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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처음 맛보는 중국 여성의 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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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37 회 작성일 24-03-30 18: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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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가깝지만 먼 나라 중국을 다녀 왔습니다.(스압)
 
상해에서 1시간 가량 떨어진 곳에 짜씽 이라는 동네가 있었는데요...
5박 6일을 머무는 동안 5일을 "KTV" 와 "주빠" 라는곳에서 살았습니다.
물론 매일 같이 술이 떡이되서 관광은 별로 못했더라지요.
 
먼저 "KTV"라는 곳은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한국의 룸과 비슷합니다.
여자 한명 초이스 해서 같이 룸안에서 술먹고 노래 부르고 하는곳 말이죠.
 
또 다른 성격의 "주빠"라는 곳은 일하는 여성들이 옆에 앉아서 술마시면서
이야기 하고 중앙에 스테이지 에서 돌아가면서 그 여성들이 노래를 하던, 춤을 추던
자기만의 장기를 보이고 손님들에게 팁을 얻는 곳이었습니다.
 
두 곳 모두 공통적으로 새벽 2시까지 밖에 영업을 안하더군요.
처음 안 사실이지만 중국은 오후 6시 부터 밤 문화가 시작되서 새벽 2시면 막을 내린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5박 6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1차는 주빠에서 술을 먹고 2차로 KTV에서 여자끼고
놀고를 반복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여자끼고 노는 곳에서 그렇게 많은 돈을 쓰고도
중국여자의 맛을 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말이 안통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어, 영어 아무리 이야기 해도 죽어도 중국어로 샬라샬라 거리는 겁니다.
말이 안통하니 뭐 돈안주고 2차 나가기가 힘들더군요.
 
말이 안통하기 때문에 많은 해프닝도 있었습니다만 글이 길어질것 같아서
생략 하겠습니다.
 
어쨌든 5박 6일 동안 수많은 돈을 쓰고도 섹스 한번 못하고 돌아가기는 뭐하더군요.
그래서 최후의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중국은 좀 특이하더군요.
그곳을 목욕탕 이라고 부르더라구요.
 
뭐 어쨌든, 꼬추 끝까지 차오른 정액을 머금고 목욕탕으로 향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카운터가 있더군요.
카운터에서 신발을 맡기고 슬리퍼로 갈아신고 안으로 들어가보니
정말 목욕탕이 나왔습니다;;
목욕을 짧게 하고 나와서 가운을 두르고 2층으로 이동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니 큰 방이 하나 나오더군요.
그 방에서 잠시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중국 여자들이 쭈루룩 들어오더군요.
 
한 팀에 12명씩 들어오는데
2팀까지 뺀지를 놨습니다;;
아니 왜그렇게 중국틱 하게 생겼더 랍니까?;;
주빠나 KTV에는 중국틱 하지만 이쁜 애덜도 많더구만...
 
어쨌든 24명을 뺀지 놓고 마지막 3번째에 6명이 들어오더군요.
다행히 3번째 들어온 애들중에 꼭 맞는 애가 있었습니다.
 
머리를 곱게 말아 올려서 묶고, 붉은색 중국 전통 의상을 입은 모습이
딱 먹기 좋게 생겼더군요.
 
저는 중국어를 못하기 때문에 영어 할줄 아냐고 물어봤더니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국어로 지인에게 이렇게 말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나는 한국 사람이니 너가 최선을 다하면 다음에 내 한국친구들 다 데려 오겠다."
"만약 오늘 너가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한다면 이후로 내 한국친구들 또한 이곳에 절대 오지 않을것이다"
"너의 행위를 지켜보겠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럴일은 없을 것이라며 제 손을 잡고 방으로 향하더군요.
 
방에 들어서니 홍등이 켜져 있었습니다.
그 중국여자는 저를 잠시 기다리게 한 후 물 한컵과 검은봉지, 콘돔 2장을 들고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나서 제 옷을 벗기고 자기도 따라 옷을 벗었습니다.
 
처음 본 중국 여성의 몸...
한국 여성과 큰 차이가 없더군요.
그렇지만 엉덩이와 가슴이 참 예쁜 라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말이 안통하기 때문에 바디랭귀지로 제 몸을 돌리라고 하더군요.
몸을 돌려 얼굴이 베개를 향해 누웠습니다.
 
