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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룸 실장 희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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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26 회 작성일 24-03-30 09: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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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잉 핸 진동음에 확인해 보니 문자가 왔다.
예전에 한번 가본 룸 실장이었다. 한 머시기 실장이었던가...
암튼 내용을 확인해 보니...
"오빠! 한번 오시지 않을래요?" 마침 늦은 오후라 무료하던 차에 잘됐다 싶어 답장을 보내고...
"누군데... 오라구 그러시나?" 잠시후 다시 답장!
"저예요! 한실장! 우리 본지 오랜데 가게에 한번 안오세요!"
"가면 모 해줄라구?"
"그냥~~ 술이나 한잔"
"술한잔 먹을라구 거길 가냐?"
"앙- 아가씨두 있잔아~~"
"난 아가씨 싫다! 너라면 몰라두"
"한번 와줘 오빠"
"니가 한번 대준다면 갈께"
"이쁜 애들 많은데…"
"난 니가 제 이뻐"
"내가 멀~~~ 기분은 좋네" 사실 아가씨들보다야 못하지만 나름대루 귀엽고 키는 작았지만
 볼륨감이 있었던 거로 기억된다.
"그래두 좆은 잘빨거 아냐!"
"어떻게 그런 말을~~~ 싫어! 누가 보면 어쩔려구.."
"보긴 누가봐! 보구 지우면 되지… 암튼 좆 빨아준다면 한번 가구…"
"앙~~"
"빤다는거야? 만다는거야?"
"오면 빨아줄께…"
"멀 빨아줘?"
"앙~~ 그거"
"그게 먼데?"
"오빠꺼!"
"내꺼면… 손가락?"
"아니 그거 빨아준다니깐… 오기나 하셔!"
"제대루 말안하면 안가!"
"으이구!"
"실음 말구 담에봐!"
"알았어! 보낼께.."
"좆꼴리게 제대루 해봐!"

"좆빨어줄께 내보지도 빨아줘" ==> 폰문자

"약한데… 니보진 빨아만 줘?"

"보지에 좆도 박아줘" ==> 폰문자

"어디서 박아줄까? 룸에서?"
"^^"
"룸 좋아?"
"오빠가 원하는 곳에서 박아줘!"
"어딜?"
"내보지!"

여기까지 문자로 주고 받은후 가게(?)에 갔습니다.
보지에 박아주러 가긴 간건데.. 그게 쉽진 않더군요
계산할때쯤보니 여러군데 접대하며 돌아서인지 벌써 술이 올라 양볼이 빨갛게 물들어 더 이뻐보였다.
들어 오자마자 내 파트너보고 옷갈아 입고 대기해! 한다. 아이씨~ 열심히 가슴 주무르고 있었는데..
내왼옆에 착 붙어서는 
"옵빠~~" 하길래 온손으로 뒷목덜미 잡아채며 뜨거운 키스---
기다렸다는 듯이 내입을 밀고 들어 오는 부드러운 혀, 한참을 서로에게 타액을 주고 받으며 혀끼리 싸우는 동안
내 오른손은 실장 앞가슴을 풀어헤치고 동시에 브라를 가슴위로 올려 풍만한 젖무덤 전체를 밖으로 내놓고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문지르다 엄지와 검지로 젖꼭지를 번갈아 돌렸다.
"아~~~앙" 동시에 서로의 입이 떨어지며 실장입에서 나는 달뜬 목소리.
"젖꼭지 빨아보자" 허락의 몸짓으로 자기손에 양가슴을 감싸고 내쪽으로 잡아 뺀다.
"쯔~~~읍, 쪼~~~옥,쩝..쩝" 맛있다. 맘 같애선 계속 먹고 싶은데 시간이 없으니 다음 단계로…
물어볼거 없이 바로 바지 지퍼를 내리고 내좆을 오른손으로 끄집어냈다. 
무지 뜨겁다. 다행히도 실장이 물수건으로 닦아 주지 않았다면 실장 입이 데었을지도 모를 정도로..
"후르륵 짭짭~후르륵 짭짭~ "
정말 맛있게 좆을 빤다. 좆물을 싸줄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좆을 빼고 얼굴을 든다. 눈은 게슴츠레뜨고
"함 더빨아~~" 다시 좆을 입에 머금고는,
"후르륵 짭짭~후르륵 짭짭~ " 내 오른손은 계속 가슴을 만지고 있고
다시 얼굴을 들고 수건으로 닦아준다. 입옆으로 침흘리며, 그모습이 무지 예뻤다.
"다음번엔 보지에 박을꺼야!"
"응 오빠"
"니 입에다 좆물두 쌀거구~~"
"그래 싸줘! 좆물"
바지를 갈무리하면서 내카드와 계산서를 들고 나가는 실장의 엉덩이를 보자 다시 좆이 뜨거워졌다.


## 처음이라 서투네요!
     위 뻘건 내용은 직접 온 문자 메세지를 이미지로 넣으려구 했는데....
     재주가 없어 못넣었답니다. 지송합니다. 너그러이... 그리고 재미있게 보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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