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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유녀의 친구를 사랑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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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52 회 작성일 24-03-30 18: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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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녀의 친구를 사랑하다. 4


한번 불이 붙으면 난 빨리 모든 것을 끝내고 싶었다.

아니 모든 남자들이 예쁜 꽃을 꺾으려고 하는 거나 똑같다.


하지만 수정씨는 그러지 안았다.

우리가 키스를 나눈 다음날 난 그녀에게 전화를 해서

만나자고 했지만 그녀는 NO 였다

아~~~~우~~~ 이게 뭐가 잘못되었나?????


낮에 전화를 해도 받지 않던 그녀가 밤 8시가 되자 연락이 왔다

시간이 나니까 보자는 것이었다.

거기까진 기분이 좋았는데 만나는 곳은 학교 운동장 ???


하구 많은 곳 다 놓아 두고 왜 운동장인고?

가보니 그녀가 운동하고 있었다.

간편한 츄리닝 차림에 운동장을 돌고 있었다.


나도 슬슬 돌면서 그녀의 곁으로 다가가 인사를 하자 방긋 웃는다.

“미안해요!”

"낮에 만나기 뭐해서 전화 안 받았어요"

웃으면서 말하는 그녀에게 뭐라고 할 수도 없고 한 시간 가량
그녀와 그냥 열씨미 운동을 하고난 후 
 
그녀와 이야기 할 곳을 찾아 난 차를 몰고 출발했다.

30분 정도 달려 바닷가에 갔다.

달려가는 동안 그녀는 낮에 전화를 안 받던 것과는  달리 내 팔을 꼭 껴안으며 하는 말
 

"팔을 껴안으니 너무 듬직하고 좋아요?"

"이 팔만 나한테 주면 좋겠다~ "

"팔이 왜 이리 굵어요?"
 

"음~ 운동을 좀 했어요! "

"그래서 그런지 남들보다는 팔이 조금 굵어요."

"정말 팔만 나한테 주고 그냥 가면 안돼요 ㅎㅎㅎ "


내가 좋은 게 아니고 팔이 굵은 게 좋다니 이거 원 뭐라 말도 못하고 속만 탔다.


시원한 바닷가의 밤바람과 철썩이는 파도소리가 내 열기를 조금은 식혀주고

그녀의 얼굴을 보자 키스하고픈 맘 밖에 없다.


얘기를 하다 틈을 보아서 순간적으로 그녀에게 달려들어 키스를 하자
조용히 근녀가 키스를 받아준다.
아까부터 바지 가운데 내 자지는 성이 나 있었지만
그녀의 행동에 어쩌지 못하고 있을뿐이었는데
그녀와 키스를 하자 나의 자지는 잔뜩 성을 내고 옷을 뚫고 나올 기새다
그렇지만 그녀의 다음 행동은 키스에서 끝이다.
 

"아~~~ 이거 목말라 죽겠다! "

나의 투정에 그녀는 다시금 살며시 키스를 해주고

난 이번에는 그냥 놓지 않고 그녀의 유방을 거칠게 애무하고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푸르고 유방을 꺼내 맛있게 빨아먹었다,
 

"쩝 쩝 쪽!쪽! 으음~ "

"쩝쩝 쪼옥~ 쪼옥~ "

"음 그만 천 천히 해요"


난 그녀의 말에 신경을 쓰지 않고 내 욕심을 채워 나갔다.

그리고 한손은 그녀의 다른 유방을 주물렀다,

그러자 그녀가 반항하던 기미를 좀 멈추고

나의 머리를 부드럽게 쓸어 주었다.


<여러분도 여자가 머리를 쓸어주면 좋은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전 여성의 그런 행동을 무척 좋아합니다.>


십여분을 빨다가 이제 유방에 대한 욕심이 조금 사그라지자

난 그녀의 츄리닝 위로 보지둔덕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살살 그녀의 눈치를 보다 그녀의 추리닝을 아래로 내리려고 하자

그녀의 갑작스런 반항이 시작되었다.
 

"싫어요"

"그러지 마요!"

"왜? 왜? 안되는데?"

난 약간 화가나 그녀에게 물어보자

그녀는 나의 행동에 아직 동의할 생각이 없다고 하였다


답답하였다.

아니 다된 밥에 재를 뿌리는 것도 아니고 기분 좋게 즐기면서

거기는 안 된다니 그녀의 보지는 금테라도 둘렀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그녀에게 화를 내자

그녀가 살며시 손을 내려 내 자지를 만지면서

대신이건 만져 줄게요


ㅎㅎㅎ 하면서 애교까지 떤다.

기분은 나빴지만 그녀가 내 자지를 살살 애무하면서

달래는 통에 또한 만난 지 이제 이틀 만에 그녀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겠다 싶어 일단 나중을 기약하기로 했다


그녀가 부드러운 손으로 내 자지를 만져주자

내 자지는 언제 폭발할지 모를 정도로 커다랗게 일어섰고 자지

끝에서는 보지에 들어갈 준비를 하듯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런 모습을 본 그녀가 자지에 나온 물을 만져본다

끈적거리는 것이 싫은지 휴지를 꺼내 살짝 닦아낸다.

