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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룸걸 따먹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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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52 회 작성일 24-03-30 10: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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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끝나구 민지와 나는 원래 자리에 앉구 마담은 내게 술한잔 따라준다며 선채로 술을 따른후 나를 쳐다본다.
마담이 입맛을 다시며 나가자 마자 난 민지의 상의를 아래로 내려 풍만한 두 젖통을 옷밖으로 나오게 했다,
위에서 그 젖통을 만지며 내려다 보니 젖 사이로 조금 삐져나온 민지의 보지털이 거뭇 거뭇하게 보였다.
또 꼴리기 시작한다. 나도 모르게 젖을 감싸던 손아귀에 힘이 들어가 민지가 아파했다.
"아! 아~~~퍼 오빠!"
"응? 아 미안" 하며 힘을 풀고 양젖을 열심히 주무르고 있는데…
"오빠! 재미있었어?"
"응? 머가?
"좀전에 언니가 오빠꺼 빨아줬잔아~~"
"잉? 너 어케 알았어? 봤어?"
"아니 본건 아니구~~~ 내가 오빠 자지 자랑했더니 언니가 언젠가 그러더라구 함 빨아보면 안되냐구~~~"
"그럼 니덜 둘이 날 갖고 논거여?"
"미안! 그런 거는 아니구 요즘 언니가 좀 땡기나봐! 마담하면 그런거 못하잔아,  요즘 생리일이 겹쳐서…
 무지 하고 싶다구 했는데.. 마침 오빠가 와서 나한테 부탁한거야!"
"모 왜그래~~ 오빠두 좋지 않았어?"
"좋긴 했지만 그얘기 들으니 기분이 좀 그렇다 임마!"
"언니가 자꾸 부탁하는데 거절할 수가 있어야지!"
"그래서 오늘 미니 입었나? 나 꼬실려구?"
"그러게.. ㅎㅎㅎ"
"암튼 마담 사까시 죽이더라.. 민저 너보다 나은거 같애. 그래서 얼마 못참고 그대로 입에 쌌잔어!"
"응? 오빠가 쌌다구? 언니 입에?" 민지가 놀래서 되묻는다.
"으~응! 못참겠더라구.. 하두 빠는 힘이 세서.." 진짜였다. 그때는 주변 상황이 자극적인 걸루 생각했는데
지나서 생각해 보니 정말 빠는 힘 하나는 끝내줬다. 혀놀림두 장난이 아니었구…
"어머! 어머! 정말이야?" 얘가 넘 오두방정을 떤다.
"진짜야!  근데 왜?"
"난 조금 빨고 마는줄 알았지! 설마 입으로 오빠 정액을 받을줄은… 어머 그럼 정액은 어쩐거야?"
".."
"난 뱉는거 못봤는데.. 설마.."
"어! 맛있게 먹었는데? 왜?"
"정말? 먹었어 오빠 정액을? 나두 못먹은걸 언니한테 먹였어?" 조금 따지는 말투다.
"얘가 그럼 너두 먹어!" 하면서 지퍼를 내리는 시늉을 했다.
"ㅎㅎㅎ 아냐! 언니가 엄청 굶주렸나봐!"
"그게 아니구 마담 사까시가 죽이는거야! 아마 딴놈들도 마찬가지로 바로 쌀걸?"
그렇게 마담 사까시를 칭찬하며 주문한 술을 거의 다먹을때쯤…
"나가자! 가서 마담보구 계산서 가져오라구 하고 넌 옷갈아 입지말구 그러구 나가자!"
"아잉 안돼 다보여서.. 어서 팬티나 줘!"
"ㅋㅋㅋ 알았어 여기"팬티를 꺼내주자 앉은채 입으려하는걸 말리구는…
"저기에 서봐!" 똑바로 서자 가랭이 부분에 까만 보지털이 살짝 보였다.
"거기서 입어!" 하자 팬티를 입고는 다시 똑바로 섰다. 아까 보였던 까만 보지털이 이제는 하얀색으로 바뀌었다.
마담이 들어와서는 카드와 계산서를 건네준다. 같이 일어나며…
"민지는?"
"옷 갈아 입어! 잠시만 기다려!" 하면서 등뒤에 자기 가슴을 밀착시키며 양손을 내 앞섭에 대고는 먼가를 찾는다.
"왜~~ 또 빨을라구?"
"해두돼?"
"니가 먹고싶음 또 해봐!"
"아냐! 민지 금방 올거야! 담에 하자!" 하면서 룸밖으로 나왔다. 복도에 아무도 없어 마담 보구 기다릴테니 어여 오라구 하곤
 담배를 꺼내 피는데 그때서야 술이 취함을 느꼈다. 급하게 마셔서인가…
주위를 둘러보는데 밖으로 나가는 문이 있길래 열어보니 후문 같았다. 반지하 위치라서 문을 닫고 보니 꼭 또다른 방에
있는 느낌이었다. 마침 작은 의자도 하나 있길래.. 앉아서 마저 담배를 피고는 잠깐 졸았나?
 
