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여자 일본어 전임강사였던 일본여자 그리고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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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개편이 있다는데, 이게 제가 올리는 마지막 글이 될것 같군요.
네이버3이 홈페이지가 그간 여러번 바뀌었었는데 그 때 홈피를 못찾아서 못들어 온건데,
회원점수가 마이너스 110점이 넘어가네요. 컥...
뭐 하긴 지금 올릴 두 여자 경험 말고는 뭐 그냥 평범하거나 한두번 같이 잔거 밖에 없기 때문에, 더 이상 올릴글은 없지만...ㅎㅎ
제가 전에 말씀드린 약 10살차 이상나던 유부녀 얘기(나이를 죽어도 안가르쳐 주더군요) 짧게 하고,
제가 깊은 정을 주었던 일본여 얘기로 넘어가죠.
하나) 나이 10살 차 이상으로 추정되는 유부녀 이야기
이 유부녀는 교회에서 만났습니다. 제가 교회는 안다니는데 아시는 분이 하도 가자고 해서 한번 나갔거든요.
(종교문제 일으킬려는거 아니니까 절대 오해마시고요, 그냥 사실을 쓰는겁니다)
나이가 40이 넘어서 얼굴에 잔주름이 참 많았는데,
화장이 참 진했어요. 날씬하고 키가 170보다 커보였고,
다리하고 엉덩이는 정말 그 나이에도 정말 예술이더군요. (젊었을때 다리모델을 했었답니다)
근데, 가슴이 많이 쳐졌는지, 관계를 맺을때도 가슴은 안보여주려고, 샤워하고 수건으로 가리고, 불을 꼭 끄고,
침대에 들어와서 이불로 덮어버리고, 아래만 옷을 벗는다던가 뭐 그렇게 하더군요.
이 여자하고 있었던 일들 처음 관계맺을때 일들을 쓰면 정말 좀 말도 안되는 일도 많았고 웃긴일도 많았지만,
너무 길어지니까 제가 인상적인거 하나만 올릴께요.
정말 이 여자는 so hot 했습니다. 정말 제가 옷벗고 서있으면, 무릎 꿇고 제 물건을 빨면서,
"자기 자지 너무 좋아"( 정말 한 글자도 안틀리고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이 소리를 연발하면서 쭉쭉 빨면서 최대한 집어 넣으려고 목구멍 막히는 줄도 모르고 컥컥 소리 내면서
탐욕스럽게 빨았습니다.
근데, 이 여자분은 교회에서도 화장도 좀 진하게 하고, 그 나이대에서는 나름 예쁘니까 좀 사나워 보이고,
콧대도 높아 보였는데, 저렇게 환장을 하고 달려드니까, 참 묘한 정복감이라고 할까, 굉장히 흥분이 되더군요.
가끔 목에 컥컥 거리면서 빨면 제가 진정하라는 듯이 머리를 쓰다듬곤 했었죠.
그리고, 가끔 빠는 도중에 "혀 내밀어" 하면, 혀를 쭉 내밉니다.
(다른 여자 한테도 시켰지만, 이 여자하고 할때가 제일 흥분이 됐었습니다)
그럼 제 물건을 제가 뿌리 부근을 잡고 위 아래로 흔들면 귀두 부분이 혓바닥에 부딪히면,
귀두와 혀가 부딪히면서 "착 착 착" 소리를 내거든요. 이것도 상당히 자극적이었고요.
나이 많은 여자한테 너무 한거 아니냐 하시겠지만, 처음에 만나서는 그냥 서로 존대말 하다가,
나중에 잠자리를 하고 나니까 그냥 저는 반말하고, 여자는 끝까지 저한테 존대말 하더군요.
말 편하게 하라고 해도, 세대차이가 나서 그런가 아뭏튼 좀 묘한 기분이었습니다.
막상 섹스에 들어가면, 이 여자는 음부에서 애액이 엄청 많이 나와서, 섹스 자체는 별로 였습니다.
(음부에 액이 많이 나오는 여자들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이거든요)
둘) 일본어 강사였던 여자
결혼하고 마누라 하나만 바라보고 살고있습니다. 제가 총각때 여자들 여럿 만났지만, 한 시기에 두 여자를 같이 만난적은 거의 없거든요. 떡칠 여자 하나만 옆에 있으면, 저는 여자 꼬시는게 너무 싫더라고요. 능력도 안될뿐만 아니고, 핸드폰의 보급으로 한번에 두 여자 만나는건 정말 타고난 위기능력이 있는 분들 아니면,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처음부터 가나다 부터, 자기소개에 친해지기, 그리고, 모텔에 처음에 끌고 들어갈때,
그 쪽팔림 등등.. 가뜩이나 제가 술을 못마셔서 둘다 맨정신에 데려가는게 여간 고통이 아닙니다.
