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놈 서울에서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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몃칠전에 옛애인집에서라는 글을 올려는데 ..
제가 그 글을 썰때는 젤 약한거라고 생각하고 썬글인데 댓글 다신 분들이 너무 놀라운 반응을
을 보이는 지라 애인집에서 있어던일 몃가지는 못올리겠네여..ㅎㅎㅎ
내가 생각해도 그글을 써면 다 거짓말이라고 할것 같아서여 지금 생각하면 내가 미칫진을 한것
같아서 어떻게 그런 간큰 짓을 했는지 ..나도 미쳤고 애인도 미친듯하네요 그당시는...
그래서 딴 글을 한번 적어보겠읍니다 몃달전에 있어던일이네요 올해오월인가 ??
내가 지방에 사는데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부산에 사는 친구한넘하고 차를 몰고 갔어져
그당시에 차도 새로 뽑고해서 차질도 낼겸 겸사겸사로 ...내가 부산으로 올라갔어죠
친구와 난 그전날 새벽까지 먹은 술때문에 10시까지 자다가 일어나서 콩나물해장국을 먹고 사우나갔어 마사지와 나가시(때밀어주는것) 하고 깨운하게 나왔어 서울로 출발했죠..12시쯤
서울에 도착하니까 6시쯤 .. 서로 일좀 보고 8시에 만나기로 하고 헤여져서 8시조금넘어서 만났고(사실 서울
까지 올라갈 일도 아니였읍니다 전화한통으로 끝낼수 있어는데 ..ㅎㅎ) 우리가 진짜 올라온이유..ㅋㅋ
이왕 마시는것 요즘 강남 술갑싸다고 하니까 여기서 한잔 먹어보자 하고 올라온거져 서울아가씨는
어떻게 다른가 하고..ㅎㅎㅎ
친구넘이 이런쪽으로 메니아죠 금요일 밤부터 엄청 전화가 오더군요 거것도 한두군데도아니고 10군데
이상에서 말입니다 나보고 골라보라고 하더군요 자기가 몃군데를 찍어주면서 ...
난 잘모르니까 너ㅓ 알아서 해라 했더니 자기가 몃주전에 갔다 온곳이 좋더라고 하면서 그쪽으로
가보자고 하더군요 난 좋으니까 빨리 아무데나 가자 했더니 일단 배고프니까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고
가자고 하더군요 나도 배가 좀 고파고 맨정신으로 그런데 들어가기도 그렇고 했어 ..이왕 좋은데 갈건데
삼겹살 먹지 말고 일식집으로 가자고 하고 거기 갔어 회몃조각하고 초밥에 소주한잔 걸치고 나왔져
그런데 역시나 서울도 일식집은 비싸고 회는 맛이 없더군요..(내가 사는곳이 바닷가라서 그런지 갓 잡은
자연산고기 아님 맛이 없더군요,일식회는 진짜 별로 맛이 ...ㅋ)
그리고 친구넘이 어디에 전화를 하고 10분정도 있어니까. 차가 한대 오더군요 (우리가 밥먹은 곳도 강남쪽)
우린 그 차를 따라갔죠(자기 따라가면 음주단속에 안걸린다고 하더군요)
입구에서 차 키를 주고 자기들이 파킹시킨다고 하길래 주고 올라가는데 서울은 룸도 빌딩이더군요..ㅋㅋ
빌딩자체가 작을 룸들로 이루어져있고 1층에는 삼춘들만 수십명되더군요 ....
이정도 말하면 아 거기 이런분들 많이 있게죠..대단하신 네이버3회원님들이 많어시니까..ㅎㅎ
우린 7층인가 8층인가 내렸는데 삼촌들어 오고 술하고 아가씨 쵸이스 하는데 토요일이라서 아가씨가
많이 없다고 10명 가량만 보고 쵸이스해주라고 하더군요..(헐 10명 ..ㅋㅋ난 내고향에서 룸싸롱 많이
갔지만 대부분이 4명 가면 아가씨 4명 들어왔어 그중에 자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 찍어서 않히는데..
