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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멘소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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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1 회 작성일 24-03-30 15: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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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애널섹스한 글을 읽다가  "초겨울 바람"님의 싸구려 로션을 사용하면
 
남.여 거시기가 따끔거린다는 부분에서 옛날 생각이나서 혼자서 웃다가
 
오늘도 몇자 적어봅니다..^^
 
천년이하고 의남매를 맺은 여인이 있었습니다
 
나이는 천년이보다 12살 연상이었구요..70년대 미스코리아 출신입니다
 
외모도 외모지만 천년이의 마음을 끈것은 왠만한 남자보다도 카리스마가
 
넘쳐서 친하게 지내다가 의남매를 맺었지요..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이차가 아무리 많이나도 누나/누님 이렇게
 
불러본적이 없습니다..이 누님이 처음이었죠.
 
 
가을쯤으로 기억을 하는대..비가 오는밤에 술한잔 하자고 역삼동으로
 
오라는 전화를 받고 왠지 좋은일이 있을거 같다는 생각에 급히 차를 몰고
 
갔습니다..  도착한곳은 아담한 단란주점 이었구요
 
누님하고 여자친구분이 같이 있더라구요
 
나중에 천년이하고 최고의 섹스 궁합을 보이게 될 이 여인의 대해서
 
몇자 적어보면..저하고 띠동갑이구요  아담 싸이즈의 체형과 얼굴은
 
색기가 주~루루룩 하게 생겼구요..
 
무엇보다 입술이 포인트인대요   헐리웃배우 안줄래나 줄래 입술에
 
견줄만합니다..ㅎㅎ
 
둘이 잘해보라는 누님의 소개가 끝나고   적당히 술을 마시고
 
노래와 댄스 실력을 뽐내고 자리를 정리하고 대리를 부르는대
 
이 친구가 자기집에가서 차한잔 하자는겁니다..^^
 
해서 누님은 모범택시를 불러서 보내고  우리는 대리해서 그 친구가
 
사는  반포 **APT 로 갔습니다..
 
그 동안의 경험상  여자를 만나면 침대로 가는 타임을  오늘이다 ..내일이다
 
아님 한달이다 하는것을 거의 정확하게 계산(..^^)해 내는 천년이기에
 
아파트 현관을 들어가자마자 뜨겁게 불살랐죠..^^
 
천년이도 참 많은 섹스를 해왔지만 너무나 뜨거운 친구였습니다
 
멀티오르가즘의 진수를 보여주더군요
 
섹스 궁합이 넘 잘맞는다는 단순한 이유로  다음날부터 바로 동거로 들어갔지요
 
당시에 이친구는 사귀는 남자가 2명이 있었는대  한명은 20초반의 모델이었고
 
또다른 한사람은  ***대통령 영부인의 처조카하고 그렇고 그런 사이였다내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어린넘은 정리를 쉽게 할수있는대  다른 한사람은
 
얼마전부터 헤어지자구해도 떨어지지않고 피곤하게 하는대 힘들다고..
 
무엇보다 힘든건  정부기관으로부터 감시를 받고있는것  같다는겁니다
 
예를들면 전화기도 도청을 하고있는것같다구요..
 
이부분에서 천년이두 살짝 겁을 먹었습니다..ㅠㅠ
 
둘이서 동거를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낮거리를 즐기고 있는대
 
초인종이 울리는겁니다  무시하고 섹을 즐기는대  계속 울리는겁니다
 
나가보라하니까  이친구 하는말이 아마도 그남자일거라고 신경쓰지 말라고..
 
그런대 신경이 안쓰일수가 없잖아요..
 
이친구 대담하게도 아무것도 안입고 알몸으로 문을여는겁니다..
 
그러면서 지금 남자 친구랑 같이있다고  말하는겁니다..ㅎㅎ
 
그남자 많이 황당했을겁니다..
 
그후로도 여러번 왔었지만 상황은 매번 똑같았구요..
 
결국엔 그남자도 오지 않더군요
 
암튼 이친구하고의 섹 궁합은 지금 생각해도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한번은 경포대로 섹여행을 가서 간단히 술한잔에 회한접시로 힘보충을
 
한다음에 숙소로 들어가서 뜨거운밤을 보냈는대요
 
그런데   이친구가 오늘 자기가 몇번이나 오르는지 시험함해보자내요
 
저두 호기심에 그러자하구서 올가즘에 올라올때 신호는 키스로 하기로
 
했습니다  올가즘에 오를때마다 주둥이를 맞대면 한번 이렇게요
 
시간은 한시간 남짓밖에 안된걸로 기억하는대 무려 21번이나 오르는겁니다
 
그쯤에 저두 최고의 올가즘을 잡고 마지막 사정을 했구요..
 
