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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Sexual Fantasy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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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23 회 작성일 24-03-30 16: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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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Sexual Fantasy는 무엇입니까?
어떤 사람은 스타킹에 집착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섹시하고 타이트한 정장을 입은 여자를 강제로 범하는 상상을 할 지도 모르고 또 어떤 사람은 사람이 많은 지하철에서 미니스커트를 입고 사람들에게 밀려서 어쩔 줄 모르는 약간은 육덕진 여자의 팬티속에 손을 집어넣어 그곳을 젖게 만들고 여자를 흥분시켜 자신도 모르게 당신의 거기를 목구멍 깊이 빨아대는 모습에 대한 환상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물론 이런것들 중에는 정상적이지 않고 범죄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 실행에 옮기는 것이 아닌 머릿속으로만 상상한다면 뭐 그리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일테죠.
어쩌다 보니 위에 예를 든 것들이 일본 AV예써 많이 보아왔던 것들이군요. 어짜피 모든것을 직접 경험할 수 없는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이런 간접 경험이 주는 흥분이나마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이런 것들에 흥분하지만 현실과 구분할 줄 아는 성숙한 마인드는 물론 기본적으로 가지고들 계시겠죠...

저의 Sexual Fantasy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이제 결혼한지 10년차에 접어들었군요.
이곳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 중에는 유흥업소나 직업 여성과의 경험담을 대단한 필치로 올리는 분들이 대부분인것 같은데 사실 저는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제 아내가 유일한 섹스 파트너였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바람을 핀다던지 직업 여성과의 관계가 성격상 맞지 않는 점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배우자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런 일으 일어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위에도 말씀 드렸듯이 유일한 섹스 파트너가 아내뿐이라서 이런 저런 다양한 경험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그리 불만은 없습니다...
오히려 결혼 후 시간이 이만큼 지나다 보니 이제서야 조금씩 속궁합이 맞는 것 같아 밤 생활이 점점  재미있어지고 있으니까요.

제 아내는 밤 생활에 그리 적극적이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적극적이지 않았다기 보다는 어떻게 하는지를 몰랐다는게 더 정확한 표현이 되겠네요.
그러다 보니 신혼무렵에는 관계의 즐거움 보다는 일방적으로 당하는(^^) 입장이다 보니 무척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조금씩 익숙해지고 그 맛(^^)을 알아가다 보니 이제는 침대에서 "자기 자지가 정말 좋아"라는 말까지 하게 됐으니 정만 장족의 발전을 가져왔다고 봅니다. ㅋㅋ

모든 일이 그렇지만 섹스도 메일 똑같이 하다보면 금방 질리게 되고 새로운 것들을 찾게 마련이죠. 게다가 저같이 섹스파트너가 한명인 사람은 더 하지 않을까 싶네요.
 
신혼 초 아주 단순하고 일반적인 순서에 의해서 진행되던 섹스가 이제는 나름대로 이것저것 해보다 보니 섹스도 공부가 필요하고 나름대로 성취감을 느끼게 해 주더군요.

처음에는 겁내고 반응도 잘 하지 않던 와이프를 점점 요부(ㅋㅋ)로 만들어 가는 과정도 재미있었습니다.

이제는 발기된 자지를 먼저 빨아줄 줄 도 알게 되었고 누워있는 제 위로 올라타서 이리저리 엉덩이를 흔들면서 좋아하기도 하고 가끔씩 흥분하면 사정도 하게 되었습니다(스쿼팅이라고 하나요?)

그 정도가 되다보니 점점 저도 욕심이 생기더군요. 하루하루 지날 수 록 마음속에서 무엇인가가 꿈틀꿈틀 솟아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벌린 입 안에 정액을 한가득 사정해서 흥분한 아내가 하나도 남김없이 빨아 먹게 하고 싶다는 생각 이었습니다.

글 쓰는 것이 만만치 않네요...
여유가 있을 때 저 생각을 어떻게 진행해서 지금 어떻게 됐는지 적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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