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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 면도(?)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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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4 회 작성일 24-03-30 19: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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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리는 네이버3입니다. 뭐 별달리 바쁠일은 없었는데, 그동안 네이버3을 좀 뜸하게 들렸던거 같네요.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들린 겸에 글도 좀 적고, 오히려 몇 자의 글보다 여러분들이 더 좋아하실 사진도 좀 올리고 가려고 합니다. ^^;;
 
그녀와 사진을 찍게 되면서 참 거슬린게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그녀의 무성한 음모였습니다. 과거 소라에 애액으로 젖은 그녀의 음부 사진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녀의 음모 덕분에 좀 (아 뭐라고 설명을 해야 좀 돌려 말할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제가 네이버3에 글을 올리면 그녀도 보기 때문에 좀 돌려서 말해야 하거든요.)... 하여튼 좀 그렇더군요 ^^;;; 그덕에 아무래도 저걸 밀어버려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녀에게 이야기를 꺼냈죠. 뭐, 그녀 역시도 두번 생각 안하고 저에게 정말로 하고 싶냐고만 되묻더군요. 제가 거절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당장 준비물 세팅에 들어갔죠.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에 날카로운 면도칼을 대는 작업이라 많이 조심스럽더군요. 일단은 가위로 털을 짧게 자르고 짧아진 부분들은 면도기로 조심스럽게 밀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면도 크림이 따갑다는 그녀의 요청 때문에 조금 쉬었다가 하기도 했고요. 하여튼, 이거 정말 꽤나 힘든 작업이더군요. 창피해하면서 점차 젖어가는 그녀와는 달리 저는 흥분이고 뭐고 하도 세심하게 집중해서 작업(?)을 하다보니 그런건 느낄 세도 없더라고요.
 
그렇게 앞 뿐이 아니라 애널 쪽에 털까지 다 밀고 나니 왠지 모를 뿌듯함과 성취감이 들더군요. 뭔가, 이제 이 여자가 완전히 제 꺼가 되었다는 그런 이상한 느낌도 들었달까 ^^;;;
 
뭐, 면도 후의 장점이라면 역시 시각적인 즐거움이겠죠. 저는 별로 섹스시에 다른 느낌이나 좋은 점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역시 시각적으로 그 시원~~~~~한 느낌은 참 좋더군요. 그리고 면도 하느라 고생한 그녀를 위해서 그날은 그녀의 다리가 풀릴때까지 그녀를 즐겁게(?) 해줬죠. 여담이지만, 그날 오줌은 아닌거 같고, 흔히 시오라고 하던가요? 물줄기가 쫙!!하고 뿜어지는 거요. 흔히 야동에서만 연출로 보았는데, 실제로 봐버렸내요. 그런데 그녀는 그때의 기억은 없다고 하는군요. 아주 울부짖고 난리도 아니었었는데 말이죠.
 
하여튼, 오늘도 역시나 별로 내용없고 두서없었던 제 글은 여기까지고요, 서두에 말한데로 면도 하면서 찍은 그녀의 사진을 올려놓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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