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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의 친구를 사랑하다. 5(그녀와의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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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12 회 작성일 24-03-30 18: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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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처럼 느껴지는 것은 제 경험의 단편을 올리는 것이 아니고
4년 정도 있었던 일을 적기 때문입니다.
창방에 올릴수도 있겠지만 소설로 쓰기에는 부족함이 많고 약간 각색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쉬운일이 아니기에 여기에 올립니다.
 
노래방에서의 한시간은 스킨쉽으로 인해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갔지만
수정씨가 더 취할까봐 조마 조마 하였는데 결국 제 생각이 맞아들었습다.
 
수정씨가 순간적으로 취하더군요.
취하지 않은것 갔은데 어느순간 이상해서 보니 취해있더란 거죠
아마 여러분도 많이 경험했을줄 압니다.
 
글렀다.
오늘도 수정씨와 일을 치루기는 글렀다는 생각을 하자 기분이 팍~~~ 하고 맥이 빠지더군요.
그래도 미련이 남아 수정씨가 깰까하는 맘에 노래방을 나와 그녀 아파트로 가는 길에
오래된 다리 근처 으슥한 곳에 차를 주차하고 담배한대를 물고 달을쳐다보았습니다.
"참 여자하고 한번하는일이 이렇게 힘든가"
 
근데 취해서 가만이 있던 그녀가 부시시 일어나더니 저를보고
"자기야~ 오늘 나 자기하고 한다고 했지?"
"나 지금 자기랑 하고싶다."
"뭐? 지금 취해서 몸도 제대로 못가누는데 어뗳게 하냐?"
"아냐 지금 하고싶어! 나 자기 사랑한단 말야 옷벗겨줘!"
 
뭐라 말도 끝나기 전에 그녀가 바지 단추를 풀르기 지작하는것이었다.
"자기 정말 하고싶어?"
"응~ 하고싶어 매일 하고싶었는데"
"바보~ 빨리 옷벗고 하자!"
 
이거 대략난감이란 말을 이런때 써야 하나.
나도 하고 싶은맘이야 그녀 이상이지만 취해서 제대로 할수나 있나????
전 여자가 취한상태에서는 한번도 안해봐서
약간 당황이 되더군요.
 
그녀가 바지를 벗으려고하는데 술에 취해 옷을 제대로 벗질 못하더군요
전 엉겁결에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그녀에게 다가가 옷을 벗기는것을 도와 청바지를 벗겼는데 앞자리라
일을 치루기 부자연 스럽다는 생각에 얼른 그녀를 뒷자석으로 이동시켰습니다.
 
그리고 팬티만 입은 그녀가 제게 달려들어 키스를 하고 저도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더군요
그리고 죽어있던 성욕이 서서히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키스를 하던 그녀가 제 바지춤을 잡고 벗기려하는데 취해서 제대로 하질 못해
그녀의 손을 치우고 전 허벅지까지만 벗고 재 자지를 꺼내 놓았죠
그러자 그녀가 제 자지를 잡아만지더군요
 
전 우선 애무를 조금 하려고 블라우스를 올리고 브라자를 제치며
그녀의 유방을 빨자
그녀가 제 머리를 들고 하는 말
"고만 빨아라~?
" 아프단 말야~"
"빨리 내꺼로 넣어줘~"
그녀가 취해서 앙탈을 부리듯 말하더군요
 
한순간 그녀가 저를 밀치고 팬티를 벗고는 제 자지를 잡더니
위에서 내려 안으며 보지에 넣으려 했지만
그녀가 적극적으로 하는 행동에 제 성욕이 조금 가라앉아서
바로 들어가지 안더군요
 
그래서 집중을 해서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 주변을 문지르자 그녀가
다시 제 자지를 잡고 내려 앉더군요
순간 푸~~~욱! 하고 그녀의 보지 속으로 제 자지가
들어 갔습니다.
 
