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메경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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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내상을 치료하기 위해 플메에서의 좋은 기억 ~~ 자 순서는 같습니다 .
열심히 쪽지 신공 막 들이대기 ~~ 신고나 정지당하면 뭐 할수 없고
자 답변이 오는군요 욕부터 비건이나 디비디가 뭐에요 하고 물어오는 귀여운 분까지
자 성실 답변 아싸 한명 이 대충 협상이 되는군요 순천향병원쪽으로 갔습니다 .
텔비 포함으로 이야기 되었는데 ㅜ.ㅜ 이동네 모텔비가 이런가 ?
쉬어가는데 3만냥 졸라 꾸졌는데 한층뿐인데도 ... 여자분한테 미안해짐 .
나갈까 하다 뭐 그냥 들어가자고 해서 그냥 들어갔습니다 . 만남은 처음이라네요 ㅎㅎ
열심히 뭐 가만히 누워만 계심 그래도 딴분들은 못하게 하는거
그냥 가만히 계셔주심 손가락 넣기 빨기 등등 흠 좀 느끼시는듯
그래서 남자친구랑은 어디까지 해보앗어요 햇더니 거의 다 해보았다네
그래서 아날도 해보았나 하고 물어보며 은근슬쩍 ~~손가락을 ... 안햇다는데
쑥 들어가네요 흠 해본거 같아 그래서 한번만 하자고 했죠 뭐 약간 거절하다 살살 ...해보래요 .
자 크림 바르시고 붕가 붕가 흠 너무 햇나 살짝 피가 경험이 얼마없어서 크림을 덜 발랐나
끝난후 미안하다고 문자 찍었는데 답변이 없음 ... 살살하고 다음에 또 만날걸 약간 후회
흠 경험상 약간 뚱하고 평범한분들이 잘해주심 ..
플메는 그런데 페이를 넘 세게 부르는분들이 많아서 가끔 황당함 .
뭔 고액연봉의 사장분들과의 장기만남만 찾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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