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다녀온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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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성매매 단속땜시 좀 시끌시끌하죠~
장안동은 업주까지 구속됐다던데... 쯥
이래저래 바쁜탓도 있고.. 단속탓도 있고 한 동안 업소쪽은 생각도 안했는데.
어제 모처럼 기회가 생겨 신사동으로 고고씽했슴다..
자주가는 건 아니지만...
역시나 아가씨들에 대해서는 정말 맘에 드는 곳이죠..
일단 2차되는 언니로 앉혀 대충(?) 놀고... ㅎㅎ 혼자서 양주 한병은 마셨던듯..
바로 2차나갔죠.
지난 번에도 제대로 건졌는데, 어제도 제대로 골랐네요.
얼굴은 그냥 보통인데 몸매 짱에,, 더욱 죽이는 건.. 피부더라구요..
손으로 쓰다듬는데. 그 탄력하며, 부드러움이란.. ㅎㅎ
어제 언니는.. ㅎㅎ
특이하게 보지털이 별로 없더군요..
쉐이빙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손으로 쓰다듬을때 잡히는 느낌이 많이 나지 않는..
좀 빨아주려고 했더니... 싫다고.. 자기가 빨아주는데,
흠.. 경험이 많진 않은 듯 혀놀림은 좀 어색하더군요...
그래도.. 고개를 숙이고 빨아대는 모습을 보면서 꽤나 흥분한 터라
바로 삽입... 정상위로 시작해서 뒷치기로...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했습니다.
돈이 별로 안 아까웠던.. 경험이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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