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분 글을 읽고 섹스 환타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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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에 접속하는 수많은 분들중엔 적게는 수개에서 많게는 수백개의 섹스 환타지를 가지고
계실서라 생각합니다..
근데.. 모 세라복을 입혀 보고 하건 바니복을 입혀보건 야외에서 하건 애널에 하건 사람마다 취향은
있겠지만 그중에서 교집합을 뽑으라면 역시 부카케와 입에 사정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전 부카케는 별로.. 안땡기지만 입에 사정한후 먹여 보고 싶은 욕망이 아주 어렸을적 부터 있었죠..
내 정액을 먹어야만.. 이여자가 드디어 굴복을 했구낭.. 하는 약간 변스러운 기질도 있는거고..
(질내사정이과는 또다른 것이죠...)
여친이랑 엄청 나게 다툰 날이였습니다.. 여친이 삐져서..전화도 안받아주고..몇일을 갔엇죠..
그런데 몇일 연락도 않하고 지냈는데.. 토요일 아침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보자고...
전 그당시 그여친을 졸랑 사랑하던 상태여서... 아이좋아~~ 하면서.. 간다고 했더니만.. 자기 지금
일어나서 배도 고프고 씻지도 않았으니깐 1시간 있다가 집으로 오라고 하더라구요..집에 부모님 없다고
여친 집에 그동안 안가보건 아니였는데.. 부모님 계실때 한번가보고 안가봤지만.. 암튼.. 언넝 씻고
옷입고 여친이 배고프다고 해서.. kfc에서 핑거휠래랑.. 콜라 사가지고 갔습니다..
갔더니만.... 잠옷으로 쓰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큰 티셔츠 하나 입고 있더구라고.. 씻고 나왓는지 머리는
젖어 있었습니다..(여친 집이랑 제 집이랑 10분 정도 거리라서 금방 갓죠..)
암튼.. 먼저 핑거휠래 먹고 있다가 여친 방으로 갔죠.. 그때 싸웠던건 제가 잘못해서 그런거라.. 용서를
빌었씁니다.. 다신 안그렇겟다...(밤 11시에 제가 나오라고 해서 만났는데 화장 않하고 추리닝 입고 나와서
제가 후줄근하다고 면박주는 바람에 절랑 삐졌었거든요..) 암튼... 그렇게 용서를 빌다가 갑자기 키스를 하고
그상태에서 여친을 침대로 눕혔죠.. 키스를 하다가 셔츠위에서 가슴을 만지니 꼭찌가 빨딱 서있더라구요..
ㅎㅎ 노브라 상태.. 꼭찌 만지다가 셔츠를 무릎부터 걷어 올리고 (셔츠야 원피스야..) 가슴을 빨다가 팬티위로
손을 이미 팬티는 촉촉히 젖었습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젖었어?"
"아까.. 오빠 왓을때 부터.."
아이.. 밣힘쟁이... 암튼.. 팬티 벗기고... 다리 벌리고 비누냄새 나는 그녀의 ㅂㅈ를 빨아주면서..
(물이 많은 아가씨였는데 좀 싱거웟어요... 제 첫번째 여친이 정말 시큼했었죠..!!)
"오빠 하자...~~"
(그녀는 섹스에대해서는 부끄럼이 없었는지.. 섹스하자는 말을 부끄럼도 없이 참 잘했어요..)
그래서 언넝 바지만 벗고 그녀의 봉지로 돌진
콘돔도 없이 할려니 불안하기도 했지만 정상위로 하다가 그녀의 웃옷까지 벗기고 가슴 빨아주고 키스하고
다시 체위 바꾸어서 그녀가 올라가고 뒤로 하다가.. 결국엔 정상체위로 돌아왔씁니다.
"오빠 안에 싸면 안돼!!!"
(그녀는 임신하면 절대 안된다는 생각으로 중무장 되어 있어서 질내사정은 생리때 빼고 해본적이 없었죠..)
그래서 나올꺼 같아서 ㅈㅈ를 그녀의 ㅂㅈ에서 빼내고 그녀의 얼굴쪽으로 엉금엉금 무릎으로 기어서
그녀에게 손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녀가 그녀의 액체로 흠뻑 젖은 저의 분신을 애무하는데 제가 말했습니다.
"빨아주면 안될까?"
그녀의 입안으로 분신을 넣자 그녀가 입술과 혀로 열과 성을 다해서 빨아줍니다.. 곧 사정하고
정액을 분출 했는데... 정말 느낌이 묘하더라요... 사정중에 빨리는 느낌..ㅠㅠ
(몇일 안해서 그런지 정액이 많이도 나왔씁니다.)
결국엔 그녀의 입에서 똘똘이를 빼냈는데.. 그녀 빨면서 저의 정액을 다 먹었습니다..
(이런 너무 고맙자나요... 예전에 먹어보라니깐 냄새난다고 뱉어내더니만 오늘은 다 먹어주네요..)
"아이 쌀꺼면 말을 해야지!!! 침대에 흘릴까봐 다 먹엇짜노!!!"
어쨌든 그날 처음으로 정액을 멕여 보았씁니다..
여러분들의 섹스 환타지는 모가 있는지요?
전 아직 못해본게 너무 많은데 이미 결혼을 해버려서... 끝낫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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