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에서 나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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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 잠시 해어졌던 2006년 4월 전화방에 가보았습니다.
몇년 전에는 뻔질나게 들락거리며 전화방 사업에 일조했지만
애인을 사귀고 부터는 전화방을 안다녔는데 애인이 헤어지자는 소리에 어쩔수 없이
그곳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녁 7시쯤 음침한 전화방에 도착하여 만이천원을 내고 허름한 방에 들어갔죠
그리고 무작정 고~ 하고 있는데 직업여성들의 전화가 뻔질나게 오더군요
오빠 스물 여섯인데 팔만원
서른둘 인데 십만원 서비스 끝내준다 오빠
오빠 내 친구 있는데 같이 하면 안되나 싸게 해줄께
정신없이 전화가 걸려온다
아 ~ 나 이런 전화는 싫은데 "ㅠㅠ"
하면서 한시간쯤 기다리는데
한통의 전화에서 여성스런 목소리가 직업여성의 티를 내지 않고 들려오는 것이었다
저 커피한잔 하면서 얘기나 하면 안되나요?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니 한 40초반이나 삼십 후반정도의 목소리였다.
난 살짝 긴장하면서 그녀와 대화를 하기시작했고 그녀는 나의 대화에 얼마안가
만나기로 하고 약속장소를 정하였다.
만나자고 해도 무작정 나가지 않는것은 만나자고하고 나가면 이상한 여자들이 간혹 나를 당혹스럽게
하기 때문이다.(비디오방에 가자고하고서 그곳에 가면 먹을것을 사온다고 돈을 달라고 하고 달아나는 여성이 있음)
차를 몰고 십여분 가자 약간 촌스러워 보이는 여자가 서있는데 그녀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전화방에 만난여자가 이쁜 여자는 별로 없다.
거의가 얼굴이 중에서 그 이하인 여자가 대부분이다.
자세히 가보니 얼굴은 약간 빠지는데 몸매는 굿이었다.
난 창문을 얼른 내리고 나와만나기로 한여자엿음을 확인한후
차에 타라고 하고 교외로운전을 하였다.
문수산에 올라가는 길 근처에는 레스토랑을 겸한 커피숍들이 제법있어 이곳에
여인들과 함께 오면 정말 분위기 업되는 곳이기도 하다.
전에 사귀던 여자와 이곳에 자주 들렸던 관계로 이곳 지리도 훤히 알고 있어
그녀를 내가 아는 커피숍으로 데리고 갔다.
8시가 넘어 어둑한 산길을 가면서 그녀와 통성명을 하고 간단한 소개등을 마치며
왜 집을 나와 데이트를 하게 되었나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원인은 남편에게 있었다
남편이 그녀를 구박한다는 것이었다/
잠자리도 잘하고 하는데 술만 먹으면 그녀를 구박하고 못살게 군다는 것이었다.
아~ 나도 그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박하다 마누라 바람핀다면 이거정말 바보 쪼다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울적해 하는 그녀에게 기분좋으라고
립서비스를 열씨미 하였더니 가는중에 어느새 웃는 얼굴이 되어 상당히 친하게 되었다.
커피숍에 들어가 커피를 시키고 난 틈을보아 그녀의 옆자리로 옮겨앉아 그녀와의 스킨쉽을
유도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머릿결을 만지면서 상당히 부드럽다라고 말하다가
손으로 그녀의 귓볼을 만지면서 귓속에 바람을 불어넣어주자
그녀는 귀가 간지러운지 나를 밀었다 그러나 그녀는 벌서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한것 갔았다.
난 틈을 주지 않고 그녀의 허리를 껴안으면서 다가가 부드럽게 귓볼을 입으로 빨아주자
그녀는 깜짝 놀라 나를 쳐다보았다.
난 별거 아닌것 처럼 하면서 싫으냐고 묻자 그녀는 너무 급하게 군다고 말했다.
외모보다는 말하는것이 너무 귀여웠다
귀여움에 나도모르게 쪽~ 쪽~ 쪽~ 볼에 뽀뽀를 하였다.
난 빠르다라는 그녀의 말에 약간 수긍을 하면서도 스킨쉽을 계속 유도하기 위해 장난을 치듯 그녀의 젓가슴
근처에 뭐가 뭍어있다고 하면서 스치기도 하고 상당히 보기 좋다고 하면서 살짝 움켜쥐기도 했다
계속된 나의 스킨쉽에 이제 그녀도 적응이 되는지 거부반응이 서서히 줄어들었다.
그러는 사이 커피가 들어오고 우리는 커피를 마시면서 얘기를 계속했다.
그러다가 한순간 그녀의 입술을 보고 내가 말했다.
자기 붉은 입술에 키스하고 싶어 하면서 바로 키스를 하였다
읍~ 쪽~ 쯔읍~ 쯔읍~
그녀는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나를 바라보다 내 입술을 받았다.
입술이 그녀의 입술과 만나자 난 얼른 혀를 그녀의 입안에 집어넣었다
그녀의 입술이 벌어지면서 내 혀를 받아들였다
내 입술을 빨아대던 그녀가 내 입속으로 혀를 밀어넣자
난 그녀의 달콤한 입술을 쭉~쭉~ 빨아댔다, 달콤하였다.