그때의 기분이라는건 그친구나 저나 오히려 지치지를않고 온몸이 가벼워짐을
 
느꼈으니까요..^^
 
끝나고 나니까 이친구 하는말이 가관입니다
 
자기 나이 반도 안되는 젊은 모델넘하고 최고 기록이 18번이였답니다
 
그런대 21번이나 올가즘을 잡았으니 ..당근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ㅎㅎ
 
저두 은근히 젊은 모델넘을 앞섰다는 뿌듯함이..^^
 
자꾸 섹경험을 쓰다보면 끝이 없을거 같아서 오늘 하고자했던 얘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친구 집에서 한참 섹을 즐기는대 이친구가 느닷없이 안티푸라미를
 
좇에다 발르고 함해보자는겁니다..머 안될것두 없구해서 좇에다 듬뿍 발르고
 
하는대 이친구 한참 지니니깐 보지가 화끈거려서 좋답니다
 
물론 천년이 좇도 조금 화끈거림은 있었구요.
 
한대 저는 좋은지 모르겠더라구요..그래두 섹파트너가  만족한다고하니까..
 
그런데 그순간 번뜩 드는생각이 군생활할때 피로골절이 왔을때 효과만점인
 
멘소래담 생각이 나는겁니다..그래서 이친구한테 멘소래담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해주고 다음에 사다놓으면 좇에다 발르고 해주겠다고 말을했지요
 
아마도 안티푸라미보다는 멘솔이 더 느낌이 좋을거라고..
 
오호~~통제라
 
이 약속땜에 천년이 좇  다시는 보지구경 못할뻔 했습니다..ㅠㅠ
 
안티푸라미로 할때와같이 멘소래담을 좇에다 듬뿍바르고 가벼운 마사지를
 
한다음 삽입할려구 하는찰나 좇이 끊어질거같은 통증이 밀려오는겁니다
 
오~~~마이~~좇
 
무슨 영문인지 모르는 여친을 뒤로하고 좇잡고 욕실로 들어가서 찬물로
 
씻어내는대도 통증이 멎지를 않는겁니다.
 
그렇게 한참동안 고통이 오더니 어느순간 조금씩 사라지더군요
 
정말이지 그순간은  천년이좇 어떻게 되는줄 알았습니다..ㅠㅠ
 
네이버3 가족님들도 행여나 호기심어린 치기땜에 천년이같은 오류를
 
범하지 않기를 당부합니다..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그때일을 생각하니깐 자꾸 웃음이 나와서 키보드
 
두드리기가 어렵내요..ㅎㅎ
 
 
암튼 이친구하고 최고의 시간을 보냈는대..
 
천년이 삶은 한곳에 오래 머물면 안되는지라..^^
 
새로운 여인이 천년이 삶에 들어오니 평생 뜨겁게 불타올라 영원히
 
꺼지지 않을것같던 불꽃도 서서히 꺼져가더군요..
 
지금껏 그랬고 앞으로도 그러지않을까 싶내요..
 
이친구와 워낙 뜨겁게 지내다보니 얘깃거리가 참많은대 이넘의 글재주가
 
잼병인지라..ㅠㅠ
 
글을 끝내기전에  이친구가 해준 말이 기억이 잠깐나서..
 
이친구 여동생이 결혼해서 외국에서 살고있습니다
 
여동생 오랜(어릴적) 친구중에 유명 남자영화배우가 있는대요
 
물론 이배우도 결혼을했구요..
 
여동생이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오니까 어릴적 친구가 유명 영화배우가
 
되어있어서 놀랍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하더랍니다..
 
어릴적부터 이 영화배우친구가 자신을 좋아한것을 알기에
 
한번 건드려 보고 싶더랍니다..
 
여동생이 연락을 하니가 당연히 좋아라했을거구요
 
그래서 호텔에서 씹을했는대 ..
 
여동생 : 씹새끼 영화배우 좇이니까  먼가 틀릴줄 알았는대 별거 아니구만..
 
ㅋㅋ..이얘길 듣고 많이 웃었습니다.
 
영화배우 좇이라고 특별하리라 생각한 년이 이상한거 아닌가요..ㅎㅎ
 
이친구가 아이를 못낳는다고 이혼한 전 남편도 천년이 나이또래의 네이버3식구들
 
이라면 알만한 사람이구요 .. 이친구  여자조카도 현재 텔런트로 활동하고있는
 
배우입니다..이친구랑 부산 놀러가서 찍은 사진을 최근까지 가지고 있었는대
 
지금 함께 하는 친구가 내색은 않지만 신경을 쓰는거 같아서 저번주에 보는
 
앞에서 찢어 버렸습니다..말은 하지않았지만 표정은 금새 좋아지더군요..
 
지금 만나는 친구가 천년이한테 넘칠정도로 헌신적이어서 이제 저두
 
한곳에 안주할까라는 고민을 요즘 많이 하고있습니다..
 
 
글재주가 없다보니 애초에 하고자 하는 얘기보다 다른 얘기를 많이하는
 
실수를 하게 되내요..
 
네이버3 가족님들의 많은 이해를 바랍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구호 외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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