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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참 심심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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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60 회 작성일 24-03-30 11: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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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 태어나 31년동안 살면서 안해본게 참 많습니다.
 
술도 안마시고, 가무도 즐기지 않습니다.
 
돈 주고 관계해본적도 없고
 
여자 끼고 술 마시는 집에 가서도 여자를 옆에 앉히면 왠지 거북스럽더군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랬다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유부녀나 애인 있는 여자에게 껄떡거려 본적도 없고
 
아, 가끔 친구들이 나이트 가자고 하면 따라가서 술에 곁들이로 나온 우롱차나 홀짝거리며
 
부킹하러 온 여자분들 인사 받아본적은 있네요..
 
 
 
 
 
술 마시는 틈에 끼어 놀아본적이 많이 없으니
 
네이버3 회원님들께 여쭙니다.
 
당췌 이 나이때는 어떻게 놀아야 잘 노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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