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넘 서울기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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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글 써놓고 정말 놀랬읍니다
정확하게 업소명을 맞추주시네여 레이나님 ..한번더 네이버3회원님들중 아주 높은 내공을 겸비한 고수분들이
많다는것 역시 대단한 사이트네여..ㅎㅎ
하여튼 1차는 거기서 놀고 삽입을 못하고 사정만 한지라 점 찝찝하더군여
그래서 친구넘한데 점 서우하다고 하니까 친구넘왈"한군데 더 갈때가 있어니까 걱정하지말라고...ㅋ"
내가 평소에 참 친구한데 잘해구나 하고 느끼는 순간...ㅋㅋㅋ
입가심으로 맥주한잔 먹어면서 애기를 하는데 첫번째는 백마들이 노니는곳으로 가자고 하더군여..
백마라.....? 일주일전에만 애기 했어도 좀 땡겼을건데
사실은 저번 토요일에 후배한넘한데 전화가 왔어 형님 저 개업하니까 놀러오라고 하더군여 화분하나
보내주고 그날은 내가 약속이 있어서 못가고 3,4일 지나고 갔어죠 자그만한게 주점을 개업해더군요.
그런데 거기 매인 아가씨들이 러시아쪽애들 이던군요
그 후배녀석이 그런쪽에 있어서 그런지 어떻게 러시아애들3명을 데리고 왔어 써더군요
그날 우리롬에 그애들 3명다 넣어서 재미게 놀아죠 워낙 친구넘들이 노는데는 일관견들이 있어서
그런데 한가지 안좋은점이 말이 안통한다는게 아니고 말은 술한잔 먹어니까 되도 안하는 몸짓 손짓
그리고 짧은 영어 몃마디로 모든게 오케이더군요
문제는 애내들(러시아애들)이 한국노래를 못하더군요...
나가서 노래부러라고 하니까 심수봉이 백만송이 장미를 틀고 자기나라 말로 세명이서 합창하는 정도..
그나라 민요 비슷한것 같더군요 그당시 상황에...
친구한넘중에 일본에 한3년정도 갔다온 녀석이 있는데 애가 갑자기 일본말을 하니까
한러시아애가 일본말을 하면서 자기도 일본에 점 있어다네여..아마 그애 말하는것 보니까
거기 애인도 있어는데 그 애인이 야쿠자라고 하는것 같더군여 그러면서 같이 한 문신도 있다면서
등에 물고기 한마리 있고 물고기 위로 한자로 "목심" 인가 "목어" 이렇게 적혀 있더군여
좀 된애기라서 확실이 생각은 안나는데 하여튼 둘중하나였던것 같더군요 목자는 나무목이고여
그래서 3명 데리고 나갔어 2차 끊고 무슨무슨이유로 일행이 5명이였는데 2명은 집에 가고 3명은
이차 나가고 ,,ㅋㅋ 근데 애내들이 웃긴게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어 나보고 롯데마트 갔어
저들 팬티하고 브라자를 사달라고 하더군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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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그런 이유로 했어 백마쪽은 싫다고 했더니 친구넘왈 그럼 3대1로 하는데 가자고 하더군요.ㅎ
3대1....?? 크(아 3대1이 감당이 되냐 이런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그래도 그런말은 친구한데 하기가 싫어서 " 3대1이면 여자 3명에 나하냐?" 이래더니 당근이지 이러더군여
쪽팔리서 어떻게 하냐 이래더니 친구넘왈 "방금여기서도 따지고 보면 2대2로 다 벗고 했쟎어 "
그러고 있느데 삼촌이 들어오더군요 그러면서 사장님들 또 어디2차 가실건가요? 하고 물어보더군여
그러니까 친구넘이 3대1스패샬쪽으로 알아보라고 하더군여..ㅋㅋ
하여튼 내 친구넘이지만 진짜 넉살하난 끝내주는것 같더군요...난 가고 싶어도 그런말 못하겠더만..ㅋㅋ
술집삼촌이 하는말이 몃주전까지는 있어는데 찾는 사람도 많이 없고 그러고 한번하고 나온사람들도
반응이 쉬워찮다고 없어졌다고 하면서 사장님들 그럼 2대1로 하는곳이 있느데 가볼실래요 하더군여
그래서 좋다고 불러보라고 했져 ...전화하면 바로 오니까 여기서 맥주점 마시면서 조금 쉬라고 하더군여
차는 어쩌지..? 이래더니 부러면 차도 저희들 알아서 가지고 간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군여...
