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걸 따먹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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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끝나구 민지와 나는 원래 자리에 앉구 마담은 내게 술한잔 따라준다며 선채로 술을 따른후 나를 쳐다본다. |
마담이 입맛을 다시며 나가자 마자 난 민지의 상의를 아래로 내려 풍만한 두 젖통을 옷밖으로 나오게 했다, |
위에서 그 젖통을 만지며 내려다 보니 젖 사이로 조금 삐져나온 민지의 보지털이 거뭇 거뭇하게 보였다. |
또 꼴리기 시작한다. 나도 모르게 젖을 감싸던 손아귀에 힘이 들어가 민지가 아파했다. |
"아! 아~~~퍼 오빠!" |
"응? 아 미안" 하며 힘을 풀고 양젖을 열심히 주무르고 있는데… |
"오빠! 재미있었어?" |
"응? 머가? |
"좀전에 언니가 오빠꺼 빨아줬잔아~~" |
"잉? 너 어케 알았어? 봤어?" |
"아니 본건 아니구~~~ 내가 오빠 자지 자랑했더니 언니가 언젠가 그러더라구 함 빨아보면 안되냐구~~~" |
"그럼 니덜 둘이 날 갖고 논거여?" |
"미안! 그런 거는 아니구 요즘 언니가 좀 땡기나봐! 마담하면 그런거 못하잔아, 요즘 생리일이 겹쳐서… |
무지 하고 싶다구 했는데.. 마침 오빠가 와서 나한테 부탁한거야!" |
"모 왜그래~~ 오빠두 좋지 않았어?" |
"좋긴 했지만 그얘기 들으니 기분이 좀 그렇다 임마!" |
"언니가 자꾸 부탁하는데 거절할 수가 있어야지!" |
"그래서 오늘 미니 입었나? 나 꼬실려구?" |
"그러게.. ㅎㅎㅎ" |
"암튼 마담 사까시 죽이더라.. 민저 너보다 나은거 같애. 그래서 얼마 못참고 그대로 입에 쌌잔어!" |
"응? 오빠가 쌌다구? 언니 입에?" 민지가 놀래서 되묻는다. |
"으~응! 못참겠더라구.. 하두 빠는 힘이 세서.." 진짜였다. 그때는 주변 상황이 자극적인 걸루 생각했는데 |
지나서 생각해 보니 정말 빠는 힘 하나는 끝내줬다. 혀놀림두 장난이 아니었구… |
"어머! 어머! 정말이야?" 얘가 넘 오두방정을 떤다. |
"진짜야! 근데 왜?" |
"난 조금 빨고 마는줄 알았지! 설마 입으로 오빠 정액을 받을줄은… 어머 그럼 정액은 어쩐거야?" |
".." |
"난 뱉는거 못봤는데.. 설마.." |
"어! 맛있게 먹었는데? 왜?" |
"정말? 먹었어 오빠 정액을? 나두 못먹은걸 언니한테 먹였어?" 조금 따지는 말투다. |
"얘가 그럼 너두 먹어!" 하면서 지퍼를 내리는 시늉을 했다. |
"ㅎㅎㅎ 아냐! 언니가 엄청 굶주렸나봐!" |
"그게 아니구 마담 사까시가 죽이는거야! 아마 딴놈들도 마찬가지로 바로 쌀걸?" |
그렇게 마담 사까시를 칭찬하며 주문한 술을 거의 다먹을때쯤… |
"나가자! 가서 마담보구 계산서 가져오라구 하고 넌 옷갈아 입지말구 그러구 나가자!" |
"아잉 안돼 다보여서.. 어서 팬티나 줘!" |
"ㅋㅋㅋ 알았어 여기"팬티를 꺼내주자 앉은채 입으려하는걸 말리구는… |
"저기에 서봐!" 똑바로 서자 가랭이 부분에 까만 보지털이 살짝 보였다. |
"거기서 입어!" 하자 팬티를 입고는 다시 똑바로 섰다. 아까 보였던 까만 보지털이 이제는 하얀색으로 바뀌었다. |
마담이 들어와서는 카드와 계산서를 건네준다. 같이 일어나며… |
"민지는?" |
"옷 갈아 입어! 잠시만 기다려!" 하면서 등뒤에 자기 가슴을 밀착시키며 양손을 내 앞섭에 대고는 먼가를 찾는다. |
"왜~~ 또 빨을라구?" |
"해두돼?" |
"니가 먹고싶음 또 해봐!" |
"아냐! 민지 금방 올거야! 담에 하자!" 하면서 룸밖으로 나왔다. 복도에 아무도 없어 마담 보구 기다릴테니 어여 오라구 하곤 |
담배를 꺼내 피는데 그때서야 술이 취함을 느꼈다. 급하게 마셔서인가… |
주위를 둘러보는데 밖으로 나가는 문이 있길래 열어보니 후문 같았다. 반지하 위치라서 문을 닫고 보니 꼭 또다른 방에 |
있는 느낌이었다. 마침 작은 의자도 하나 있길래.. 앉아서 마저 담배를 피고는 잠깐 졸았나?
