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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옛 애인집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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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54 회 작성일 24-03-30 11: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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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적다가 도중에 일이 있어서 나가서 지송하고여 다시 글을 이어보겟읍니다
 
그리고 밑에 댓글 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린 그렇게 매일 붙어 다녀다시피 하고 있어져 내가 그당시에 대학 졸업반이라 학교를 많이 안나갔어고
 
학교를 가게 되더라도 같이 학교를 가곤했어죠 난 수업받고 있어면 내 애인은 도서관에 갔어 책을 읽는
 
다던지 그러고 놀아죠 그리고 졸업반이라 취업때문에 그런다고 하면 교수님들도 출석은 별로 체크를 안하시고
 
내가 학교학점이나 수업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는것 비싼 공납금때문에 졸업은 해야됬어고 그래서 한번씩
 
수업에 참가하고 논문발표때문에 학교친구들 만나서 술한잔 사주고 논문적을때 내 이름도 같이 올려라 하는정
 
도로 4학년2학기는 마쳤네요  그러고 평소에는 내가 그애 커피숖에 자주 갔어는데 거기서 놀다가 밥도 먹고
 
음악도 듣고.. 마치면 우린 바로 여관으로 갔어져 그리고 한번 소리를 내기 시작하니까 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내더군요 그런데 점차 소리가 커지는더니 어느순간에는 소리를 지러는 겁니다 마치 내가 때려서 그런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다  하루는..... 그때도 여관에 들어왔어 열나게 하고 있어죠  근데 문 뚜더리는 소리가 나더군요
 
처음에는 너무 열심이 하던중이라 못듣고 나중에 들어설때는 옆방에 누가 문을 안열여주는갑네 하고 하던짓
 
계속 하고 있어죠 ...ㅋㅋ  그런데 그때 전화벨이 울리더군요 하던중이라 받지말까 하다가 그래도 내가 받아죠
 
아줌마가 다짜고짜 문을 열라는 겁니다... 내가 왜요? 이러는데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황당.....
 
이것들이 손님을 .....이러는데 문을 뚜더리던군요 그래서 옷을 대강 입고 문을 열면서 아줌마 왜요???
 
이러는데 바로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방으로 들어가는거에요...ㅋ  이게 뭔 시츄에이션.......??
 
그러더니 내 애인한데 맞아냐고 물어보더군요....그때사 난 아하...ㅋㅋㅋ하면서 소리내어 웃도 못하고 배만 잡
 
고 넘어지기 일보직전까지 가고 있는데 .. 근데 이게 무슨 항당한일.....
 
내 애인이 그런게 아니고 내가 흥분을 하면 소리를 조금 낸다?????? (많이 내지....ㅋㅋ) 하고 대강 그렇게 말
 
하고 아줌마를 보내면 되는데 애가 말을 안하는거에요...열라게 하던중이라 얼굴은 빨가수름하고 아줌마가
 
방까지 들어올거라고는 생각도 안하고 있어서 옷도 안입고 있어고 이불만 폭 뒤집어써고 얼굴만 내놓고 있고
 
아줌마가 계속 물어보니까 말은 안하고 눈에 눈물이 글썽글썽하는거에요.....  이건 또 무슨상황??????
 
내가 급히 아줌마 그런게 아니고여 하는데 내말은 들어척도 안하고 이건 내가 무슨 범법자나 된것처럼 날 쳐다
 
보는데 죽겟더만요...내가 갑자기 황당하고 살살 화도 나기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줌씨한데 내가 뭐라고 하
 
는데  오히려 나한데 막 뭐라고 하면서 약한 여자를 때리면서 까지 그러고 싶냐는둥 젊은 사람이 못된짓만
 
한다는둥 생긴건 그렇지 안케 생긴사람이 이런다는둥  그말을 들어니까 갑자기 입에서 욕이 튀면서 ..하도 화가
 
났어 난 둘다한데 화를 내고 내가 나간다고 잠바를 입고 나갈려는데 그때사 애가 오빠 나가지마 하는거에요
 
그러면서 얼굴이 빨개지면서 애기를 하는겁니다 처음에는 아줌마가 들어올거라고 생각도 못하고 잇어는데
 
갑자기 들어오는 바람에 놀랬다는거고 그리고 부끄럽워서 말도 못하고 있느데 그래서 말도 못하고 있는데 아줌
 
마가 자꾸 다구치니까  나중에는 겁이 났다는겁니다 ...................ㅋ (이런경우 당해보신분 있는지..??)
 
그래서 난 아줌마한데 화를 내면서 이랬죠..? 그래도 아줌마 내가 여기 단골인데 이럴수 있냐고요(ㅋㅋㅋ
 
단골??? 여관단골이 무슨 자랑이라고 ....ㅋㅋㅋ) 막 화를 내니까 자기가 정말 미안하다고 하면서 낼 오면
 
돈 안받는다고 ..ㅋㅋㅋㅋ  그러면서 아까와는 180도로 다른 눈으로 날 한번 발에서부터 쪽 올려다 보더군요
 
ㅋㅋ 하여튼 아줌마 나가고 났어 내가 물어봤죠 야 너왜 그렇게 소리를 지러냐?? 하고여
 
처음에는 소리를 참을려고 참을려고 노력을 한다네요 그런데 어느순간에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크다는건 모른다는겄여읍니다(진짜로 몰랐어 모른다는건가 아님 부끄러우니까 모른다는건지 ...
 
