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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마른 장작이 잘 탄다는 말이 있습니다.
뭐, 다들 아시겠지만 남자는 마른 남자가 정력이 좋다..뭐 그런 말이지요.
그런데, 여자의 경우에 있어서는, 그리도 제 경험을 기반으로 생각해 볼 때,
여자는 오히려 뚱뚱하거나 통통하거나 하여튼 살집이 좀 있는 여자가 더 색을 밝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정말 깡 마른 여자랑도 자봤고요,
남들이 봤을때 좀 뚱뚱하다 싶은 여자랑도 자봤는데요.
좀 밝힌다고 할까? 그런 면은 살집이 좀 있는 여자들이 더한거 같더라고요.
마른 애들은 섹스도 그닥 즐기는 편이 아닌거 같았고요.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고 예외란것도 있으니까 이런 경향이 100% 맞다는 소리는 아니고요, 대체적으로 그렇지 않나하고 생각하는 겁니다.
회원님은 경우에는 어떠셨나요?
p.s 내일 그녀와 만남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면접(?) 후기를 올리던, 모텔에서 그녀에게 적나라한 글을 쓰게 하던 둘 중 뭐는 하나 하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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