역시 서울..... 서비스하난 죽이더군여...ㅋㅋ(사실 차뽑은지 얼마안됬어 차한데 신경이 조금 써이더군요)
내가 사는곳 차몰고 룸에 갔다가 이차 끊고 차몰고 여관가다가 음주 걸려서 면허정지 당한친구들이
몃명있는데(물론 난 아닙니다..ㅎ) 그렇게 삐루한잔 먹어면서 이런 상상 저런상상을 하면서
아~ 한번 뺐는데 2대1이 감당이 될까..? 그래도 3명에서 한명 줄어들어니까 다행이네 ...
ㅋㅋㅋㅋ 소심한 A형의 성격 여기서도 감당이 불감당....ㅋㅋ
반명에 친구넘 야 가면 젊고 예쁜아가씨들이 들어왔야하는데 하면서 아가씨 안이뻐면 뺀치 놓는다는둥
ㅋㅋ 하여튼 이넘 나이40넘어도 변한게 하나도 없더군요...ㅎ
좀 지루할때쯤 되니까 삼촌이 ㅇ왔어 밑에 대기하고 있다고 하더군여 내려가니까 차까지 빼놓고
기다리고 있더군요.. 갑자기 서울에서 살고 싶다는...ㅋㅋ
그렇게 한 10분이나 20분정도 간것 같어데 들어가니까 입구에서 부터 서비스가 죽이더군요
처음가는데 꼭 단골손님 온것같이 편하게 대해주더군요...
룸에 들어가는데 문도 도어록으로 비밀번호를 알아야 들어가게 되있더군여..
처음 들어갔어 느낌이 야 돈점 들어겠네 하는느낌...벽지나 조명 조그만한것 까지 신경을 썻더군여
조금 있어니까 아가씨 들어오고 이아가씨 예쁘더군요 키도 크고 가슴도 빵빵하고 몸매도 죽이더군요
들어오자 마자 인사하고 내 옷을 벗기고 같이 담배한데 피자고 하더군여 그러라 했더니
담배한대는 붙여서 주고 다시 자기도 한대 피고 그러고 옷벗고 샤워하러 가자고 하더군요
샤워실에서 진짜 구석구석까지 씻겨주더군요 아주 밍망한 곳까지 ..ㅎㅎ
그리고 물기 딱아주고 다시 룸으로 왔어 누우라고 하더니 내몸에 이상한액체를 뿌리더만 자기 가슴과
엉덩이로 마사지로 해주더군요..그러면서 이런말 저런말하고 그러더니 엎드리라고 했어 그러니까
발가락부터 안마 비슷하게 하고 올라오더니 ㄸㄲ를 열심히 애무하면서 혀를 속에까지 넣어려고 하는데
뜨거운게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니까 정말 기분 짜릿짜릿하면서 죽겠더군요..ㅎㅎ
한참 그러더니 앞으로 누우라는겁니다 그리고 이마 귀 눈 부터 애무하고 키스하고 내려왔어 내물건을
빨아주고 ..약간 어두운조명 밑에서 봤어 그런지 정말 이쁘더군요 그래서 왜 이런데서 일하냐 ?
