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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따라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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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58 회 작성일 24-03-30 13: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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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님들의 글만 읽다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어 저도 제경험을 적어볼까합니다

글 재주가 없다 보니....야시시한 내용이 없을수 있습니다


네 저두 한 여인네을 사랑? 한 적이 있습니다

사랑인지....단지 좋아하는 건지 그건 중요하지 않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연락하고 메신저와 전화를 합니다

가끔씩 만나서 응응응도 하고 지내는 사이이지만

요즘은 이별을 통보하고 소통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그녀는 유부녀로 별거를 막 시작할 즈음에 쳇으로 만났습니다

몇 번 만나다 같이 자는관계까지 갔습니다

저도 유부남이니.......우리의 관계는 불륜관계이죠


그녀의 성생활은 그닥 행복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그저 성생활을 그저 운동이라 여기고 밋밋하게 여겼다고 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저와의 관계에서 또다른... 새로운 세상을 맛 본거지요

그녀는 나에게 몹시 빠져들고.....모든것을 함께하고자 했고

결국에는 가질수 없는 것에 몸부림도 치고.....히스테릭해져갔습니다


3년을 사귀어오는 동안 소유할수 없는 나와 무지 많은 갈등으로

심하게 싸우고(그녀의 일방적인 지랄을 했지요....그녀 표현임) 나서

잘못했다고.....한번만 용서를 해달라고 빌기를 몇 번인지 모릅니다


불륜이 길면....꼬리도 밟피고.....안좋다는 것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와의 관계를 지속되었던 것은

나름 그녀가 최고?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녀는 우선....제가 요구할때마다 단 한번도 거부를 한적이 없습니다

그녀는 내가 필요할 때 마다...언제든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녀는 40중반이지만 아직도 20대의 몸매와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뻔한 나의 경제사정을 고려하여 제가 돈을 거의 안쓰게 만들기도 합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기 때문에 귀가시간이 정해져 있으며

틈틈이 마눌의 감시를 받기 때문에 불륜에 필요한 시간을 얻기가 쉽지않은 상황입니다

회식을 핑계로.....상가집 간다는 핑계로...출장간다는 핑계로 시간을 만들지만

이것도 자꾸하면 의심하기 때문에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섹스는 대부분 카섹스로 합니다

그렇게 많은 카섹스를 함에도 불구하고...딱한번 교회주차장에서 하다가 방해를 받은것

빼고는.....별 방해가 없었습니다

카섹스의 단점은 누구나 알다 시피.....뒷처리가 모양새 빠진다는 것이죠

끝나고 나면.....여자는 휴지하나로 틀어막으면 되지만

남자는.....손수 성기와 그 주변을 깨끗이 닦고.....벗었던 팬티...바지 주섬주섬 주서입으니

무지 모양새 빠짐니다


최근에는...남자들은 사정하고 바로 여자가 빨아주는 것을 최고를 좋아한다고 말해주니

니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한다고.....그렇게 해줍니다

기분도 좋지만 모양새 많이 좋아진건 사실입니다


여기까진 뭐 누구나 있는 경험일겁니다

아래부터는.....절대로 따라하지는 마세요

저도 한번 하고 나서.....절대로 않한다고 생각했지만....그 뒤로도 4번 정도 더 했을겁니다


어느날 출장을 갔습니다

출장지로 내려오라고 했습니다

일끝나고 다시 올라오는 중에 있었던 일입니다


수도권에서 가까운 지방에서 운전하면서 올라오는 도중

늘 그랬듯이 제 손이 가만않있습니다

가슴을 만지고.......치마속 팬티를 벗으라고 합니다

손이 제자리를 찾아 열심히 자극해줍니다

그녀 1시간 넘게 만줘주니 좋아 죽습니다


금요일 퇴근시간대라 그런지 올림픽도로 차가 꽉막힙니다

가다서다를 반복합니다

드디어 그녀도 제바지를 내려 고추를 빨아줍니다(이건 운전중에 늘 있는일)

그날따라 비가와서 더 막히고 차안은 열기로 창문에 서리?끼어 창밖이 잘 않보입니다

그녀 신음소리 죽이고 나도 무지 흥분해서.....도저히 손과 입으로 만족못하고

넣고 싶었습니다


올림픽도로 갓길에 세워놓고 할때도 없고....아직 밤은 아니지만.....창문에 낀 서리 때문에 우리모습을 적당히 감쳐줄수 있을것 같아서

운전중임에도 불고하고 넣고 싶었습니다


잘하면 넣을수 있을것 같더라고요

조수쪽 창문을 바라보고 엉덩이를 고추에 넣어봐....

헉....들어갔습니다....근대.....자세가.....도저히 다시 뺏습니다

그녀 체격 무지 작습니다......또한 무지 갸날픈게 날씬합니다


다시 차는 서행중이라.....앞쪽을 보고.......엉덩이 대봐......

헉.....또 들어갔습니다.......정말.....안정감 있고...좋았습니다....

하지만, 그넘의 자세가.....키작은 그녀지만....머리가 거의 천장에 닿고...그녀의 다리가

불편해 합니다


다시 빼봐

마주보고 앉아봐.....

헉.....또 들어갔습니다

정말.....편안한 자세나옵니다

그녀 체격이 작아서....머리를 한쪽어깨에 기대고 정말 편하게 꼭 끌어안습니다

둘이....우리 미친것 맞지 하면서도.....좋았습니다


그녀 드디어 대담해집니다

엉덩이 좌우로 흔들고 돌려줍니다

딱 밀착한 상태로 앞뒤로 상하로 요분질 쳐댑니다


이제 서서히 어둠까지 내려 안고......비도 제법옵니다

속도는 아직 20-30km.....

그렇게 30분 동안 고추넣고 운전하다

도저히 갈때까지 간듯해서

나 할것 같으니 빠르게 움직여 달라고 했습니다

그녀 아주 잘 따라 줍니다


달리는 차에서......그것도 올림픽도로에서 전 사정을 했습니다

아.....미치도록 좋았지만........절대 다시는 이런짓 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러나

우린 그 뒤로도.......80km 속도에서 강북로에서도......서울외곽에서도

하지 말아야 할 짓을 또 했습니다

이젠.....고추만 넣는게 아니라.....키스도 하고......가슴까지 빨수있는 정도가 되더라고요

아주 위험한것 맞고요.....해서는 안되는것도 알고요.....그런대도.....중독이 된건가


그녀가 내 몸위로 올라 앉을때....신속하지 못하고 .잠깐 시야를 가려서 움찔한적 있고

사정할 때 다리에 쥐가 나서(날려는 징조) 위험한적이 있었네요


다시는 운전중에 섹스하지 않는다고 또한번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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