술을 먹어야지 여자도 남자와 모텔에 들어갈때 수치심도 좀 덜 하고, 그냥 자기 자신에게도 변명거리가
되서, 좀 쉽게 같텐데, 뭐 아뭏튼 전 여자랑 첫단추 낄때의 그 상황 너무 싫어합니다.
"배부른 사자는 사냥을 하지 않는법!!"
이라고 부르짖으면서, 저는 한여자에게 충실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나이가 30대 중반을 넘어가더군요. 결혼에 대한 생각이 간절하게 들던차에 만났던 친구가 바로 이 일본녀입니다.
이 친구는 정말 제가 많이 좋아했었습니다.
이상한짓 많이 했지만, 제가 결혼까지 생각했었죠. 저랑 나이차이가(10살) 좀 났었고,
양가의 반대도 있고, 저도 국제 결혼에는 자신이 없던터라, 망설이다가 놓친여자입니다.
그리고, 제 아내가 이 여자와 나이도 동갑인데다가, 이미지도 너무 비슷합니다.
제 아내하고 결혼 한 이유중에 하나가 (아내한테는 죽을때까지 비밀입니다만), 제 아내가 정말 이 친구와
비슷한 점이 좀 있거든요. 키, 목소리, 스타일, 나이, 태어난 달도 같습니다.
이 일본여자는 대학을 갓 졸업하고 한국에와서 한국어 어학당을 다녀서 한국어 완전 잘합니다.
그리고, 무슨 일본어교사 자격증이 있어서, 그냥 일본어 학원이 아니라, 전문대학교 전임강사가 되었더랐죠.
봉급이 차이가 거의 세배 정도 나더라고요.
이친구가 키는 160이 안됐습니다. 작은키지만, 정말 가슴이 예술로 잘생기고 엉덩이 알맞게 크고,
몸매가 정말 볼륨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 친구가 나이가 26이었는데, 화장도 잘 안하는데 피부도 뽀얗고
정말 귀여웠습니다. (아유미라고 가수 있었는데, 닮았습니다. 자기도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듣는다고...)
음식 만드는데 필요하다고 술을 한병 사러갔는데, 보호자 데려오라고 할 정도로 어려보였습니다.
어이구, 개소리가 길어졌네요. 아직도 이 친구가 좀 앙금이 남아 있었나 봅니다.
이 친구하고 인상깊었던일 세개만 올립니다.
근데, 이친구가 벗겨놓으면 거기 털이 엄청 많은겁니다. 그리고, 그털이 뒤로 넘어가서 항문 주변도 털이 정말
수북합니다. 진짜 처음에 그 털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이친구와는 섹스가 좀 재미가 없었습니다.
첫째로, 음부에서 애액이 엄청나게 많이 나왔고,
둘째로, 빠는것은 엄청 좋아하는데, 한번 자기 음부에 들어간 물건은 자기 음부 맛이 싫다고 다신 안 빨더군요.
(제가 주로 하는 섹스가 하다가 빨게하고 하다가 빨게하고 무한 반복에 학대하는건데... 패턴이 저랑 틀리니
제가 좀 섹스할 맛이 안나더군요)
셋째로, SM플레이를 시작할때 여자가 좀 부끄러워 하고 그래야지, 좀 길들인다는 맛도 생기고 정복욕이 생기는데, 얘는 처음부터 하자고 하니까 그 순진한 얼굴에 눈을 반짝이면서 좋다고.. 일본말로 하겠다고
"고슈진사마, 타타이떼쿠다사이... 주인님, 때려주세요" 하고 너무 싱겁게 하는겁니다.
그냥, 웬만한거 시키면 그냥 다해버리고... 뭐 아뭏튼 속궁합은 저와는 좀 안 맞는 친구였습니다.
넷째로, 과한 흡연과 체중이 불어버려서 저의 성기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정말 예전같지 않더군요. 잘 서지도 않고,
바위같이 단단하던 물건이 제가 만져봐도 서있는데 예전만 못한거예요.
차라리, 그때보다는 몇 살 더먹은 지금이 더 나아진것 같습니다. 담배끊고 체중을 좀 줄였거든요.
그리고, 이 친구의 특징은 진짜 한번 빨기 시작하면 그만 두라고 할때까지 계속 빱니다.
