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섹 그리고 카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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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올린걸 보니까 이글은 2편을 올리지 안았네요
벌써 오래된 이야기지만 이여자는 정말 꿈같이 만난 여자라서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첫번째 카섹을 했던 여자였고요
오늘 그 이후의 이야기를 올려보겠습니다.
그녀의 전화를 받고 전 차를 몰아 경주쪽으로 신나게 달려갔습니다.
지금 도 그곳을 지나면 생각이 납니다./
그때의 제 차가 프라이드 웨곤이었는데 옆에 여자가 타면 끌어안기 딱 좋은 차였습니다.
여자 꼬실때는 좋으차 이런거 필요없더군요 왜냐고요 스킨쉽 하기엔 작은차가 너무 좋더라고요
증산리쪽 공터가 잇는곳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더니 갤로퍼롱바디 한대가 도착하고 그곳에 약간
보이시한 얼굴을 한 여자 내렸다.
그리고 나에게 조심스럽게 다가와 만나러 나왔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하니까
그녀는 반갑다고 말했다
얼굴은 보통이었지만 호감이 가는 얼굴이라 나도 맘에 흡족했다.
그래서 그녀와 간단한 인사를 하고 저녁때라서 저녁을 먹자고 하고 근처의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갔다
이때 음식점은 단둘이만 있을수 있는 공간이 필수다
탁 트인 음식점은 그녀와의 스킨쉽을 어렵게 하기때문에 둘만이 있는 공간 그리고 누구도 방해하지않는곳
그리고 방음이 되었다든가 아니면 방갈로 처럼 떨어져 있으면 더욱좋다/
처음 만나도 전화로 찐하게 얘기를 한 사이면 이런때 음침한곳에서 작업걸기가 딱이다.
그래서 가정집처럼 꾸며진곳인데 따로 방이 떨어져 있던 음식점 한곳을 찾아 들어갔다
그리고 간단히 음식을 시키고 서로의 소개를 하자마자 우리의 몸은 뜨겁게 달구어져 있던 열기를
바로 진행시키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옆으로 다가가 음침한 목소리로
자기 보니까 정말 섹시한데~
하면서 그녀의 입술을 빨아댔다.
그녀는 내 입술을 받아 빨아댔다
서로의 타액이 입안을 오고 갔다
그러면서 내 손은 그녀의 탱탱한 젓가슴을 옷위로 만지면서 주물러 댔다
잠시후 그녀와 나는 음식점 방위에 누워있었고 난 그녀의 몸위에 올라타고 그녀의 남방을 벗기고 젓꼭지를
빨아댔다/
쪽~ 쪽~ 쯥~ 쯥~ 쯥~ 쯥~ 쯥~
아흑~ 좋아~ 자기야~
하흑~ 넘 좋아~ 자기 보지만져도 되지?
좀 있다 음식들어오고 나서 하면 안돼
그래 지금은 여기까지만 하자
시간 있으니까 자지좀 빨아줘봐
알았어 자기야~
내가 바지를 벗어 자지를 꺼내자 그녀의 붉은 입술은 내 자지를 뱀의 혀처럼 빨아대기
시작했다
쭈욱~ 쩝 ~ 쩝~ 쩝 쩝 쯔 읍 욱~ 웃 욱 쯔읍
그녀가 내 자지를 빠는 솜씨는 보통이 아니었다.
난 그녀의 머릿결을 쓸어넘겨 주면서 내자지를 빨아주는 그녀를 사랑스럽게 처다보았다/
멀리서 발자욱 소리가 들리자 얼른 우리는 옷을 추스리고 제자리에 앉았다
음식점 점원은 센스있게 들어가도 되냐고 묻고 들어왔다.
우리의 얼굴을 서로 상기된채여서 아마 이상한 낌새를 종업원도 알았을 것이다.
서로 미안한 표정을 하고 있다가 종업원이 나가자 음식을 먹었다.
백숙을 시켰는데 둘이 어떻게 먹었는지도 모르게 빨리 먹었다/.
우리가 먹고 싶었던 것은 음식이 아니라 서로의 육체였기에 ㅎㅎㅎ
음식을 먹고 서로 술을 한잔씩 한다음 그녀 옆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드디어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앙증맞은 팬티를 입고 있던 그녀를 보면서 난 팬티를 옆으로 벌려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팬티를 벗기는 것보다 입혀놓고 섹스를 하면 기분이 더 흥분되어서 ㅎㅎㅎ
검은 수풀이 울창하였다.
그리고 수풀사이로 갈라진 틈새로 빨간 음순이 보였다.