그리고 살짝 뽀뽀를 해주었다.


짜릿한 기운이 온몸을 타고 내렸다

난 그런 그녀에게 오럴을 해달라고 하자 힐끗 나를 째려보더니

귀여운 그녀의 입술을 벌려 쪽쪽 빨아대기 시작한다.


오랜만에 느끼는 오럴의 감촉이 보지에 들어간 것처럼

느낌이 좋았다.

그녀가 빨아대는 동안 난 그녀의 머리카락을 쓸어 내렸고

그런 그녀는 정성스레 내 자지를 빨고 난 그 맛을 음미하듯

간혹 신음을 내뱉으며 그녀의 머리와 귓불을 만져주었다.


잠시 후

그녀는 끈적거리는 액체를 입에 머물고 살짝 웃으며 나를 보며 몸을

일으켰고 난 그런 그녀가 너무 귀여워 그녀의 입술에 다시 키스를 했다.

내 자지를 빨아준 귀여운 입술에 키스를 하였고
부드러운 그녀의 혀를 빨아대며 그녀의 침을 내 목구멍으로 넘겼다.


그녀도 내 목을 껴안고 키스에 깊이 빠져 들었다.


보통 이런 정도의 진도가 나가면 일주일 안에 섹스까지 보통 해결이 된다.

한데 수정씨는 그렇지 않았다.


밤마다 그녀를 만나기를 두달이 넘도록 그녀와 나의 진도는 제자리걸음이었다.

[그녀의 주차장 근처에 차를 세우고 위험한 곳에서 오럴을 해주긴 해도
깊은 산속에서 키스를 해주고 내 자지를 빨아주고,
 
스릴있으라고 같이 운동하다 으슥한곳에 들어가 키스하기를 수십여차레,
밤마다 집에들어가기전 아무리 때를 써도
그녀는 오랄에서 더이상 진도를 나가지 못하게 하였다
섹스만큼은 죽어도 결사반대이니 죽을 맛이었다.

그래서 하루는 왜 이러냐고 물었다.

정말 너무하는 것 아니냐 하고 따져 물었다.


그러자 그녀가 하는 말이 에이즈가 겁이 나서 못하겠다단다.

입으로 키스를 해도 에이즈는 옮는다고 말을 하자

그래도 섹스를 하면 에이즈가 옮길 것 갔단다.


그러면서 지나가는 말로 하는말이 술이라도 먹으면 모를가
맨정신으론 못하겠다고 말했다.
난 한숨을 푹~~~~~ 쉬면서 그녀를 쳐다보면서
정말 헤어져야 하는가???
 

이렇게 귀엽고 앙증맞은 여자가 전혀 의외라는 생각이 들면서 갈등에 갈등을 하였다. 


두달 반이 지나고 우연찮게 그녀와 저녁 일찍 만나 술집에 들어갔다.

그리고 맥주를 시켜 먹었다.

무슨 짓을 해도 예쁠 때라 그런지 술 먹고 트림하는 것도 예뻐 보였다.
 

맥주를 열씨미 먹는 그녀를 난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그러자 그녀가 빤히 보는 모습이 미안했는지 왜 그러냐고 묻기에

아니 자기 술 먹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그러자 나한테 장난처럼 손짓을 한다.

자기 무슨 생각 하는지 다 알겠다?


오늘 소원을 들어줄까?

하면선 배시시 웃는다.


난 그럼 좋지! 얼마나 기다린건데 하자

그녀는 술좀 더먹고 노래방가자


난 얼른 대답을 했다.

"응! 그러지!"


한 시간 반 정도 술을 먹고 노래방으로 갔다.

그리고 노래방에 들어서자 말자 키스를 했다.


그녀가 내 키스를 달게 받아 들인다.

우리는 서로 노래방 쇼파에 누워 키스를 하다

내가 그녀의 팬티를 만지려 하자
"아니 여기선 아니야!"

"여기선 노래만 불러~ "

"약속~" 하며 그녀가 손가락을 내밀었다.


난 두말없이 손가락을 걸고 약속을 했다.

그리고 노래를 부르기 위해 노래를 찾으며 그녀보고 노래를

부르라고 했다.


그녀와 노래방에 온것은 두 번째 인데 그녀가 노래를 잘 못 부르는 것을

알기에 가만히 그녀가 선곡하는 것을 기다렸다


잠시후  그녀가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내가 노래를 부르자 그녀는 내게 다가와 키스를 해주었다.

내 노래가 너무 달콤하다고 하면서 나를 꼭 껴안고 떨어지지 않고 한참을

키스를 해주었다.


근데 시간이 갈수록 그녀가 점점 더 취해가는 것 갔아 불안했다.

이거 오늘밤에는 하기로 했는데 너무 취하면 하지도 못하는거 아냐?

불안한 맘이 내 머리를 스쳐갔다.
 
여러분이 보기에 답답하죠 전 이런 시간을 삼개월정도 걸렸는데
여러분이 하도 진도를 나가라고 해서 삼백페이지 넘게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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