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이쁜 짓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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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삭제되었습니다

<본론 입니다>


끈적 끈적한 하룻밤을 지샌 후,,,

아침이 되었습니다.

#1) 간밤의 피로가 지나쳤는 듯^^ 샤워를 하려다 말고 욕실에 걸터 앉아 몸을 쉽니다.













#2) 이 틈을 놓지치 않고, 전면에서 한 컷...^^













#3) 개운한 샤워를 끝내고
화장대 앞에 앉은 그녀가 단정해 보입니다.













#4) 탱탱하고 매끄러운 그녀의 살결을 좀 더 가까이서 보실까요?













#5) 가방 안을 챙기는 그녀의 뒷 모습에
슬쩍 뒤로 다가가서, 다시 단단해진 나의 물건을 엉덩이에 문질러 보고 싶습니다.













#6) 상의를 입는 그녀를 찍으려 하자....
창피한 듯 옷을 들어 얼굴을 가리는 그녀의 모습이 저에게는 이쁜짓으로만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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