길게 갈라져 있는 모습이 벌써 물을 흘리고 있어 불빛에 반짝였다
하얀 팬티에 검은수풀과 빨간 음순이 보이자 내 마음이 진탕되어
그녀의 보지를 빨고 싶어졌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혀끝으로 살짝 건드리자
그녀의 허벅지가 내 목을 살짝 감아댔다
할짝 할짝~ 쏘옥~ 쯥~쯥~쯥~쯥~
그녀의 보지를 서서히 그리고 깊이 빨아대자 그녀의 허벅지가 경련을 일으키면서 내목을 감아댔다
그리고 어느순간 그녀의 손은 내 머리를 잡아 그녀의 보지쪽으로 끌어당기기 시작했다
한참을 빨아대자 숨쉬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숨을쉬려고 하는데 그녀의 손이 내머리를 계속 그녀의 보지쪽으로 밀어붙여서 억지로 떼어냈다
헉~ 헉~ 헉 ~ 헉~ 좋아 자기야~
응~ 헉 ~헉 ~ 헉~휴~ 이런기분 처음이야! 남편도 이렇게 안해주거든~
그녀의 하얀 팬티는 내 침과 그녀의 분비물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난 성난 내 자지를 꺼내 그녀의 붉은 속살이 꿈틀대는 보지속으로 내자지를 밀어넣었다
푸~ 욱~ 푹 쭉~ 뿌짝 ~ 뿌작~ 뿌작~ 푹~ 푹
아흑~ 아흑~ 좋~아~ 음식점이라는 것도 잊고 그녀는 신음을 질러댈려고 하여서 난 난감했다
그녀가 큰소리를 낼때마다 키스를 하여 막았지만
도저히 여기에서 섹스를 할수가 없었다
난 섹스를 하다말고 일어났다
그녀가 눈을 뚱그렇게 뜨고 쳐다보길래 그녀에게 말했다
자기야 ~ 자기 소리가 너무 커서 여기서 섹스를 못하겠다
우리 밖으로 나가서 하자
그러자 그녀도 상황이 이해가 되는지 옷을 추스려 입었다.
음식점에서 섹스를 할려면 여자가 신음소리를 내지 안아야 되는데 쩝쩝 어쩔수 없는 작전상 후퇴
그래서 난 음식값을 계산하고 나오는데 그집 종업원이 웃으면서 맛있게 드셨어요 하는데 얼굴이 붉어졌다
얼른 계산을 하고 그녀와 내차있는 곳으로 왔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은 상태였다
길가 공터에 우리가 타고온 차가있었다.
우리가 만날때는 해가 지기 직전이었지만 지금은 어둠이 제법깔려 사람이 다녀도 유심히 바라보지 안으면 차속이 보이질 않을정도였다
난 그녀에게 내 차에 타도록 했다
그녀도 순순히 내차에 올라탔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금 키스를 하였다
그녀의 흥분된 입술은 내혀를 뽑아낼듯이 빨아댔다/
난 그녀의 젖꼭지를 비틀어대다가 젖통을 사정없이 주물러댔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났지만 공터 한쪽에 소리없이 울려퍼졌다
아~ 흑 ~ 자기야! 즙~ 읍~ 읍~ 쪽옥~
우리가 섹스를 하는 동안 사람들이 차근처를 지나다녔지만 나와 그녀는 그것에 신경쓰지안고 계속 섹스에 열중햇다
잠시후 그녀와 난 다시금 마지막을 위해 옷을 벗기시작했다.
좁은 차안이었지만 성난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에 들어가고 싶어안달이었기에 그녀의
바지를 힘겹게 벗겨냈다
그녀도 히프를 들어올려 내가 벗기기 쉽도록 도와주었지만 차안에서 바지를 벗기는 것이
힘들다는것을 첨 알았다.
어렵게 그녀의 바지를 밑으로 내리고 나도 바지를 반쯤 내리고 그녀의 몸위로 올라탔다
그리고 힘차게 그녀의 보지에 푸~~~~~욱! 하고 한번에 박아넣었다
헉~~ 좋아~ 자기야!
아~~~~~ 자기보지 넘좋다~
서로가 아까의 흥분이 업되어 난 그녀의 보지에 기교를 부리지 안고 열씨미 쑤셔대기를 시작했다
그렇게 5분정도 쑤셔대자 그녀가 내 목을 꼭 끌어 안았다
나도 사정이 가까워 졌는데 그녀가 올가즘을 느끼는 것 갔았다
난 그녀의 꿈틀대는 보지 속에 시원하게 내 정액을 쏱아냈다
꿈틀 꿈틀 꿈틀 세번의 경련이 일어나자 그녀의 보지는 마지막 정액마져 빨아마시려는듯
내 자지를 씹어댔다
그녀의 몸위에 난 포만감에 젖어 널브러졌다/
그리고 휴지를 찾아 그녀에게 주고 떨어지는 순간 그녀의
보지에 휴지를 댔다
잠시후 우리는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그후로 그녀를 두번정도 더 만났다가 내가 평택으로 근무지 이동을하면서 헤어졌다
평택에 있는동안 그녀가 계속 전화를 해서 내가 짜증을 낸적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녀에게 미안한 맘이 앞선다
지금도 생각나는것은 그녀가 그녀의 보지가 움직이는 것을 보여주면서 자기의
보지가 긴자꾸라고 하던것이 생각나는데 실제로 긴자꾸는 아니었다.
그녀가 보지에서 소리를 내면서 보지를 나에게 보여주었는데 활짝벌린 두다리를 들어
자랑스럽게 보여주던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웃음이 난다
한번은 그녀를 만났는데 그녀가 씻지도 안은상태에서 달려들어서
냄새가 너무 나서 빨아줄려다가 빨아주지 않은 기억도 있다.
그곳이 너무 냄새나면 난 빨기 싫다
ㅎㅎㅎ 여자분들 그런것은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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