좋은사람 만나서 결혼이나 하지 했더니 웃어면서 자기도 자기만에 사연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면서 ..ㅎㅎ
나도 웃어면서 너 가슴 정말 이뿐데 성형했냐 했더니 실리콘 넣어다고 하더군여 그러면서 대부분 가슴이쁜
애들은 성형하거라고 ..ㅎㅎ 이래저래 정말 성심성의껏 온몸애무를 하더군요..ㅎ
그러고 콘돔을 끼우고 올라타서 하면서 오빠 점 있다가 아가씨 한명더 들어올건데 놀래지 말라고 하더군요
웃고 위에서 열심히 흔들고 나도 흥분이 점 된지라 내가 할테니까 너 엎드려라 하고 내가 뒤로 갔어
막 삽입을 하고 한번 흔드는데 문이 삐하고 열리더니 아가씨가 들어오던군요.. c 8 진짜 쪽팔리더군요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요.. 사람이 막 흥분이 됬어 삽입을 하고 재미점 볼려고 하는데 사람이 들어온다..
난 그냥 그자세 그대로 멍하니 있어죠... 속으로는 욕밖에 안나오더군요..쓰블 내가 진짜 계속 이런자세로
하고 있은거도 아니고 이제 막해볼려고 진짜 이 자세를 취한지 10초도 안되는데 하필 그때 들어온겁니다.ㅋ
들어오던 아가씨 정말 끝내주더군요 처음본 날보고 오빠 계속해 . 보기 좋네 나 담배한대 피고 있을께..ㅋ
회원님들은 어쩌겠읍니까 이상황에서 ??
아 정말 갑자기 내가 변태가 된것 같은..? 아 진짜 촌넘 서울왔어 별 별것 다해보네 하고 속으로
그러면서 괜한 오기라고해야하나 아님 본능에 충실한건가 그 사황에서도 피스톤운동은 계속...ㅋㅋ
나 자신도 웃긴다는것...다시 온 아가씨 그런 나보고 오빠 힘다빼지 말고 담배한데 펴 하면서
담배한대를 불부쳐 주더군요 ..나도 웃음이 나오더군요
담배 받고 빼고 안아서 담배한대 빠니까 처음에 들어온 아가씨는 일어났어 나한데 뽀뽀한번 하더니
자기는 나가야된다고 두번째 아가씨하고 재미게 놀라고 하면서 옷입고 가던군요..ㅋ
담배다피고 누우니까 콤돔빼고 또 이상한것 바르고 애무를 하더군여 처음부터 다시..ㅋ
근데 보통 여자애들이 애무를 하면 나는 누워서 눈감고 애무를 몸으로 즐기는데 ..
애는 애무를 하다가 날 톡치면서 오빠 내가 애무하는것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라고 하더군요
정말 말깔스럽게 하더군요..내 눈을 쳐다보면서 애무를 하는데 애무한번 하고 내눈을 쳐다보고
또 한번하고 내눈쳐다 보고 진짜 섹시하더군여 ...옛날 영화가 생각나는데 그 당시에 아주 유명한
영화였는데 여자가 흥분하면 표범으로 변하는영화 있쟣읍니까 제목은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그때 그 영화 여주인공 같더군요..ㅎㅎ 얼굴도 이뻐고 가슴도 진짜 예쁘고 입술옆에 점까지
진짜 안마시술소 몃번을 갔다왔지만 애처름 섹시한애는 처음이였다는...
그러면서 내 위로 올라왔어 삽입을 하는데 날보고 오빠는 내 첫사랑하고 많이 닮아다고 ..ㅋㅋ
이 아가씨 남자를 즐겁게 해줄주 아는 프로더군요...남자의 로망중에 한가지(첫사랑이 자기를 기억해주
기를 바라는것이라고 어디서 본것 같아서...)를 총족시켜주면서 당신때문에 내가 흥분하고 있다는것
그리고 날 위해서 이렇게 봉사를 한다는...ㅎㅎ 내가 만약 한번 더 같은업소를 간다면 그 아가씨를 부를것
같더군요 하여튼 정말 그런쪽으로는 매력덩어리던군요 군살하나 없이 약간 까무잡잡한 피부에 매끄러운
피부,하여튼 몃번의 체위를 바꾸면서 그아가씨 내가 하자고 하는데로 한번도 싫다고 안하면서 다 해주더군여
삽입중 내가 애무를 하라고 하면 콘돔빼고 바로 애무를 해주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뒤에서 삽입중에 신호가 오던군요..