|
"아 오빠! 한참 찾았잔아!" 눈을 뜨고 올려다 보니 민지가 씩씩거린다. 치마에 연두색티 정말 간단하다. |
얼굴 빼고는 아까와 딴판이다. |
"응 갑자기 술이 올라서.." 내가 앉은채 포갠 다리위로 민지는 양다리를 벌리고 걸터 앉는다. |
"민지야! 잠깐 일어나봐!" 하면서 치마 밑으로 손을 넣고 만져보니 팬티를 입고 있었다. |
아무말 없이 팬티 윗자락을 잡고 순식간에 내리자 자동적으로 발을 들어올려 팬티가 벗겨지기 쉽게하는 것이다. |
벗긴 팬티 내 오른쪽 호주머니에 넣고 다시 내 넓적다리 위에 앉히며 키스를 깊게 하였다. |
오른손은 당연히 민지 윗옷을 밑에서부터 헤치며 가슴께로 올리고… 어라 브라두 했네? |
"민지야! 브라 벗어봐! 키스하는 동안" 하면서 후크를 풀었다. |
민지와 키스하는 동안 민지는 자신이 벗은 브라를 내오른손에 쥐어주며 혀를 더 현란하게 놀려댔다. |
건네 받은 그브라는 자켓 안주머니에 넣고 티를 양손으로 올려 젖이 보이게 했다. |
"빨아줄까? 젖!" |
".." |
"쩝 쪼~옥, 할~짝, ~~~" |
양젖꼭지는 금방 내침으로 번들거리며 오똑 일어났다. |
윗옷을 내리고 난후 가슴께를 쳐다보자 젖꼭지의 윤곽이 뚜렸했다. |
"자! 가자" |
"아이! 오빠 치마도 내리고.." |
하지만 길가로 나가자 마자 그 치마는 다시 내손에 의해 올려지고 내손은 걷는 내내 민지 엉덩이 골에 붙어 있었다. |
손가락은 민지 보지속에 들어가 있는채.. |
어느 모텔 엘리베이터 안에서까지 내손은 무지 바뻤다. 민지 보지 속에서.. |
"아~흑 오빠 이젠 빼! " |
"계속 이러고 있어!" |
문이 열리고 카운터 앞에 서자 가슴께로 쪽문이 열리며 아줌마 하나가 먼가를 민지에게 건네준다. |
갑자기 눈이 커져서는 오똑 선 민지 가슴을 쳐다 보며.. 수건,치약,치솔 머 이런거.. |
내손은 아직도 민지 엉덩이에 붙어 있고.. 다시 윗층으로 올라 가려고 엘리베이터 문으로 뒤돌아설때도 민지 보지는 |
내손에 점령당해 있었다. 그 모습에 그 아줌마도 엄청 꼴렸을꺼야! |
# 또 급하게 쓰느냐 정리가 안된 점 있다면 양해 바랍니다.
다음엔 룸에서 희롱하기(옆 아가씨에게 보여주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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