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 ㅈ빠지게 생산직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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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난 서울 살고잇고 여드름과 전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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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고 출신으로 공고는 1학기가 끝나면 애들을 취업 보낸다.
나는 서울인데 구미까지 갔지 그땐 버스있는것도모르고 기차비만 존나 펑펑써서
구미역까지 내려갔지 가서 택시를 타고 비앤피라는 회사에 먼저갔는데 [[ 올때랑 갈때랑 택시비 만원차이남 시발럼들 ]]
이곳이 삼x 협력업체로 일하는 애들을 보내는곳이였다.
아마 거기서 방도 잡아줬던걸로 기억함 원룸 우린 3명 [[ 방세는 15만원 이였음 월급에서 자동으로 떼가고]]
내가 간곳은 x원전자 라는곳이였는데 존나 택시타고 겨우겨우 도착했다.
거기가고 면접을보는데 시발 2교대에 8시간은 기본으로 일하고더일하는것은 시급+50%인가 더준단걸로기억한다
나는 그래도 잘보이자는 욕심에 대답도 또박또박하고 말을 잘했다.
학창시절에 지각이 많았기에 발악을한거지
쨎든 담날부터 바로 나오란다 진짜여긴 사람이부족해서 일을 못 하는곳이다.
담날 9시까지 갓는데 시발
야간조 애새기들 나오는거보고 좆됐다 싶더라
눈가에 다크서클 퍼져있고 존나 개미굴인줄알았다
글고 거기서 주는 슬리퍼 신고 들어갔는데 우리3명을 다 따른 조로 보내고
나한테 뭐 스마트폰 배터리 뚜껑 스티커 붙이고 떼고 붙이고 붙이고
하는거 보여준다음 하라 그러고 휙 가는데 와 .. 시발 말이안나오더라
그래도 조 사람들이 기다리는데 어쩔수없이 옆에 아줌마한테 물어보면서 겨우햇다.
아 그리고 여기는 의자없다 조마다 의자를 하나씩 주는데 시발 번갈아가면서 앉으란다
앉으면서하면 나태해진다나 뭐라나 물논 나는 거기 이모들 한테 양보
조빠지게 일을하는데 무슨 학교 종 울리듯이 뭐가 울리더라
그러더니 사람들 갑자기 다 일하던거 멈추고 다쉬러가더라
뒤쪽에 의자있는데 가서 앉아있는데 진짜 시스템이 2시간일하고 10분쉬고 진짜 답안나오더라
힘들어서 친구2명이랑 존나 힘들다고 서로 옹호해주면서 있는데 또종울리고 일하고 이런식으로 한일주일했다.
그런데도 나에게 여자가꼬였다.
간지 한 10일정도됐을때 친구랑 방에서 술먹고 에이시발 어차피 우리동네도아닌데 여자번호나따야지 하고
밖에나가서 5명정도한테 물어보고 3명번호를 땄다 [ 난 너네처럼 장애인은아님 탈일게이 ]
담날 쉬어서 2명 얼굴을 봣는데 얼굴 둘다 시발 ;; 겜방가서 피파하고 집왔다 ㅋㅋㅋㅋㅋ 쿠폰얻어달라고 말하고 암튼 ㅈ같앗음
일하는곳에있는데 거기 어떤 누나랑같이일하게됐는데 거기서는 외모top3 였다
내가 일하고있는데 옆에와서 도와줘서 "감사합니다"
이러니깐 "너 귀ㅏ엽다??" 이러더라 내 여태살면서 그런 설레임은 처음이였다.
그날 꿈에 그누나가 일하다가 갑자기 날화장실로 불러서 ㅍㅍ ㅅㅅ 했다.
그렇게 일하다가 나는 학교 시험때메 올라오고 다시는 안내려가게됐다
장애인,쭝국인 썰좀풀어봄
1.일본장애인
내가 거기서 일할때는 내가 인사도잘하고 해서 이모들한테 이쁨을 한몸에 받았는데
거기 이모가 편하게 일하라고 다른 부서쪽가서 일하게됐다 조립하는건데 의자에앉아서 하기에 난 존나꿀빨며 일하고잇었다
내친구들 존나 부러워하고 ㅋㅋ
거기서일하고잇는데 어떤 멍청한새끼처럼 보이는 애가 와서 건너편에서 일하더라 [[나중에알았는데 일본인이엿음]]
인사하고 다음타임때 왔는데 그 스시남새끼 안보이는거야 그러더니 거기 이모가 얘 어디갔냐고 거기 윗사람한테 물어봣는데
윗사람이 이아파서 치과간다고 했다고함. 알겠다고 하고 이모가 밥먹으러 식당갔더니 스시놈 밥처먹고있다고함 ㅋㅋㅋ 무말랭이 밥비벼먹으면서
그렇게 들키고 그 스시놈 담날 짤림
2.입냄새 존나쩌는 돼지햄스터 새끼
이새끼는 진짜 입냄새가 곰팡이 냄새가남 내친구중 이새끼랑 같은조였는데 이새끼떄메 2주도안되서 나감
내친구가 껌을 주면서 먹였는데도 냄새가좆쩔어서 내친구 퇴사함 거기에 우리또래 여자애도있엇는데 걔도 나감
그리고 내친구가 나가는 바람에 나는 억지로 여기와서 일했는데 시발새끼 진짜 냄새 하수구냄새 나가지고 나도 못버티고 그새끼때메 다시안내려감
3.짱깨가 이뻐보였던ssul
햄스터새끼조로 가기전에 짱깨조로 갔엇는데
짱깨들은 이걸하기위해 태어났는지 속도가 존나빠름 내뒤엣사람이 기달리고있고
내 눈앞에는 존나밀려잇고.. 내가 존나 바삐하면서 한숨 존나내쉬었더니
내 또래 짱깨녀 두명이 나보고 웃더니 자기가 도와주더라 나는 미안한 마음도잇엇지만
진짜 고맙더라 그래서 내가 감사합니다. 이러니깐 다음타임때 껌하고 사탕 나한테주더라 [너넨 지금 짱깨녀가 귀엽다고생각한다 오해하지마라 ]
지금생각하면 내가 입냄새났나 시발..
너네 좋아하는 인증은 없고 ㅁㅈㅎ 달게받겠다. 그냥 밤에 할거없어서 올린거야
아까 짤게에 어떤 게이가 생산직 가고싶어하는거같아서 생각나가지고ㅋ
구미엔 사람 많이뽑는다. 전봇대에 사람구하는거 존나 많음 ㅋㅋㅋ
그러나 추천은 안한다 근데 내친구 들어보니 일하는거 편하고 야간조뛰었는데 10일만에 150 벌었다고하더라
가기 나름인듯 나는 한달인가 하고 108 벌었었나
세줄요약
1. 고등학교 취업 구미감
2. 장애인들때메 고생함
3. 현재 여드름하고싸우고있음
추천47 비추천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