렇게 그녀와 하룻밤을 보내구 다음날 아침에 전 집으로 왔죠..........
 
한달이나 두달에 한번 만나기로 했어요........
 
그리고 SM 그녀와의 이야기는 오늘로써 마지막으로 할려고 합니다......
 
계속쓰다보면 내가 변태가 된듯한 느낌이 들것같아서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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