지금생각해도 잘 모르겟네요...혹시 아시는 분...??) 그리고 애 진짜 색녀라니까요...ㅎㅎ
 
내가 왜 지금 이런글을 적는냐? 하면 내가 잘한다 이런말을 하고 싶은게 아니고 진짜로 ...
 
내가 처음 느낀 그느낌  야 재 진짜 색기가 있다  그 느낌이 맞다는것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다는게
 
ㅎㅎㅎㅎ 무슨 말인줄 아시겟죠...?????/
 
그리고 애 물은 엄청 흐른다는거죠 진짜 보기는 내가 정말 잘본것 같아죠 애 온몸이 섹스를 위햇어 만들어진
 
몸이였다고 해야하나...??침대에서 섹스를 하고 나면 한쪽은 못써는거죠 너무 젖어서 그러면 잘때는
 
내려왔어 자던가 아님 둘이서 포개서 자던가 ,, 그리고 한번더하게 되면 순건을 가지고 왔어 깔고 그 위에서
 
하고 다시 내려와 자고 했어져....ㅋㅋㅋ하루는 하고 난뒤에 물어봤죠  야 너할때 오줌싸지 하고?
 
ㅋㅋ 그럼 아니라고 하더군요  다시 장난으로 난 야 그럼 이불이 왜저리 젖냐 너때문에 침대에서 자도 못하고
 
이게 뭐냐하고 ??(난 진짜 장난으로 물어봤는데) 애가 또 눈에 눈물이 글썽하면서 화를 내면서 울어버리는겁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나한데서 나온 물이라고 하네요????????????ㅋㅋㅋㅋ내가 사정할때 내는 물이라고
 
ㅋㅋㅋㅋ난 웃고 말아죠 ㅎㅎ
 
그리고 애가 진짜 느끼는군나 하고 느낄때는 배를 보면 안답니다 서로 애무를 해줄때 보면 애가 흥분을 하기
 
시작하면 배에 힘이 들어갑니다 (남자들 사정을 참을때면 항문이나 배에 힘을 주죠...??) 배에 힘을 줬다가
 
다시 펴지고 그렇게 계속하면서 조금씩 배에 힘이 들어가는 시간이 많아지죠(일본프로노 보면 여자들 흥분하기
 
시작하면 배에 왕자비슷한게 생기져 물론 날씬한 아가씨들만...ㅎㅎㅎ) 그러다가 엉덩이가 경련을 시작합니다
 
그럴때는 내가 위에서 아무리 힘을 줘도 엉덩이를 멈추게 하지 못합답니다....ㅋㅋㅋㅋ
 
어떻게 그런 경련이 일어나는지 볼수록 난 신기하더군요   어떻게 그렇게 빨리 떨고 있는지 그리고
 
힘이 있는지....하여튼 난 그애와  할때 ㅡ그애 얼굴을 보면서 하는데(딴 여자도 마찮가지) 흥분할때 찡그리는
 
얼굴을 보면서(여자가 흥분을 하면 흥분한걸 참기위했어 그러는지 얼굴을 찡그리더구요...프로노를 봐도 그렇
 
고 실전으로 해도 대부분 여자들이 그렇더군요..그럴때 여자가 흥분했구나 하고 끝내지 말고 점더 강한 자극...
 
흠 ..작은고통이라고 해도 됬게네요..을 줘보시져..? 예를 들어 삽입중일때는 귀를 깨문다던지 슴가를 힘껏
 
쥔다던지 히프를 때린다던지 체위에 따라 여러가지 방법이 있게져..여자가 그런 고통을 흘려버린다던지
 
신경을 못써고 하던일에 열중이라면 여자는 엄청난 흥분을 한거죠? 그럼 그 작은고통들이 더 짜릿한쾌락을
 
준다는것..ㅎㅎ 애무를 할때 그런현상이 오면 멈추지 말고 쪽쪽소리가 나게 애무를 하던지 이빨로 여자의 민감
 
한 부의를 긇어 주는겁니다)<------ 밑에 댓글다신분의 노하우 뭔가?하는 글을 본것 같아서 저의 실전체험
 
노하우를 ........ 뭐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거라는...ㅎㅎ
 
하여튼 일절하고 그리고 여자가 이불가장자리를 움켜질때 ....난 스스로에 만족감과 뭐 하여튼 나만에 또다른
 
쾌감을 느끼죠...ㅎㅎ 하여튼 우린 둘다 섹스에 미친사람들 같아죠 그당시에는
 
요즘 같이 컴이 발전안햇고 있어봤자 386정도 컴켰어 헬레콥터 날라가는 소리나 듣고 있는정도였져
 
컴으로 정보를 얻거나 영화를 본다는건 상상도 못햇어져...그런데도 우린 섹스를 아주 즐겨고 지금 생각하면
 
거의 미치다 시피 한것 같네요  그런 이유로 재미는 에피소드도 많아죠...ㅎㅎㅎㅎ
 
 
 
 
아이고 글을 적다보니까 시간이 너무 되버렸네요 글고 글 적는다는게 힘드네요,,,ㅎㅎ
 
여기 야설이나 글 장편으로 올리시는분들 정말 존경스럽네요  ..한번더 감사하단 말씀더리고
 
제목은 애인집에서 라고 하고 애인집은 한번도 안나오고 ..ㅎㅎ 낚여다고 생각마시고 다시 글 올려보겠읍니다
 
지금은 자야겠네요  ㅎㅎ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이해해주시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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