그 큰 가슴으로 온몸을 비벼 주는데 어찌나 느낌이 좋던지..
따뜻한 느낌과 물컹한 느낌 작살이었습니다.
 
다음으로 물을 한잔 마시더니, 물을 입에 문 상태에서 혀로 등부터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왼쪽과 오른쪽을 나눠서 애무를 하는데, 봉지는 항상 다리위를 비비면서 하더군요.
 
처음에는 봉지라는 느낌보다 그냥 털 느낌만 났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자기도 흥분을 했는지 제 다리도 축축해 지더군요.
물론 애무는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손가락 부터 발가락 까지 제 모든 몸을 따뜻한 물을 문 채로 애무 해 주는데...와...
정말 그 황홀한 느낌 잊을 수 없습니다.
 
등뒤 애무가 끝날 무렵...
드디어 뒷부분의 중요한 부분을 빨기가 시작됐습니다.
비속어로 X장 이라고도 하는 이부분을 뜨거운 물을 문 상태에서 혀로 몇번 핥다가
쭈욱 안으로 밀어 넣는 겁니다;;
 
순간 저도 모르게 흐어~ 하고 신음을 냈더니..............
혀로 피스톤 움직임을 계속 하는 것입니다...제 후X에 말입니다. 
역시 저도 모르게 신음은 조금씩 더 나기 시작했고
그 아가씨의 혀 피스톤 은 점점 빨라지더군요.
죽는줄 알았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등뒤 애무가 끝나고 나서 앞으로 돌아 누은 후에
손가락으로 최고 라고 보여주니 쎼쎼(감사합니다)를 연발하더군요.
 
앞으로 누은 후 그여자는 따뜻한 물로 입을 세번 헹구더군요.
그리고 나서는 제 젖꼭지부터 혀로 핥기 시작했습니다.
후X 피스톤 사건으로 이미 흥분할 대로 흥분한 저는 작은 촉감으로도 느낌이 팍팍 오더군요.
 
양쪽 젖꼭지를 다 애무 하고, 사타구니를 천천히 애무한 후, 오랄로 들어갔습니다.
역시 제 예상이 맞았습니다.
목구멍 끝까지 다 넣더군요;;
더군다나 목구멍 끝까지 들어간 상태에서 고개를 좌우로 수차례 흔들더군요.
기분 작살 나서 꼬치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목구멍까지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기 때문에 정신이 없는 사이
콘돔이 끼워져 있더군요;;
피스톤 운동이 시작 되었습니다.
 
꼬치 뿌리 끝까지 5번정도 넣었다 뺐다를 하더니 미친듯이 빨라지는 겁니다;;
바로 쌀뻔 했지만, 고도로 단련된 참기를 발휘하며 얼른 자세를 바꿔 취했습니다.
 
십자 꺽기라고 하나요? 양 다리를 제 어깨위에 올리고 앉은 자세에서 양 손으로 봉지를 최대한
벌리고 꼬치 뿌리 끝까지 계속 박아 댔습니다.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그렇게 꼬치 뿌리끝까지 삽입하는 피스톤 운동으로 근 10여개의 자세를 취하고 라스트 스파트로
정상위로 끝을 냈습니다.
 
관계가 끝이 난 후에는 콘돔을 벗기고 뜨거운물을 입에 문 후
다시 오랄로 깨끗하게 닦아주더군요...
 
그 후에 다시 아까 왔던 1층의 목욕탕으로 안내해 주더군요.
그렇게 끝을 내고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와서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나왔습니다.
 
중국에서의 마지막 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근래에 가장 강력한 섹스를 갖었습니다.
 
아... 가격은 5백5십원. 한국돈으로 11만원 정도 되는군요.
왜 진작에 이곳을 안왔나 후회 되더군요.
 
KTV에서는 최소 1000원(한국돈 20만원)은 기본이고 주빠 에서도 600~800원(12만원~16만원)은
기본이었는데 말이죠...
 
어쨌든 글을 마무리 지면서, 중국에 가실 예정이 있으신 분들은 목욕탕 한번 꼭 가보세요.
추천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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