거기에, 침을 얼마나 많이 흘리는지...
하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것이 예술가 아니겠습니까.
저는 저 악조건 속에서도 꽤 재미있는 플레이를 했던 것입니다.
1. 스타크레프트 하면서 펠라치오
이 친구의 오피스텔에 컴퓨터에 옛날에 시디키 간신히 찾아서 스타크레프트를 인스톨 한 다음에,
3:3팀플을 했습니다. 아래에 또 다른 동맹군은 제 물건을 빨아주고, 저는 메세지 모두에게 듣는걸로
지금 내 여친이 내껄 빨고 있다 그렇게 얘기했더니, 변태라고 욕하는 놈 안 믿는 놈 반응이 각각이더군요.
그 놈들의 반응들을 빨고 있는 그 친구에게 말해주면서 플레이... 아니나 다를까 초반 러쉬로
저부터 죽이더군요. 근데, 의자가 완전 이 친구 침으로 범벅이 되서 제 엉덩이까지 척척하게 다 젖었습니다.
넌 도대체 왜 이렇게 침을 많이 흘리는거니.. 히드라니?
2. 야한 일본어 수업
사실 이 친구를 만난 목적이, 좀 쪽팔리지만 일본어 배우려고 만난겁니다. 뭐 결과적으로 19세 이상만 쓰는 일본어만 아주 조금 배워서 써먹을곳이 여기 밖에 없네요. ㅎㅎ
야한 수업을 두번인가 세번인가 했었는데, 나중에 이 마저도 안했습니다.
떡치고 싶은거 꾹 참고, 한 30분 정도 일본어 수업 합니다. 일본어책 첫 챕터라 무지 쉬워요.
그런 다음에, 단어, 표현을 이 친구가 물어보는겁니다. 제 다리 사이에 무릎꿇고 앉아서요.
가령, "오오끼이" 하면 제가 "크다" 하면, 이 친구가 칭찬을 해주면서, 빨아주고..
한 다섯단어 정도하면, 서로 흥분해서 수업끝이었습니다. ㅋㅋ
3. 내가 저질렀던 수치심 플레이 중에서 제일 강했던것.
위의 두가지 행위는 이 친구가 빠는걸 거의 병적으로 좋아한다는거에 착안을 해서 했던 플레이라면,
이것은 또 다른 거였습니가. 그 오피스텔에 좀 낮은 탁자 같은게 있었는데, 그날 또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걔한테 그 탁자위에 올라가서 서라고 하고 (이때는 밖에 나갔다 얼마 안되서
옷을 입은 상태였습니다) ㄱ 자로 몸을 굽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렸죠.
그 다음 두손으로 엉덩이를 벌리라고 했습니다. 털이 많은 항문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저는 그 친구의 핸드폰으로 그 항문의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내려오라고 한다음에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너 내가 네 오시리(항문)에 털 많다고 했잖아. 한번도 본적없지.
이거 봐봐" 했더니 보면서, 그 친구도 놀라면서 얼굴이 좀 빨게 져서 깔깔 웃더군요.
그리고, 자꾸 내것도 찍어준다고 해서, 저는 그것을 거절하느라고 정말 진땀을 뺐습니다. ㅋㅋ
이제 앞에서 올린글까지 해서 저와 관계깊은 여자들 4명에 대한 글을 마무리 지었네요.
근데, 이 글만 읽어보시고 정말 저 새끼 완전 개변태네. 뭐 이렇게 생각하실분 계시겠지만,
정말 저 저 여자들 사귈때 최선을 다했고, 사랑까진 아니라도 많이 좋아했습니다.
저 친구들하고 헤어지고 상심해서, 다음날 피똥을 싼적도 있고요.
우리나라 시조중에 헤어진 님때문에 오장육부가 찢어진다는 말 진짜구나 생각했습니다.
열이 펄펄나서 한 이틀 앓아 누운적도 있었거든요.
그간 올렸던 좀 변태적인 행위는 늘상 있었던 일이 아닌,
저한테 좀 기억에 강하게 남았던 글을 올린겁니다. 저 여자들 모두 최소한 1년 이상 사귀면서 관계를 맺었는데,
기억에 정말 강하게 남는 성행위가 저 정도라는거죠.
끝으로,
네이버3에서 회원관리하시는분 혹시 이글을 보신다면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개편에서 제가 살아남는다면 리플 열심히 달게요. 저는 이제 경험담 더 이상 없어요
여기에 경험담 올릴려고 바람피울수는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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