그러니까 선배하고 같이 가면 선배먼저 나머진 알아서 ..친구끼리 가면 먼저 찍는 넘이 임자..ㅋㅋ
아님 한두명 더 들어오는 수준이였는데..)친구넘은 저번에 왔던 자기 파트터를 들여보내주라고 하더군요
혼자서 10명을 보고 찍다니 크크 난 속으로 이것 왠 횡재 이러고 기분이 우쭐해지더군요
처음에 5명 들어오는데 10명 다 볼필요가 없더군요 들어온 순서대로 4번째 아가씨 하고 말하고
딴사람은 나가라고 했져 난 사람얼굴을 보고 사람을 찍는다는게 너무 미안하고 또 부끄럽더군요..ㅎ
흠..이휘향 어린시절스탈일 이랄까 ..? 옛애인생각도 나고 했어
그러고 있느데 친구파트너 들어오는데 내가 너희두명 아는 사이냐 했더만 서로 모른다고 하더군요
같이 일하는데도 서로 모를정도로 크더군요...둘이 들어오니까 신고식한다고 홀러덩 벗더군요 전부
그러면서 노래한곡하고 우리를 나오라고 하더군요 난 괜찮어니까 너들끼리 점 놀아라 하는데
친구왈 이런데서 나오라고 하면 나가봐야된다며서 끌고 나가더군요
나갔어 노래 부르는데 우리 옷을 하나씩 벗기더군요..ㅋㅋㅋㅋㅋ 난 술도 안취햇고 또 잘 모르는애들인데
그런애들 앞에서 옷 벗는다는것도 그렇고 했어 위에 옷만 벗고 놀고 친구는 팬티만 입고 놀고..ㅋ
오호 서울물좋네...ㅎㅎ 젊은애들이 다 벗고 팬티만 입고 술시중을 하더군요 한잔씩 하고 서로 애기좀하다가
뭐..1차쇼타임라며서 유방주 계곡주 만들어 두잔씩 돌리더군요..그렇게 양주 한병이 홀딱...버리는게 더
많더군요..ㅋㅋㅋ 양주로 샤워하듯 하더군요..예쁜애들이 그러니까 아까운줄도 모르겠고 또 양주한병
서비스로 나온다니까 ..ㅋㅋ 1차쑈 마치니까 바로양주한병하고 안주 하고 갔다주더군요
음악하고 무슨 관련이 있는듯 쑈음악 끝마치니까 바로 들어오더군요 아님 둘중한명이 인터폰을 눌러는가?
하여튼 그러고 한병스비스 나오는술로 다시 앉자서 애기하는데 그애들 술을 많이 안마시더군요..
술값 줄여서 좋고 분위기 좋고 아가씨 좋고 룸이 약간 작은것 빼고는 아주 좋아는데 근데 아가씨들이
조금 지나니까 2차쑈를 하다더군요..더이상 무슨 쑈를 하지 하고 기다리고 있어는데 애들 음악을 메들리
송으로 바꾸더군요..오래할건가 보내 이랬는데 우리한데 각자 오더니 옷을 다 벗기더군요 ...
헐..친구는 좋다고 다 벗고 난 좀 민방했어리 "야 걍쑈나 해라 " 해더니 이게 쑈라며서
친구 보니까 앞쪽편에 누워서 다 벗고 물건 내어놓고 아가씨 입으로 빨고 있더군요 ..ㅋㅋㅋ
입으로 빨고 손으로 쳐주고 아가씨 엉덩이를 흔더면서 엄청 맛나게 빨더군요
그새 나도 옷 다벗기지고 내 파트너도 시작하더군요 나는 가슴이나 엉덩이를 만지면서 즐겨는데 술을 먹어서 그런지 사정기미가 안오더군요 그래서 너 팬티 내려서 해보라고 했더니 팬티를 한쪽발목에 걸치더군요.
난 엉덩이를 돌려서 보면서 사정을 했고 안타까운건 안으로 삽입은 못하게 하더군여
그렇게 두시간 정도 놀고 아가씨들 나가면서 내 파트너는 내전번 주라고 하더군요..
친구한데 물어보니까 월래 거긴 2차를 안끊고 그냥 그렇게 술마시고 사정하고 끝내다고 하네여.ㅋ
그래서 술마시고 젊은애들하고 노니까 좋긴한데 그래도 뭔가 좀 서운하다 이래더니
친구왈..ㅋㅋ 걱정하지 말라고 하네여 2차로 갈때가 있다고 ...ㅎㅎ
역시 넌 내친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촌이 오길래 맥주몃병가지고 오라고 하고 둘이서 애기를 하는데 이넘이 안마 받어러 가자고 하네여
"야 안마시술소는 많잖어" 이랬더니
자기가 말하는둘중한곳을 찍어라고 하더군요 ..첫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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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시술소 간애기는 낼 적을께여 독수리 타법으로 어깨가 아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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