내가 빼고 입으로 하라고 했더니 다시 입으로 그리고 손으로 해주더군요 그러고 난 걍아가씨 입에 사정했느데
그 아가씨 날 쳐다보면서 올라오더니 내 눈앞에서 거걸 꿀꺽 삼키더군요..ㅎㅎ
나도 속물중 속물인지라 거걸 삼키는걸 보니까 그 애가 정말 사랑스럽더군요..ㅋㅋㅋ
그런데 그애가 키스를 할려고 입을 갔다 대는데 난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여
일어나며서 아가씨 담배한데 피자 했더니...웃어면서 음료수 한개하고 담배한대를 갔다 주더군요
담배피면서 너 무슨맛나는거라고 거걸 먹냐 했더니 ..남자들은 거걸 ㅁ먹는걸 좋아한다고 그래서
그냥 먹는다고 하더군요..난 쓴웃음을 짓고(아 나도 역시 속물이네 ) 무슨 맛이냐 했더니
그냥 쌉쌀한 맛이라고 말을하더군요...그러다가 보니까 시간다됬다고 신호가 오더군요..
나갈때 나보고 머리를 길러서 뒤로 묶어라고 하면서 그러면 엄청 카리스마 있을것 같다면서..ㅋㅋ
끝까지 기분좋은소리를 하면서 나가더군요..담배한데 피고 나가니까 친구가 기다리고 있더군요
친구넘이 여기 숙면실 있어니까 거기 갔어 자고 가자고 하더군요
나도 사실 엄청피곤했어 나가기도 싫고 했어 좋다고 했죠 ..가니까 거기도 잘만하더군요
넗은데 사람은 우리둘만 있고 옷장에 옷넣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그냥 그대로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친구 옆에서 자고 이어서 깨워서 배고프니까 나가자 하니까
자기도 배고프다면서 나가자고 ..그러는데 삼촌이가 사장인가 모르겠는데 들어오더니
어제 안마 안받아죠 ? 하는거다 난 별생각 없이 어제 들어왔어 했는데 이래더니
그 안마 말고 진짜 안마를 받어라고 하더군요 ..헐 역시 서울 스비스하나 진짜 죽이는구나...
몃일 무리도 하고 했어 좋다고 하니까 아줌마인가 아가씨인가 중간쯤 되는데 여자가 한명 들어오더니
안마를 해주더군요 지금 안마하는 아가씨가 자기 밖에 없다고 둘다 혼자서 다해주더군요
그러면서 나가면서 아침은 뭘 드시겠냐며서 ...크크 아침까지 주냐 여긴? 친구넘도 놀라더군요
3가지중에 고르라고 하더군여...ㅋㅋ 세가지.....? 한식?일식?중식?
메뉴가 뭐냐고 물어니까 라면?짜파케티?그리고 정식......ㅋㅋ
우린 라면 두개 끊여주라고 하고 먹고 나왔져
그런데 서울 ...사람도 많고 경쟁업체도 많고 그래서 그런지 정말 서비스 하난 끝내줍디다
사실 내 고향에서 둘이서 룸에 갔어 술마시고 2차 끊어면 아주조금 마셔도최소가 100이상인데
그리고 아가씨들도 별로고여 글고몃번 가면 그 아가씨가 그아가씨...
근데 이렇게 마시고 놀고 할것 다하고 온갓 서비스 받고 3명의 아가씨 그렇고 그렇게 즐기고
돈은 돈대로 아끼고 차기름값 ,주점,안마시술소,일식집등 그렇게 놀아도 룸에 가는돈보다 작게
덜더군요..이왕 노는것 마음먹고 이렇게 한번 놀아보는것도 좋은 추억거리가 될거라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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