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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안가려했는데 노래방에 또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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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36 회 작성일 24-03-30 10: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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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만나는 섹파도있고 많이가니 질리기도해서 최근에는 안갔습니다.
마지막으로 갔을때는 2시간놀고 구강사정을하고왔죠^^
토요일인데 스케쥴이 빵꾸가나서 좀 일찍갔습니다. 한 10시쯤...
당연히 룸은 텅 비어있고 오기전에 전에 구강사정을 행했던 언니에게 문자했더니 요즘 몸상태가 아니라서
일을 안나오고있나더군요.
주인언니도 요즘 ??이가 계속안나온다고 연락해볼까하며 전화드시는데 제가 하지마라했죠.
아퍼서 쉬고있으니 걍 냅두라고~
그리하여 새로운 언니들을 섭외시작하는데 주인언니가 보도방과 전화통화하면서 나오는 언니들 이름들이
하나같이 귀에 익은게 아니던가...
몇몇 언니는 이름만듣고 캔슬을놓고서 지쳐서 룸에 있는데 바로 한 언니가 들어오시네요.
외모는 괜찮은데 약간 통통한 스타일...그리 나쁘지는않은듯해서 캔슬안놓고 착석 시켰는데
요즘 제가 노래방 타율이 좀 높은편이고 노래방갈때는 나름 준비?를하고가서 그런지 이번도 어김없더군요.
이 언니...자리에 앉자마자 포스가 남다르시더군요. 
옆에 앉자마자 팔짱끼고 한손을 허벅지에 넣는 언니들은 십중팔구는
어느정도까지는 모두 받아주는 언니들이죠.
들어오고 노래 한곡이 끝나고 바로 키스시작해서 15분후쯤 제 바지위로 똘똘이 애무에 들어가시더니
조금하시다가 가슴 빨아달라고 상체탈의를하시곤 조금후에 흥분이되시니깐 똘똘이를 빨고싶다고
애걸하시고 25분쯤 스스로 팬티를 내리시더군요.
그녀의 봉지를 만지는순간 첨엔 빽봉지인줄알고 상당히 놀랐습니다.
아무것도 안만져지고 아주 매끈하더군요.
언니 봉지털 밀었냐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원래 이렇다고하시네요.
제차 확인해보니 배곱하단쪽으로만 털이 조금 나있고 아래는 완전...깔끔 그 자체이더군요.
확실히 면도한거랑은 차원이 틀린 매끈함이 이거 진짜 지대로라고 느꼈습니다.
아마 모텔이었다면 빨아줬을겁니다^^
제 바지를 무릎까지 홀랑 내려놓고 상의도 목까지 올려놓으시곤 빨아먹으시는데 골로 가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곤 제몸위에 올라타시곤 봉지를 똘똘이에 부비부비하기 시작하시는데...진짜 흥분되더군요.
그러고 좀있자니 한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제가 나가서 시간연장하고 맥주들이고 화장실가서 준비?를하고 다시 들어와서
다시 위의 과정을 시작하여 부비부비까지왔습니다.
전 하자...언니는 노래방에서는 안된다...나가서 하자고하시는데 일단은 여기서 쇼부를 봐야한다고
생각이들었기에 밖에서는 담에하고 오늘은 신고식하자고 했죠.
언니가 그러면 머리만? 살짝 넣었다 뺀다고하시길래 그러라고했죠.
위에 올라가서 자세잡으시고 귀두만 살짝 넣으시는데 출산경험이 없는 언니라서 그런지
휘어감는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머리만 넣고 신음소리를 내시며 허리를 살살 돌리는데 이거 사람 미치겠더군요.
될대로되라~ 그냥 허리를 밀어올려 박아버렸습니다.
단발마의 신음소리가 스쳐지나간뒤...언니가 허리를 뱅글뱅글 돌리며 요분질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섹을하는데 헛~이 언니봐라~
좀하다가 슈욱~ 봉지에서 똘똘이를 빼더니 똘똘이를 마구 빨다가 다시 박아서 요분질하시고
또하다가 다시 빼서 입으로 빼시고 다시 박고~
서양폴노에서나 나오는 행위를 거침없이하는게 아닌가...
내심 놀랍기도하고 이거 물건하나 건졌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좀지나니 밑에서 발사준비가됐다고 신호가 오네요.
제 신음소리가 틀려지자 언니가 쌀거같냐고 물으셔서 끄덕였더니 봉지에서 빼내시어
오랄을 시작하시고 언니 입안에다가 사정을했습니다.
엄청난 흡입력으로 요도안에있는 잔여정액까지 모두 뽑아내시곤 미소를 지으며 상체를 일으키는 그 표정...
전 재털이에 버리지말고 빈깡통에 넣으라고 건네주는데... 언니가 아냐 괜찮아 하시며 말을하시네요???
그냥 샴겨버리신겁니다.
시간은 15분정도가 남아있었고 자질구래한 잡담을하면서 작은애무를 서로해주다가 3분정도 남았을때
섹파인 전직도우미언니에게서 전화가옵니다.
아까 한참 섹을할때 문자와 전화가왔었는데 무시해버렸던지라 이번에도 안받으면 이 기집애
지랄하며 노래방 갔냐고 추긍이 들어오는게 불보듯뻔한지라 화장실가서 바로 받았죠.
통화중인데 화장실에 언니가 들어와 입모양만으로 "오빠~나 간다~"하곤 뽀뽀 한번하시곤 가시더군요.
화장실에서 15분동안 진땀빼고 나왔습니다.
전번은 못땄지만 주인언니의 도움으로 맘만먹으면 언제든 부를수있는지라 미련은 두지않았습니다.
사실...그 언니가 들어오기전 실수로 다른방의 문을열고 들어갔는데 그방에안에있던 도우미 언니한테
제가 상당한 관심이 생겼던지라 주인언니한테 담에 미리 전화할테니 저 언니 섭외해놓으라고했죠.
거창하게 방사를했더니 출출해서 야식집에서 메밀우동에 계란말이김밥을 두개나 먹고 집에왔습니다^^
자중해야되는되 벌써부터 그 다른방에있던 묘령의 언니에서 온 신경이 쏠리니....
곧 새로운 노래방전기를 올릴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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