"아 오빠! 한참 찾았잔아!" 눈을 뜨고 올려다 보니 민지가 씩씩거린다. 치마에 연두색티 정말 간단하다.
얼굴 빼고는 아까와 딴판이다.
"응 갑자기 술이 올라서.." 내가 앉은채 포갠 다리위로 민지는 양다리를 벌리고 걸터 앉는다.
"민지야! 잠깐 일어나봐!" 하면서 치마 밑으로 손을 넣고 만져보니 팬티를 입고 있었다.
아무말 없이 팬티 윗자락을 잡고 순식간에 내리자 자동적으로 발을 들어올려 팬티가 벗겨지기 쉽게하는 것이다.
벗긴 팬티 내 오른쪽 호주머니에 넣고 다시 내 넓적다리 위에 앉히며 키스를 깊게 하였다.
오른손은 당연히 민지 윗옷을 밑에서부터 헤치며 가슴께로 올리고… 어라 브라두 했네?
"민지야! 브라 벗어봐! 키스하는 동안" 하면서 후크를 풀었다.
민지와 키스하는 동안 민지는 자신이 벗은 브라를 내오른손에 쥐어주며 혀를 더 현란하게 놀려댔다.
건네 받은 그브라는 자켓 안주머니에 넣고 티를 양손으로 올려 젖이 보이게 했다.
"빨아줄까? 젖!"
".."
"쩝 쪼~옥, 할~짝, ~~~"
양젖꼭지는 금방 내침으로 번들거리며 오똑 일어났다. 
윗옷을 내리고 난후 가슴께를 쳐다보자 젖꼭지의 윤곽이 뚜렸했다.
"자! 가자"
"아이! 오빠 치마도 내리고.."
하지만 길가로 나가자 마자 그 치마는 다시 내손에 의해 올려지고 내손은 걷는 내내 민지 엉덩이 골에 붙어 있었다.
손가락은 민지 보지속에 들어가 있는채..
어느 모텔 엘리베이터 안에서까지 내손은 무지 바뻤다. 민지 보지 속에서..
"아~흑 오빠 이젠 빼! "
"계속 이러고 있어!"
문이 열리고 카운터 앞에 서자 가슴께로 쪽문이 열리며 아줌마 하나가 먼가를 민지에게 건네준다.
갑자기 눈이 커져서는 오똑 선 민지 가슴을 쳐다 보며.. 수건,치약,치솔 머 이런거..
내손은 아직도 민지 엉덩이에 붙어 있고.. 다시 윗층으로 올라 가려고 엘리베이터 문으로 뒤돌아설때도 민지 보지는 
내손에 점령당해 있었다. 그 모습에 그 아줌마도 엄청 꼴렸을꺼야!

 

 
# 또 급하게 쓰느냐 정리가 안된 점 있다면 양해 바랍니다.
   다음엔 룸에서 희롱하기(옆 아가씨에게 보여주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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