너무 기뻤지만 술에 취한 그녀의 보지는 지금 생각해도 맛이 없었습니다.
술에 적당히 취하면 몰라도 좀 맛이 간상태에서 하면 여자의 수축력이 떨어져서
허당에 집어넣은 기분이더군요
 
하지만 그녀는 흥분이 되는지 제 위에서 엉덩이를 위에서 아래로 열씨미 흔들었습니다.
그렇게 하기를 한 5분정도 되었나 그녀가 잡고있던 손이 제 목을 감으면서 약간의 몸부림을
치더군요
 
그게 끝이었습니다
그렇게 바라던 섹스가 술에취해 엉망이 되어 끝났습니다.
<이거 소설에서는 상당히 스릴있는 장면으로 묘사되지만 실제로 하다보면 이런일 많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싸지도 않았는데 그녀는 좋아서 끝나고 전 뭐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도 억울해서 조금 기다렸다가 자세를 반대로 해서 다시 그녀의 보지에 제 자지를 넣고
흔들어 댔습니다. 저도 한 오분 흔들어 댔나 봅니다.
그녀의 보지에 제 좃물을 싸넣었습니다.
 
그리고 휴지를 찾아 그녀의 보지를 닦아주었습니다.
정말 이게 뭐야 하면서 뒷처리를 했죠
한가지 이제 그녀의 보지를 취했으니 다시금 취할수 있겠다라는 생각으로
그날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술이 취한 여자와 섹스가 끝나면 남자가 여자를 잘 처리해 줘야 한다는것을
첫경험으로 알수있는 날이었습니다.
바지를 입히고 블라우스 정돈하고 취한 여자의 옷을 정돈한 다음
저도 밖으로 나와 제옷을 정돈 하고 차안 여기저기를 살펴본다음 그녀의 집근처에 가서
그녀를 흔들어서 집으로 들어가게 하였습니다.
 
즐거웠던 하루가 힘들게 마무리 되는 순간이었죠
 
다음날 일찍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제 어떻게 되었냐고요
그래서 생각이 안나냐니까 하는말
잘 생각이 안난다고 하더군요
 
전 차근차근 그녀에게 어제의 상황을 설명하자
자기도 이상해서 전화를 했답니다.
 
그리고는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하는말이 다음부턴 잘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한가지 더 하는말 자기 남편이 돌아온다고
하더군요
일정보다 한달을 당겨서 오는 것이었죠
 
저와 만나는 중간에 그녀의 남편이 일주일 정도 왔다간 적이 있었는데
제가 그동안은 일절 그녀를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남편에게 충실하란 뜻에서 였죠
헌데 그녀의 남편이 일주일 정도 있으면 돌아온다고 하니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고 관계를 정리해야 되나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남편이 돌아오면 관계를 정리할려고 했는데 이건 너무 빨리 끝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관계를 맺자말자 이별이라~
 
그때는 그래도 그녀와 관계를 정리할려고 하였는데
일이 우습게도 그녀는 그동안 나한테 잘못해준게 많다면서
일주일 동안 잘해주겠다는 겁니다.
 
전 처음 2틀을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만나자고 했지만 그만 정리하자고요
한데 그녀가 이틀동안 계속 전화를 하면서 자기가 3일간만
나한테 잘하고 관계를 정리하자고 하더군요
 
전 자신없다고 했죠
잘못해서 정들면 그땐 내가 헤어질수 없을거라 말했는데
그녀는 괜챤을 거라고 하더군요
 
우리는 일주일중 4일이 남은 시간동안 6번의 관계를 맺었습니다.
모두 차안에서 이루어진 관계였고
밤열두시 넘어서 4번 세벽에 두번.....
 
그리고 그녀의 남편이 왔죠. 왜국에서(어딘지는 밝힐수 없음)
 
그녀도 저도 이제 헤어져야 하는데
관계를 갑작스레 맺으면서 육체적으로 친해지니까
정신적으로 친해졌다고 할까요
 
제 생각대로 헤어지기가 싫어지더군요
그녀는 헤어지자고 저한테 말했지만 그건 그녀의 생각이 되고
전 만나자고 종용을 했죠
 
그래서
밤에 밖에 나오면 그녀를 끌고 으슥한 곳을로 가서
맨먼저 한일이 키스이고 두번째한일이 유방을 빨아댄 일이고
세번째 한일이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빨아댄 일이고 마지막으로 그녀가 나무를 붙잡게 하고
뒤에서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집어 넣고 흔들어 대는 일이었습니다.
 
나중에 그녀가 말하더군요
말로는 저한테 헤어지자고 했지만 본심은 헤어지고 싶지않았다고요
그래서 인지 우리의 관계는 점점 깊어만 갔습니다.
 
앞으로 적는 글은 그녀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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