언제나 키스를 하면 이런 달콤함이 나를 녹여버리는 듯 하다.
서서히 몸이 달아오른 나는 그녀의 앞 단추를 풀러 젖꼭지와 젖무덤을 동시에 감싸안으면서
주물러 대기 시작했다
그녀도 나의 행동에 제지를 하지않고 격정적으로 달려들기 시작했다
커피숍이 방마다 따로 분리된 이곳은 그러나 문살사이로 종이가 찢어져 밖이 보이긴 했지만
이곳에 온사람들은 거의 그렇고 그런사람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누구하나 문틈으로 쳐다보거나 하지는 안지만
그러나 이따금 신경이 쓰이긴 했지만
지금 이순간에는 그런것에 신경쓸 틈이 없었다
난 젖무덤을 만지던 손을 청바지 가랑이 사이의 쟈크를 열어 졎혀고 얼른 팬티안으로 집어넣으며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한웅큼 잡히는 음모 그리고 그안에 보드랍게 느껴지는 살점 난 그살점의 틈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살짝 건드려 보았다, 그러자 물기가 흥건한 그곳은 미끈덩 거렸다
난 망설임 없이 그곳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쑤걱~ 쭈욱~ 쑤걱~ 쭈욱~
그녀가 키스를 하다 말고 입술을 때려고 하였지만 난
그녀의 입술에 계속 키스를 하면서 다른 한손으로 그녀를 꼭 끌어안아 버렸다.
그리고 숨이 차자 그녀의 젖무덤으로 입술을 옮겨 젖꼭지를 빨아댔다
순간 오똑하고 탱탱한 젖꼭지가 한움큼 내 입에 들어왔다
쯔읍~ 쪽!쪽! 쯔-읍! 쪽 쩝~쩝~쩝~
내가 만난 여자중에 가장 유방이 탄력있고 젖꼭지가 빨아대는데 오돌거리고 기분이 좋았다
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쑤시면서 젖꼭지를 한참 빨았다.
그런 나의 머리를 쓰다듬던 그녀가 숨을 가쁘게 쉬다가 서서히 나를 밀어냈다
나도 이젠 쉬어야 할때라 느끼고 젖꼭지에서 입술을 땠다
그리고 손가락도 바지에서 빼냈다.
그녀는 나를 신기한듯이 쳐다 보았다.
그리고 하는말이
"연애 박사지?"
얼마나 많은 여자를 만나고 다녔냐고 물었다.
난 대답대신 식~ 웃으며 다시금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러자 그녀는 다시금 내 입술을 받으며 혀를 밀어넣었다.
잠시후 한참을 빨아대던 우리는 숨을 고르기 위해 떨어졌다
난 순간적으로 그녀에게 바지를 벗으라고 말했다
그녀는 깜짝 놀라면서 싫다고 했다
난 그녀에게 보지를 빨고 싶다고 말하고 손은 벌써
바지를 벗겨가자 그녀의 엉덩이가 순간 들려 졌다
난 얼른 팬티와 함께 바지를 벗겨버리고
그녀의 하얀 살결이 숨쉬는 허벅지를 벌리고
검은 수풀사이의 감로수를 마시기 위해 머리를 쳐 박았다.
아응~ 좋아~
쩝~쩝~쩝~ 쩝~ 쩝~ 쪼~~옥~
그녀의 다리가 내 목을 감싸안자 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근자근 씹어대다가
혀로 콕콕 찍어대기도 하면서 대음순과 소음순 사이를 오가면서
혀로 계속하여 보지를 애무했다.
그녀의 두다리가 힘이 들어갔다.
난 그런 그녀의 느낌에 더욱 열씨미 빨아대고 씹어대며 그녀가 쾌락에 흥겨워하도록
노력을 했고 점점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오길래 애무를 멈추었다.
"아~ 너무좋아! 자기 정말 잘빠는것 같아~"
음악소리가 들려 작은 신음은 감춰지지만 조금 큰 신음소리는 다른방에 들리기 때문에 너무 심한
신음은 우리를 위태롭게 하기 때문에 더이상의 진행 할수 없었다 ㅋㅋㅋ
난 자세를 바꿔 바지에서 내 성난 자지를 꺼내 그녀의 입에 물려주었다.
그녀는 군말없이 내 성난 자지를 찬찬히 살펴보다가 혀끝으로 살살 핥다가 깊숙히 입안에 넣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할짝~ 할짜~ 쪼옥~ 쪽!쪽! 쪽~옥!"
부드럽고 따뜻한 그녀의 혀가 뱀의 모양을 하고 내 자지를 휘감으면서 조여대자
입에서 신음이 나오려고 하는것을
억지로 참으면서 그녀의 머리결을 만져주고 사랑스럽게 바라보았다
이런곳에서 하는 애무행위는 들킬지 모른다는 생각에서 인지 항상 스릴넘치고 여자들도 처음에는 싫어하다가도 나중에는 어디서 한번 해보자 는 식의 말을 하기도 한다.
한시간이 넘는 시간을 커피숍에서 있다 우리는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드디어 계획했던장소로 난 차를 몰았다.
그녀는 이것이 끝난줄 알았지만 난 아직도 그녀와의 즐거움을 한번더 즐길 공간을
찾아 밤길의 어두운 길로 차를 몰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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