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장교 그 후 내숭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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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숭녀는 이틀 작업해서 오늘 해치웟다 채팅 으로 만나서 몇번에 만남의 약속를 어긴끝에
드디어 만났다
그녀는 나이42세 무인텔 구경만 하자고 한다 궁금 하다고 그리하여 김밥,맥주 가지고
무인텔 들어갔다 절대로 섹는 안한단다 ㅋㅋㅋ (너어디 안한가두고 보자)
맥주에 김밥먹고 분위기 좀 잡아 볼려고 하니 협조를안한다
할수없이나만에 작전으로 일를 풀어 갈수밖에 없다 일단 티비를 성인방송 으로 돌리고 여자잇는곳에서 난
홀라당 벗어버렸다 그리고 난 침대로 들어가서 야한애기를하니 슬슬 이야기속으로 빠져 들었다
그리고 그녀한테 다가가서 가슴만 만지자고 하니 도망다니고 단호하게 NO라고 한다
다시침대로 와서 야한애기로 주제를삼고 보니 그여자 때론옷고 때론 호기심 어린 눈으로 경청을한다
느낌상 됐다 싶어서 그여자한테 가슴 한번 만지자라고 하면 들이됐다
다시 도망 다니고 난리다 어차피 멀리 차로 나와서 혼자갈수도 없고 술한잔한관계로 얼굴이 벌개져서
운전도 못하니까 오로지 나 없인 갈수없다
결국 그여잘 침대로 자빠 떠리고 가슴을 빨았다 한번 베어물자 앙탈이 신음으로 변햇다
(그럼그렇지 무림고수 한테 이길려면 안되지)
바루 애무로 들어가니 이여자 흥분소리가 보통이아니다
바지를 내리니 아주 협조적이다 그,렇게 신나게 하는데 확 밀치면서 배가 꼬였다고 못하겠단다
나원참~~~ 바람핀게 처음이고 너무 흥분한나머지 배가꼬인것 같단다
그렇게 베드신은 막을내리고 모텔에서 나와서 마트에 물품을 구입할려고 하는데 자기 속옷 사주던지
용돈좀 달렌다 ㅋㅋㅋ
미쳐~미쳐~미쳐~~ 난왜 거머리만 붙노~~ㅠㅠ
그녀가 하는말 지네 남편은 3분짜리토끼란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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