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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바람이 불어서 경험방을 들락거리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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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90 회 작성일 24-03-30 13: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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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올릴 염두도 없었는데 저번 이벤트에 걸린 두개단 상승의 업이 왜 이렇게
좋아 보이던지 그래서 첫 글을 올리고 나서 다음부터 경방 들락 거리다가
저도 추억은 있는지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는 것은 하나의 거짓말 없는 추억이고 나름데로는 "좋다"그렇게 기억 하고 있습니다.
글로 나타내려니 잠시 재미를 더하고자~~ 쓸데없는 글이 올라갈 수는 있지만 말입니다.
 
이번엔 어떤때를 올릴가 하다가...쪽을 팔았던.. 노래방에서 기억에 없는 섹스를 올릴까 하는데
기억에 없는 것이라 패스 하고 아래 글에서 봤던 호프집 화장실 말고 건물 공동 화장실을 배경 삼을까 합니다.
 
간단하게 노래방 기억나지 않는 섹스를 이야기 하자면...
지나고 나서 그녀의 말을 빌리자면 주인은 이제 너무늦었다고 악을 써대지만 바지는 벗어 재끼고
누워있는 저에게는 들리지도 않았겠고 그런 나를 그녀는 겨우 겨울 바지를 추스려 올려주면...
또 벗고~~ (제가 자면서 뭘 걸치는  걸 시러 하거드요 ㅡㅡ;)
 
어찌 어찌 하여 정신 차리고 눈떠보니 그녀가 가련하다는 듯이 아니 불쌍하다는 듯이  절 쳐다 보고 있더군요.
꼴에 남자라고 머리가 지끗 거리는 것을 뒤로 한채 재미있게 놀았어? 하니..
보는 눈이 더 한심 하다는 투라 내 꼬라지를 보니 바지와 팬티는 올라당 벗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정황상 너무 쪽팔리고 기억은 가물 가물 하고 쪽팔리게 기억도 안나니 패스 해야지요.
처음에 들어가서 맥주마시면서 노래 하는 것 까지 기억나고 그녀에 바지를 벗기고 노래를 시키니
그 뒤태가 어찌 그리 곱냐 하다가 기억이 없습니다. 그런 관계로 노래방은 패스하고..
 
여자 화장실 한켠에서 소리 죽여가며 섹스를 했던 기억을 더듬어 볼께요
 
또다른 시간 그녀와 전 술한잔 하고 노래방 가서 그렇게 신나게 놀다 끝을 보는 경우가 다반사라
그날도 어김없이 술한잔 하고 노래방을 찾았습니다.
 
그날은 정말 건전하게 아주 아주 건전하게 노래만 부르고 잠시 부르스 추면서 더듬이를 잠시 곧추세웠을뿐..
우린 그렇게 아주 아주 좋은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시간을 흘러 지정한 시간이 끝이 나고 지하에서 계단을 통해 1층으로 향하는데
아우~ 자기야~ 힘들다 나 업어줘~~
그래서 오케이 하면서 업고 올라가는데 죽을 맛이더군요
겨우 지하에서 1층 올라오는 것인데도 힘빠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1층을 올라오니 로비에 사람들이 많은지라 쑥쓰러운듯 내리려고 하더군요
너무 힘든 나머지 그냥 내려줬습니다.
자기야 이거 가지고 있어~ 하면서 가방을 주는 겁니다.
그리고 화장실로 쪼르르 달려가는 것이구요... 여자 화장실 앞에서 천천히 기다리다가
 
뭐에 홀렸는지 그냥 막 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낌세를 보니 여자 화장실에 그녀뿐인듯 하여 고고 하며 여자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2~3초 정도 흘렀나 쫘아~~ 물 내리는 소리와 함께 덜컥 문을 열고 나오는 그녈 밀고 들어갔습니다.
 
아이~ 왜~~ ㅡ,.ㅡ;;
 
아~ 나 하고 싶어~~
 
안되잖어~~ 여기서 어떻게 해~~
 
몰라 몰라~~ 무조건 무조건이야~~~
 
그러면서 좌변기 뚜껑을 닫고 그녈 앉히고 무조건 옷을 벗고 그녀 앞에 서있었습니다.
그녀의 입술이.. 그녀의 혀가~~ 낼름 낼름 잘도 빨아줍니다.
하악 하악~~
 
우우~~~ 너무 좋아~~
자기야 내가 자기 꺼 빨아줄까?
시러~~ 나  쉬야 했자너~~ 하길래 이제 제가 변기에 앉고 그녀가 이제 뒤로 방아질을 합니다.
 
달덩이 같은 엉덩이가 위아래로 방아를 찟는데 황홀함은 이루 말 할 수 없는 경험입니다.
더 야릇 상황은 들락거리는 여자들... 자기들만의 뭐라 떠드는 소리..
쪼르르~~ 하고 옆에서 들리는 보이지 않는 여자의 물줄기 소리~~
거기다가 그녀는 기분이 좋아도 입을 다물고 끙끙되는 소리~~
 
정말 정말 그런 환상적인 섹스는 손가락에 꼽을 것입니다.
 
그런데~~ 남자가 그렇게 앉아서 가만히 있고 여자가 리드하는데 사정 시간이 너무 길어집니다.
글쎄요~~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그렇더라구요.
침대에 누워서 여성 상위로 할때에는 그래도 흥분상태에서 오는 사정감은 그리 오래도록 없었던 적이
있었나 생각해보면 없었거든요.
 
괜히 서로 기분이 좋아야 하는데 혼자 엉덩이를 방아찟는 그녀가 힘들어 하는걸
보니 더 조급해져서 마음이 급하니 더 사정이 안되는 겁니다.
자기야 아직 멀었어? 나는 자기 하는걸로만으로도 좋은데~~ 그소린 이미 올가미를 느꼈다는 뜻!!
 
아..어~ 이제 조그만 빨리 해봐~~ 나도 다 되었어~~~
그녀는 더 빠른 속도로 내리찍기를 합니다~
힘좀 줘가면서 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조여오는 그 압박~~~ 황홀경은 잠시뿐...
 
그래도 사정하겠다는 신호는 안옵니다.
때마침 한무리의 여자들이 들어오고~~ 바로 옆에 아줌마인지 아가씨인지는 모르지만
세차게 들리는 물줄기 소리를 들으면서 상상을 합니다.
 
그녀가 내가 보는 앞에서 다리를 쫘악 벌리고 싸고 있다는 그림과~~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봉지가~~(포르로물의 그 순간) 오버랩 되면서~~사정 임박을 알리니
그녀는 마지막 스퍼트로 낑낑되면서 내리찍는데.. 아까보다 더큰 압박이 절 사정으로 몰고 갑니다.
 
이미 그녀는 또다른 올가미를 잡고 있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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